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51

[20170311]군포시 노인들 동네 환경가꿈이로 활동한다

군포시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마을 환경 가꾸기를 동시에 만족하는 사업을 올 봄 대대적으로 펼친다. 군포1․2․대야 행정복지센터(이하 행정복지센터)와 군포시니어클럽이 실시하는 ‘우리동네 환경가꾸기’ 사업은 지난해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해 2016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관할 구역 내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를 관리한 결과 상습 불법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를 근거로 시는 올해 사업을 확대하여 ‘우리 동네 환경가꿈이’ 사업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우선 참여 인원이 180명으로 대폭 늘어났고, 사업 대상 구역도 2개 동이 증가했다. 기존의 군포1․2․대야동에 금정동과 산본1동이 추가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동네 환경가꿈이’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9일부터 시가 지정..

[20170310]군포, 고향 갈 결혼이민자 대상 찾습니다

군포시가 경제적 어려운 때문에 최근 3년 이내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가족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어 고향에 가야 할 외국인 주민에게 고향 갈 기회를 제공한다. 군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세계 나라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최근까지 200여만원이 모금돼 1가족(3명 이상, 경비에 따라 조정)을 공모,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 비용 등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서를 접수, 서류 심사 등으로 지원 가족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결혼이민자 신분증 사본, 최근 3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마련해 시청 3층 여성가족과 다문화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더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20170307]군포사랑장학회, 2017년 장학생 131명 선발한다

재단법인 군포사랑장학회가 2017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군포사랑장학회는 6개 분야(성적 최우수․우수, 자립 지원, 면학 장려, 특기 장학, 근로자 장학, 농업인 장학)에서 고등학생 61명, 대학생 70명을 선발해 총 1억9천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면서 각 분야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대학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평생교육원 등 제외)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5일 발표된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군포사랑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수 서류를 갖춰 9일부터 17일 사이에 장학회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우편 제출은 불가하..

[20170306]군포시 보훈회관 건립 청신호 투자심사 통과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은 군포시가 행정자치부에 의뢰한 군포시 보훈회관 건립에 관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지난 2월말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행자부는 군포시 보훈회관 건립에 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1) 중기계획에 예산을 수정하여 반영할 것과 2) 보훈회관 건립시 유지관리 비용 최소화 방안마련을 조건으로 승인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포시 보훈회관은 지난 1993년 준공되어 23년이 경과함에 따라 건물의 노후화로 유지관리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었다. 또한 시설이 협소(연면적 824.93㎡)하여 현재 관내 9개 보훈단체 중 4개 단체만 입주해 있어 단체별 위치 분산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호소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통합 보훈회관 건립 민원이 발생하여 왔다. 군포시는 이번에 건립하고..

[20170306]군포 초막골생태공원 생태체험교육 실시

군포시가 도시의 새로운 명물인 도심 속 자연생태계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봄을 맞은 물소리, 물속 생명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자연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한다. 3월을 맞아 매주 3회(수․금․토) 진핼하는 생태체험교육은 교육 당일 오전 ‘둠벙(웅덩이)에 봄이 들다’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이른 봄, 물가 생명을 만나요’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가능 대상은 다양하다. 수요일 오전은 연령 불문 단체, 오후에는 초등생이 교육 대상이다. 또 금요일은 오전에 성인, 오후에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이 운영된다. 그리고 주말인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생태교육이 이뤄져 평생학습과 가족행복 강화를 동시에 추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생태교육 참여 희망자는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www.gunpo...

[20170304]군포시중앙도서관, 시민도서선정단 공모

경기 군포시가 시민과 함께 공공도서관 서가를 채루기 위해 시민도서선정단을 모집한다. 시민도서선정단은 도서관이 구입할 도서를 함께 검토․선정하고, 매월 주제별 도서를 선정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전시활동도 한다. 책 읽기를 즐기는 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신청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에서 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시민도서선정단 접수 및 선정이 완료되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시행한 후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모임을 운영(매월 셋째 주 목요일, 14:00~16:00, 7월 제외)할 계획이다. 김영기 중앙도서관장은 “도서선정단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대출 권수와 기간을 기본보다 2배(14권, 4주)를 제공하고, 매월 5..

[20170304]군포시 "3월부터 ‘부채 0원’ 도시랍니다"

군포시가 3월 2일 자로 ‘부채 0원 도시’가 됐다. 시는 ‘우리은행~의왕시계 도로 개설 공사’ 시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 중 원금 잔액 100억원과 이자를 모두 상환함으로써 부채가 단 1원도 없는 재정 건전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는 부채에 의한 이자 상환 부담이 사라졌고, 그만큼 재정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 의하면 ‘우리은행~의왕시계 도로 개설 공사’로 인한 부채는 2004년 처음 발생해 2011년까지 총 550억원에 달했다. 이와 관련 군포시민 28만여명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1인당 연평균 3천원 정도의 이자를 부담하는 상황이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도시 발전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부채지만, 최대한 빨리 해결하..

[20170303]군포시, 고액체납자 720명 꼼짝마!

군포시가 지난 2월 23일 상습 고액체납자 2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시행해 체납액 1천15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가방 6점 등 총 24점을 압류하는 등 고질적·비양심적인 고액체납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높은 특별 조처를 단행하고 나섰다. 시는 올해 초 720명에 달하는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을 작성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를 고질적으로 내지 않거나 비양심적으로 재산을 은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을 선정해 연차적으로 가택수색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과 합동으로 시행한 가택수색은 그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각종 동산을 압류하는 가택수색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이렇게 압류된 동산은 경기도 주관 공매 행사를 통해 매각함으로써 세수 확보는 물론 고액체..

[20170227]군포시의회,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연구모임 결성

군포시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시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군포시 에너지 현황 분석 및 에너지 자립체계구축」을 주제로 연구단체 모임을 가졌다. 성복임의원 주관으로 열린 군포시의회 에너지연구모임에서는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시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에너지 현황, 에너지 자립계획을 논의하였다. 이 날 논의에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자립을 위해 당동근린체육공원 등을 비롯하여 태양광발전시스템 도입장소에 대해 토의하였으며, 장소가 확정되면 「2017 경기도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에도 군포시와 협의하여 공모할 계획이다. 성복임 군포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자리를 계기로 지역주민,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모두가 참여하여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계..

[20170227]군포 느티나무학교 졸업식, 14명 초등학력 인정

“글 몰랐던 설움, 이제 한 풀었어요”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여성회관은 24일 2016년도 느티나무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수강생 14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느티나무학교는 초등학교 학력 취득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취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군포시여성회관은 지난해 2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1년간 운영해 왔다. 군포시여성회관이 지난 2002년부터 한글교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느티나무학교를 운영한 결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2016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김미정(57, 여) 씨가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 1년간 매주 3회에 걸쳐 국어, 사회, 수학 등 교과교육과 재량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