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201005]군포문화제단 기획전시 민화속 이야기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를 연다. 이번 기획전시는 전통 민화가 지닌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현대 민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화에 자주 등장한 소재와 의미, 작품 속 숨은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역사를 체험하고 민화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민화展’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화조도, 모란도를 비롯한 조선시대 민화 10여 작품과, 일란 김혜중의 현대민화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작품 전시와 함께 민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먼저 대표적인 전통 민화의 밑그림을 그린 종이 조각들을 관람객..

[20200929]군포시청소년축제 10.4~30 온라인으로 열려요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군포시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여 직접 만든 군포시청소년축제가 10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 시민대상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지친 너의 마음을 행복으로 플레이(Play) 해줄게!’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주 요 행사로는 ▲랜선 캠페인 ▲랜선 합창단 ▲랜선 방콕 생활 ▲온택트 청소년나눔 ▲팔지 않는 굿즈샵 ▲방구석 콘서트 ▲인스타 이벤트 ▲브이로그 공모전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군포시 청소년참여예산에서 선정되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축제로서, 슬로건 공모전부터 모든 행사를 청소년들이 기획하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청소년 ..

[20200929]군포시, ‘2020 지방세외수입 실무편람’ 발간

군포시는 9월 29일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부과·징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20 지방세외수입 실무편람’을 발간해 전 부서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을 각각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징수함에 따라, 체납처분 적용기준이 서로 다르고 처리 절차도 복잡해 담당자들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부과·징수의 개념, 독촉, 압류 등 세외수입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실무 전산 매뉴얼 포함)과 담당자가 자주 질문하는 사항들을 정리하여 신규 담당자가 빠르게 업무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핵심 요약’으로 실무편람을 구성하였다. 이기철 세원관리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실무편람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처리로 행정에 대한 신뢰 향..

[20200928]군포시, 11개 동 마을사업, 처음으로 주민투표로 결정

군포시는 관내 11개 동별로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군포에서 처음으로 주민투표제가 채택돼 주민자치 의사결정에서 한 단계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현장투표와 함께 온라인 투표방식이 도입됐다 군포시에 따르면,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11개 동별 주민총회에서 디지털 정보교육과 재활용 분리수거, 주민 바자회 등 주요 마을사업들의 채택여부가 주민들의 직접투표로 결정됐다. 이 가운데 군포1동과 군포2동, 산본2동, 재궁동, 수리동, 대야동 등 6개 동은 카카오톡과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주민센터 비대면 현장투표 등 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했다. 또한 오금동과 궁내동은 아파트관리..

[20200925]마을 사업 내가 결정, 군포 궁내동 주민 총회 열였다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9월 23일 내년도 지역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궁내동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의 사업들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찬반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자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8개 아파트단지별로 관리소 앞 외부에 투표장을 마련하여 실시됐다. 또한 방역물품과 참여자명부 비치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통장들이 투표안내 근무조를 편성했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총회를 오전 ..

[20200918]군포시, 100억 지원받는 문화도시 예비지정 위한 인터뷰 받았다

군포시의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위한 문체부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가 지난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인터뷰는 군포시 문화관광과 유승연팀장이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개요 브리핑으로 "문화路 사람과 마을을 잇는 도시"라는 주제로 하였으며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의 보완 설명이 있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리하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당황도 했지만 잘 인터뷰를 마쳤다며. 코로나 여파로 전혀다른 언콘택트 시대에 사는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군포시에 진정 군포를 사랑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는 쉼미당 윤혜준 젊은이등 많은 청춘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예비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

[20200909]군포시, 코로나19로 바뀐 청년들의 일상 ‘청일락(靑日樂)’ 공모전

군포시가 코로나19로 바뀐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동영상 공모전 ‘청년 랜선 페스타 청일락(靑日樂)’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코로나19와 청년’으로,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집콕생활, 랜선을 통한 응원 등이며, 응모 자격은 만 19세~39세의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직장 재직자다.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메일(thysee@naver.com)로 해야 하고, 형식은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기기에 제한이 없으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5분 이내의 순수창착물이어야 한다. 이어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한 후 11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2월에 군포시청 유튜브..

[20200909]군포시,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등 5개년 기본계획

군포시가 관내 청년들의 자립공간 확보와 일자리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 등 4개분야에 걸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문제가 고용 외에 주거, 복지, 출산 등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군포 100년, 청년 성장과 함께’라는 비전의 5개년 계획은 먼저, 청년자립활동공간인 ‘I-CAN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리증진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I-CAN 플랫폼’은 2022년 12월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창의인재 육성 등 청년들의 일자리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용노동망도 ..

[20200909]군포시, 관내 24개 초교 인근 124곳에 옐로카펫 설치한다

군포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9월 안으로 금정초등학교 등 24개 초등학교 인근 124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안전하게 기다리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이나 벽면에 노랗게 표시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일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안전한 야간보행을 위해 옐로카펫을 비추는 조명등도 추가된다. 시는 이와 함께 10월까지 부곡중앙초등학교 등 6개 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도 설치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20200829]100년 군포초교 설립 대한제국 장교 조중완옹 기부 배경

우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을 꼽으라면 경술국치일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단순한 경제 교류로 시작해 우리의 이권과 주권을 내어주던 그날을 어찌 기억속에 담고 싶었겠는가? 완전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치밀하고 정교하게 우리의 주권과 민족정신을 말살해 가는 속에 우리선조들은 자유국민의 삶이 절실했을 것이다. 100여년 전, 군포주민에게 절실했던 자유의지를 되살려준 분이 있다. 대한 제국 군 장교 출신 조중완옹이시다. 조중완옹의 학교 부지 기부와 군포 주민들의 모금 활동으로 군포공립보통학교(현 군포초등학교)가 설립된다. 당시 대다수 주민들은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자발적인 무상 노역 등으로 동참해 6개 학급을 갖춘 학교가 설립했다. 그렇게 군포초등학교는 자유의지를 갖고개교하게 된 것이다. 지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