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210309]군포 숨겨진 보물전 2탄 전통미장의 명장 김진욱을 만나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브랜드 전시 의 두 번째 시리즈로 을 연다. 은 군포의 예술가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군포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브랜드 전시로 지난 2019년에 시작됐다. 시리즈 첫번째로 국내 최고 초대전에 이어 시리즈 두 번째 전시인 에는 국내외에서 건설기능공으로 35년을 활동하고, 숭례문․덕수궁․경희궁 등 국보급 문화재 보수에도 다수 참여한 김진욱 명장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진욱 명장은 자경전 꽃담, 아미산 굴뚝을 비롯한 기존 작품과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이 제작하는 친환경 전통벽체틀, 친환경 전통 집 모형 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명장이 사용하는 작업도구..

[20210308]군포시 주민자치회 명실상부 주민대표기구 자리매김

군포시는 지난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대야동과 광정동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운영내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ZOOM)을 이용해 진행했으며, 언택트 방식임에도 참여 위원들의 높은 집중도가 돋보였다. 워크숍은 한대희 군포시장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인사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주요 쟁점사항들에 대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이후 당선자들은 민주주의를 잊고 국민 위에 군림했다’는 제2대 미국 대통령 존 애덤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방의 민주주의는 아직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군포시는 행정의 기초단위인 동에서부..

[20210305]군포시청소년수련관 3.1운동사업 보훈테마 공모 결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기획한 ‘경이로운 함성[디오라마로 보는 역사의 그날 “3.1운동”]’사업이 국가보훈처 주관 2021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가보훈처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청소년의 보훈의식을 일깨우는 사업으로, 이번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군포에서 일어났던 3.1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디오라마로 재해석하는 역사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 활동을 기획하였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000만원(국비89%)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4월 관내 청소년들 모집을 통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이혜진 관장은 “작년에 [2020년도 보훈테마 활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도 역사와 과학의 융..

[20210304]군포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가입 및 공무원교육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군포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한데 이어 3월 4일에는 직원들을 상대로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탄소중립(Net Zero)’이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에너지효율 시스템 구축, 생태환경 복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한대희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한 시장은 평소 “공직사회가 탄소문제, 환경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측면이 있다”며, “공직사회부터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등 사고 전환이..

[20210304]군포시 관내 의료인들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조정규 원광대산본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 군포시 관내 의료인중에서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군포시는 3월 4일 관내 고위험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3월8일까지 계속될 이번 접종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의료진 접종 대상은 원광대산본병원과 지샘병원, 남천병원, 군포성모병원, 산본제일병원 등 5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1,050여명이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병원별로 자체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3월 2일 시작한 관내 7개 요양병원의 종사자와 입소자들에 대한 접종을 3월 4일 마쳤다. 요양병원 접종자는 550..

[20210303]군포시도서관, 특성화도서관으로 새롭게 개편

군포시가 종래의 도서관 개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특성화 도서관 사업’은 시민 관심사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군포시 특화도서관의 정체성 확립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당동도서관은 ‘노후준비’, 대야도서관은 ‘도시농업’,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등 새로운 특화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특별강연과 도서 제공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당동도서관의 ‘노후준비’는, 재테크·건강관리·은퇴설계 등 중년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단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실용적인 주제로 꾸려진다. ‘도시농업’을 실현하기 적합한 지역에 있는 대야도서관은 베란다 텃밭과 홈가드닝 등 도심 속 자연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

[20210219]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

[20210211]군포시 초막골공원,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군포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2일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대상으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 숲·차단 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진행한다. 저감 및 폭염 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7~8월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 숲을 대상으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 숲·가로수 등 35개소를 제출..

[20210203]군포시, 전체 12개동 중 6개동 주민자치회 전환

군포시 관내 전체 12개 동(신설되는 송부동 포함)가운데 절반인 6개 동이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함에 따라 오는 3월에 위원 위촉을 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하며 군포2동 등 나머지 6개 동은 내년 초까지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산본2동과 금정동, 광정동, 대야동 등 4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160명(동 당 40명)을 2월 2일 선정했다. 위원 선정은 군포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해당 동의 직능단체, 지역공동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학교 등 다양한 단체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신청 인원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팩스, 네이버 폼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210130]군포문화재단2월 6일 신년음악회 연다. "화이팅!!"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를 연다.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소프라노 김순영과 서울발레시어터와의 협연으로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소프라노 김순영은 동아 음악콩쿠르,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입상을 비롯, 성정음악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소프라노로 꼽히는 성악가로, 이번 음악회에서 오페라 중‘보석의 노래’, 한국 가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이’등을 들려준다.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와의 만남도 기대할 대목이다.1995년 창단돼 전막 발레 20여 편, 단막 발레 8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