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90120]한대희 군포시장,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

“군포를 산본1동과 금정동의 금정생활권, 산본신도심의 산본생활권, 군포1․2동의 당동생활권, 대야동과 신생 군포3동을 연결할 부곡대야생활권 등 4대 생활권으로 구축․성장시켜 도시 불균형과 발전 정체 문제를 해결하겠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9일 개최된 신년하례회 및 미래전략 소통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치 행정을 위한 ‘100인 위원회’와 새로운 개념의 ‘주민자치회’ 등의 운영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도시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시장은 소통보고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시민들 앞에서 직접 도시 발전을 위한 권역별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금정생활권에서는 GTX(광역급행철도)-C노선 사업과 연관된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과 공업지역 대상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통한 개발을 추진하고,..

[20190120]군포시 나눔리더 1호에 재미뷰택 김성철 대표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대표가 군포지역 1호 ‘나눔리더’가 됐다. 군포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부한 김성철 ㈜재민뷰텍 대표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에 의하면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날 김 대표는 “군포시 궁내동 주민센터가 산본공업고등학교의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해 ‘아침 주먹밥’ 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어렵게 자랐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김 대표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을 궁내동에 배분, 청소년 관련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 등에 쓰이게 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기업인이 ..

[20190116]군포시, 건축위원회 확대 운영... 새 위원 공모

군포시가 국토교통부의 GTX 사업과 관련해 개발이 활성화될 금정역 일원을 비롯해 앞으로 시행될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에 대한 건축 심의를 강화, 건축물의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26명으로 운영 중인 건축위원회의 정원을 40명으로 확대하고, 위원 모집을 기존의 관계 기관․단체 추천 외에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병행 시행함으로써 건축물 안전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시의 건축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시는 이달 31일까지 건축계획(설계), 토목(토질 및 기초 분야 포함), 도시설계, 건축디자인, 교통, 에너지, 조경, 환경, 소방 분야를 대상으로 신규 건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또 시는 건축 관련 학회나 협회 등을..

[20190111]군포시, 시민 칭찬 '운수종사자' 분기별 표창 시행

군포시가 올해부터 지역 내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기사 8명을 선발해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중교통의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동네 친절 기사님’이라는 주제로 시민들로부터 직접 친절하거나 모범적인 운수 종사자를 추천받아 분기별로 지역 버스와 택시 업계에서 1명씩을 표창 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마을버스 운행질서 공표제’ 운영을 통해 연간 1회 우수업체를 표창하며 교통안전 향상을 꾀했지만, 상시적인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모범 운수자 표창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초부터 ‘모범 운수종사자 정기 표창 제도’를 시민에게 홍보 중이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게시판(www.gunp.go.kr→시민참여→칭찬합시다)과 전화(031-390-0493,..

[20190111]군포시설공단, 2018 정보공개 실태조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2018 정보공개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정과제인 ‘혁신적인 열린 정부 구현’이라는 목표와 더불어 정보공개 종합평가 확대 시행에 따라 전국의 580여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해 6월부터 45일간 진행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보공개 관련 학회·시민단체 등 추천을 받아 전문가와 시민(정보공개 옴부즈맨)이 참여하는 실태조사·자문단을 구성하여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실태조사표에 따라 각 기관이 작성한 보고서와 정보공개시스템 추출자료, 기관별 홈페이지 자료 등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결과는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계획을 수립·시행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

[20190109]군포시 국.장급 인사발령(2019.01.09일자)

인사발령 현승식 복지문화국 복지정책과 자치행정국장에 보함 김영규 의회사무과 지방서기관에 임함 복지문화국장에 보함 윤성섭 건설교통국 재난안전과 경제환경국 위생과장에 보함 이남구 군포2동 복지문화국 중앙도서관장에 보함 전형상 산본2동 의회사무과장에 보함 고수연 재궁동 군포1동 복지과장에 보함 김명필 광정동 기획재정국 회계과장에 보함 정등조 군포1동 안전환경과 수도녹지사업소 생태공원녹지과장에 보함 최창섭 수도녹지사업소 생태공원녹지과 군포1동 안전환경과장에 보함 김용규 기획재정국 홍보기획과 광정동장 직무대리를 명함 양치민 복지문화국 사회복지과 산본2동장 직무대리를 명함 백인엽 경제환경국 일자리정책과 재궁동장 직무대리를 명함 신현돈 건설교통국 교통과 건설교통국 재난안전과장 직무대리를 명함 박만수 건설교통국 건축과..

[20190108]군포책마을, 커뮤니티 아카이빙전시 ‘공동체의 소리’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책마을에서 다음달 말까지 농촌사회에서 함께 부르던 민요들을 조사해 소개하는 ‘공동체의 소리’전시를 열고 있다. ‘공동체의 소리’展은 과거 농촌공동체가 집짓기, 모심기, 길쌈, 장례 등 의식주와 관련된 공동 노동의 과정에서 불렸던 민요와 민속놀이를 소개하는 전시다. 군포책마을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해 말 2개월에 걸쳐 군포시 대야미동 일대에서 조사 활동을 진행했는데, 조사 과정에는 평균연령 87세인 9명의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잊혀질 뻔 했던 민요와 민속놀이에 관한 기억들을 전하고 녹음과 영상을 통한 기록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둔대 지경다지기’와 ‘속달동 줄다리기’를 새롭게 발굴해 냈다. ‘둔대 지경다지기’는 집을 세우기 위해 집터를 닦는 의례와 놀이로 농사일..

[20190103]군포책마을, 민화로 표현한 책가도展 2월말까지

(재)군포문화재단은 군포책마을에서 다음달 말까지 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책가도展은 한국인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민화 중 우리에게 익숙한 ‘책가도’를 통해 생활양식 속 미적 감정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인의 미의식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민화는 산수화나 서예보다 실용적이고 장식적이며, 서민적인 장르로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과 염원, 소망의 감정을 솔직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전시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책거리병풍 등 2종의 민화작품과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들의 작품 16점이 함께 전시된다. 곽수연, 국동완, 이지숙, 임수식 등 4명의 작가는 일상적 소재라 할 수 있는‘책거리’를 초현실적 발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민화적 색채와 조형성 등을 ..

[20181231]군포시,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거울’ 설치

군포시가 최근 수리산산림욕장, 능안근린공원, 군포역광장, 골프장둘레길 등 20개소의 공중화장실 출입문에 ‘여성안심거울’을 부착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여성안심거울’은 공중화장실을 찾는 여성이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 따라온 낯선 사람은 없는지 확인하거나 후방에서 발행할지 모르는 돌발 및 위기 상황을 돌아보지 않고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중화장실 이용 여성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때문에 2019년에도 여성안심거울 설치 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용옥 여성가족과장은 “안심거울 외에도 불법 카메라 정기 점검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촘촘한 물리적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이 안전한 도시..

[20181231]군포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00% 지원한다

군포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며, 이를 위한 재원은 시가 100% 부담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2018년까지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이 대상이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소득 기준을 2019년도부터 중위소득 100% 이하로 상향했고, 여기에 더해 시는 둘째아 이상 출산 가구가 이 기준을 초과한 소득이 있더라도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기회(선택)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예외 지원에 따른 정부지원금 부분을 시 재원으로 지급함으로써 각 가정의 출산 후 건강관리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