안양지역뉴스/안양 2819

[20160806]안양시, 2016 최고의 건축美 찾는다

안양시는 금년도 건축문화상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작품을 이달 8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상페스티벌은 미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발굴해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미래 건축문화를 이끌 인재에게도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사로 2년마다 열리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공모는 건축사 등 기성 작가들이 응모하는‘아름다운건축물’(사용승인) 부문과 전국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 건축, 조경 등을 전공한 학생들이 참여하는‘계획부문 학생부(건축설계·도시디자인 부문)로 구분된다. 아름다운건축물 부문은 2014년 9월부터 금년도 8월 말까지 기간에 사용승인된 관내 소재한 건축물이 대상이다. 계획부문 학생부는 미발표 창작물로서 공모주제는 건축설계 부문의 경우 시가 건립 추진중인 박달복합청사가 대..

[20160804]안양시, 위기가정·복지사각지대 찾는다

안양시는 위기가정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반 가정과의 접촉이 용이한 야쿠르트 배달사원들에게 위기에 처한 가정을 발견하는 ‘우리이웃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이웃 찾기’는 안양시 무한돌봄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위기가정지원과 맞춤형 급여 및 무한돌봄센터 통합사례관리 등 시의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4일 야쿠르트 호계점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영업점을 순회하며 ‘우리이웃 찾기’사업에 따른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앞서 한국전력 단전반원, 경찰서 청문감사관, 우체국집배원, 도시가스검침원 등 총 12회에 걸쳐 4백명 가까운 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들은 주민들과의 접촉에서 위기가정으로 의심되는 경우 동주민센터나 시·구청에 신고하게 되..

[20160804]안양시, 사회안전망 구축 시범지구 선정

경기 안양시가 통신사와 연계한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망’ 구축시범 지구로 선정돼 현재보다 진일보한 최첨단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망은 여성이나 장애인 또는 아동 및 실종사고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경우, U통합상황실과 같은 U시티센터가 이동통신사로부터 위치와 사진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받아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전문가인 부모가 휴대폰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재의 방식이라면 이 시스템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위치파악을 통해 범죄나 위험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14일과 20일 안양시를 비롯한 3개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부, SK텔레콤(주) 등의..

[20160803]안양 병목안에서 다섯번째 광복절 기념음악회

일제 강점기 경부선과 경인선 철도를 놓는 데 사용할 자갈을 채취하던 수탈의 현장이었던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의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광복절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과거의 교훈을 되새기는 한편 해방의 기쁨을 많은 시민들이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기획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병목안 시민공원 야외무대에서 광복 7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안양 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안양시립합창단이 출연하고 신바람 하모반이 시민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소프라노 박미자, 테너 이정원 -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 아코디언 정태호 - 마토스 로드리게스 , 피아졸라 등 연주자들과 가수 소냐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지역방송(티브로드 abc방송)을 통해 녹화 ..

[20160803]안양6동 청소년들 '우리마을 바로알기' 나섰다

경기 안양시 안양6동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의 역사와 유래를 습득하는데 심취해 있다. 안양6동이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하고 안양6동 V터전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으로 중·고교생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우리마을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날인 1일 프로그램은‘우리마을 바로알기’로 동주민센터에서 안양6동의 지형, 풍수, 유래 등을 전문가(임희택 안양시노인상담사)와 함께 알아보고, 안양문화원과 만안경찰서 그리고 안양상공회의소를 방문했다. 둘째날인 2일에는 안양역사관(평촌아트홀), 만안교, 김중업박물관 지역의 문화시설과 유적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계속해서 마을지도 그리기와 마을 가꾸기, 냅킨 공예품 만들어보기, 경로당 방문하기 등의 나머지 3일간의 일정을 남겨놓고 ..

[20160803]안양시 U-통합상황실 남미대륙에서 벤치마킹

스마트시티의 원조, 안양시가 자랑하는 U통합상황실이 남미대륙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일 블라스 랜조니 아치넬리 파라과이 센트럴주지사(50세)를 단장으로 하는 일행 13명이 안양시청 U통합상황실을 벤치마킹차 찾았다. 지난 2014년 11월 아순시온(파라과이 소도) 시장과 금년 2월 파라과이 대사 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파라과이 당국이 U통합상황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의 센트럴주는 면적 2,500㎢에 인구 220만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날 센트럴주지사를 비롯한 일행은 시 담당공무원의 U통합상황실 설명에 귀 기울이며, 운영상황 전반을 눈여겨보는 등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2008년 첫 설치된 U-통합상황실은 현재 909개소에 4천157대의 CCTV와 연계한 ..

[20160803]안양시 관내 22개 약수터중 16곳 '부적합'

안양시가 지난 7월 관내 총 22개소의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6개소의 약수터가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부적으로 만안구의 경우 총 12개소 중 팔팔·관악천·봉수정 등 9개소, 동안구는 총 10개소 중 충의·매곡·매천2 등 7개소가 각각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반면, 만안구의 한마음·수리천·냉천 약수터, 동안구의 청심·관상·갈산약수터는 이번 수질검사에서 각각 음용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160731]안양-잠실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된다

안양과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5개 노선을 추가 신설하기 위해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기·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 (관할관청이 인정하는 경우 7.5km 이내 6개소에 정차 가능)를 말한다.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안양(평촌)↔잠실역 구간, 인천(송도)↔여의도, 인천(송도)↔잠실역, 오산↔사당역, 고양(덕이지구)↔공덕역 등 총 5개 노선이다. 노선은 각 지자체 건의를 토대로 이용객 수요, 광역버스 입석률, 교통혼잡도 등을 종합 ..

[20160730]안양5동 '어울림텃밭' 생기자 골목에 생기

황색 벽돌 일색에 미로와도 같은 주택가 골목이 녹색의 정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하는 등 안양에서 도시농업이 활기를 띄며 골목이 변하고 주민공동체에 생기가 감돈다. 안양시는 지난 26일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 인근 금별어린이집 어리이들과 지역주민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5동 ‘우리동네 어울림텃밭’(안양로 214번길 일대/안양초교 인근 주택가) 개장식을 가졌다. 골목텃밭 공모사업으로는 관양1동(정다운 골목)과 석수동 연현마을(구룡빌라 인근)에 이어 세 번째다. 연초 시가 공모한 도시농업 주민공동체텃밭 사업에 선정된 안양5동 주민공동체는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금년 4월부터 텃밭조성을 시작해 텃밭 상자와 담벼락에 오이, 가지, 상추, 허브 등을 심었다. 여기에 정감느끼게 하는 벽화도 새로 조성돼 텃..

[20160729]최대호 전 안양시장, 더민주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 당선

최대호 전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에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경선이 실시된 3곳의 지역위원장 선거 결과 안양 동안구 을은 최대호 전 안양시장, 김포 을은 정하영 전 시의원, 안산 단원구갑은 고영인 전 도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 선거의 경우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권리당원 현장투표로 진행됐다. 안양 동안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은 총 896명이며 이날 선거에는 269명이 투표에 참여해 30%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최대호 전 시장이 194표, 박용진 한밭대학교 겸임교수가 73표, 무효 2표로 최대호 전 시장이 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 최대호 전 안양시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