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금년 1월 마지막 잔금을 지불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은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벚꽃 정원과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정부의 공공청사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김천시로 이전하게 되자 지난 2010년말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초 오는 5월 최종 잔금 90억원을 납부할 예정이었으나 조기 집행을 통해 1월에 지급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시는 이 부지를 만안구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와 공공청사, 공공편익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으로 부지 개발에 앞서 정원과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필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