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60922] ‘나눔․상생․공감․소통’ 2016 군포시 사회복지축제

오는 24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 나눔마을, 상생마을, 공감마을, 소통마을이 지어진다. ‘2016 군포시 사회복지축제’를 위한 것으로,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회복지 이해 증진과 동참 확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시행될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축제를 위해 군포지역의 사회복지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은 힘을 합쳐 ‘상생, 나눔, 소통, 공감: 4색 복지마을’을 주제로 구성한 홍보 부스 60여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행사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군포지역 내 복지기관의 홍보․문화 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제조․생산되는 제품 판매 장터도 이용할..

[20160919]군포시, 한부모가족 세대주 건강검진 지원

군포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역 병원 3곳과 손을 잡고 의료복지를 실천한다. 시는 내달 4일부터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산본제일병원, 군포G샘병원의 건강검진․증진센터와 협력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한부모가족 세대주 120명(모 90명, 부 3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2일까지 진행될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건강검진은 주요 성인질환 관련 초음파 검사, 혈액종합검사, 동맥경화검사 등이다. 검사 비용은 각 병원의 협조를 받아 12만원으로 책정된 가운데 시가 10만원을 지원하고, 검진자 본인도 자립과 책임감 강화 의미로 2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검진 희망자를 모집(접수 후 우선순위에 ..

[20160913]군포시와 파란이사그룹 ‘저소득층 무료 이사지원’ 협약

군포시에 행복의 파랑새가 찾아왔다. 시는 지난 12일 파란이사그룹과 ‘저소득층 무료 이사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란이사그룹 노인석 대표의 군포시 복지사업 후원 약속을 통해 이뤄진 이번 협약에 따르면, 군포지역의 저소득층(보증금 1천만원 이하의 자녀 가구)이 이사를 할 때 시의 추천을 받을 경우 5톤 이하의 포장이사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이와 관련 21일 첫 수혜자가 나올 예정인데, 파란이사측은 향후 1년간 횟수의 제한 없이 적합한 지원 사례가 발행하면 적극 봉사를 제공해주기로 했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사다리차 등 부가서비스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이사할 때 목돈을 아낄 수 있으니 주거지를 옮기는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이번 업..

[20160909]산본도서관, 문광부 고전인문학당으로 선정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진행한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고전인문학당 모집 공고’에 응모한 결과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시행된 문광부의 공고문에 의하면 중장년층을 위한 고전 인문학 심층 강좌를 운영할 대표 도서관을 선정․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문광부는 최근 산본도서관을 포함해 총 33개의 공공․대학도서관을 2016 고전인문학당 운영 도서관으로 공고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공공도서관은 865개이며, 대학도서관은 670개에 달한다. 정동건 산본도서관장은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루쉰과 노자 등 역사적인 동양 사상가의 고전을 함께 읽으며 토론하고,..

[20160908]군포시 2017년 생활임금 '시급 7480원'

군포시가 내년에 처음 적응하는 생활임금의 시급을 7480원으로 확정했다. 2017년도 생활임금은 2016년 상반기 근로자 평균 임금과 경기도 생활물가지수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7일 시의원 1명과 노동․경영계 대표 각 1명, 시에서 경제와 예산을 총괄하는 부서의 장을 맡은 공무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생활임금심의회’를 개최해 2017년도 생활임금을 심의․결정했다. 따라서 내년 1월부터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의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의 근로자는 최저 시급으로 7천480원(월급 156만3천320원)을 보장받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인각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최소한의 문화생활 등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비용을 더한 임금으로 군포시..

[20160907]군포시 2015년 살림살이 규모 8,055억원

군포시는 최근 재정공시(2015년 결산)를 통해 이전보다 시 채무가 60억원 줄어들고, 공유재산은 723억원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 발표 자료를 보면 군포시의 2015년도 살림규모 (자체수입 + 의존재원+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8,055억원으로, 전년대비 1,512억원이 증가 하였다. 자체수입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3,363억원이며,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53만원이다. 또 의존재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572억원이며 지방채,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2,120억원으로 조사됐다. 2015년 말 기준 채무액은 140억원으로, 시민 1인당 지방채무는 4만9천이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채무 평균액이 757억원이고, 시민 1인당 채무액이 23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0160907]군포 느티나무 '김미정'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여성회관이 운영하는 성인문해학교 ‘느티나무학교’수강생 김미정(57, 여)씨가 2016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문해교육으로 달라진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경기도내 88개 기관이 출품한 169작품이 출품된다. 이중 15개 최우수작 중 하나에 선정된 김씨의 ‘그 시절’은 어린시절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 손주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지 못한 기억을 회상하고, 글을 공부하면서 어린시절 공부가 하고 싶었던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간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씨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상까지 받아 아주 뿌듯하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0904]군포 용호성당에서 '마더 데레사' 시성 축하미사

바티칸에서 거행되는 ‘캘커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 시성 감사 미사’가 동시간대인 9월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수원교구 용호성당에서 봉헌된다. 이날 미사는 파리외방전교회와 사랑의선교회에서 공동 주최·주관하고 천주교 수원교구 안양대리구에서 후원하고 안양대리구 청년연합회에서 연합성가대와 전례를 맡는다. 본 미사에서는 마더 데레사 생애영상 시청과 성시간, 마더 데레사의 유해 친구식 예절도 함께 진행되며 미사 봉헌금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수원교구 용호성당의 위치는 군포시 군포2동 금당터널 지하차도 사거리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주소: 군포시 용호1로2번길 47-20 전화: 031-395-390

[20160902]군포문예회관, 코미디 연극<꽃의 비밀>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3일과 24일 철쭉홀에서 ‘코미디 천재’라 불리는 장진 감독의 신작 연극 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연말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0%, 2만여 관객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은 이탈리아 북서부 지방의 빌라페로사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네 명의 아줌마들이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다루는 은 주부들이 겪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에피소드와 사회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특히 김연재, 추귀정, 한예주, 김나연, 심영은, 박영훈, 차재이 등 다재다능 끼로 뭉친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와 장진 감독만의 구성력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진 식의 코..

[20160901]군포에 방자유기장 전수교육관 생긴다

군포시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인 방자유기장 기능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한 전수교육관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의원(군포시갑)은 2017년 군포시 국비지원사업 예산 중 방자유기장 전수교육관 이전 사업비 10억원(총사업비 2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대야미동에 마련될 예정인 방자유기장 전수교육관은 지상1층 지하1층 규모로 640㎡(193평) 건축면적에 전시동과 공방동 등이 설치되어 지역의 무형문화를 지키고 전수하는 소중한 전통문화 교육장이 설치 될 전망이다. 당초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김정우의원이 군포시와 함께 발로 뛰어 거둔 성과라는 평가로 군포시는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2017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4~5월경에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