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도시기록 #공공미술 #안양디오밸리 #태양을항하여 #안양 #국제유통진지 #호계동 #옛금성통신부지/ 안양시 호계동 디오밸리 건물앞에 있는 분수조형물. 건축물 미술풀으로 2005년에 설치된 작품이다. 작품명은 작가는 "정대현"으로 기록되어 있다. 안양 디오밸리가 있던 자리에는 금성통신안양공장이 있었다. 현재의 부지를 서울경기산업중기부품상협동조합에서 매입해 2004년 3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아파트형 공장을 지어 2005년 6월에 준공했다. 시공: 주식회사 대우건설 설계및감리: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한편 안양시 호계동 구군포사거리 일대에는 1960년대 금성통신 안양공장이 있던 곳이다. 금성통신의 역사를 보면 1965년부터 부산 온천동(溫泉洞) 공장에서 EMD식 자동교환기를 생산하던 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