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345

[공지]안양탐사대 107차 탐방(20170902)_안양 호원지구(1)

안양탐사대 107차 여정_ 안양 호계2동 호원지구 9월 2일(토) 오후 4시/ 집결_무궁화태영아파트 버스정류장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7년 안양탐사대Ⅱ를 공개탐사로 시작하면서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돌아보는 '다같이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2일 107차 여정에서는 안양8동 상록지구, 비산동 임곡3지구에 이어 재개발이 추진중으로 이미 대다수 주민들이 이주해 적막감이 감도는 호계1동 호원지구를 찾아갑니다. 호원지구는 북쪽으로는 신기사거리부터 남쪽으로는 호계사거리까지의 서쪽 지역으로 삼성아파트, 호원아파트, 강남5.4차아파트, 성심찬풍아파트, 하나아파트 등을 비롯 연립, 다세대.다가구 등이 있으며 제나유치원, 호계동성당..

[20170826]안양 금성마을앞 지하보도 안내판 바닥에 뚝

2017.08.25/ #안양 #표지판 #금성마을 #지하보도/ 안양시 호계1동 금성마을 버스정류장 앞 지하보도(여자수산쪽)안의 안내문 표지판이 바닥에 떨어졌네요. 확인해 보니 표지판 뒷면의 양면테이프 접착력이 힘이 없어요. 다행인 것은 안내판이 아크릴임에도 한꼭 귀퉁이만 살짝 깨졌다는 것이지요. 어디에 둘까 하다가 계단 중간쯤에 얌전하게 있으라 놓았으니 속히 조치하시길^^

[20170823]안양 평화의 소녀상 성금 낸 '세우미' 표석 세웠어요

2017.08.22/ #안양 #평화소녀상 #평촌중앙공원/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지난 2017년 2월 28일 설치한 안양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 사탕 2개를 놓아주었다. 소녀상옆에는 성금을 내신 분들의 이름이 적힌 '세우미' 표석이 추가 설치되고 혹여 누군가 소녀상에 해를 끼칠 경우를 대비한 CCTV도 안양시가 2대나 설치했다.

[20170823]의왕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천동주민센터

의왕시 고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6년 7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의왕시 6개동 중 가장 큰 규모로 건립된 고천동 주민센터는 1층 주민센터를 비롯한 헬스장, 강의실, 육아나눔터, 정보화교육장, 시민휴게실 등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로 꾸며져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지]안양탐사대 106차 탐방(20170826)_임곡3지구

도시와 동네, 골목의 변화되고 사라지는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해왔던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시민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도시와 동네를 알아보는 공개탐사 '다같이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안양탐사대는 106차 탐사를 오는 26일 오후4시 시민들과 함께 안양 비산동 수푸루지(임곡마을) 마을의 골목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여정에 나선다. 수푸루지 마을은 시대동(안양1동), 중앙동.남부동(안양1동), 장내동(안양4동), 냉천마을(안양5동), 양지마을(안양3동) 등과 함께 안양에서 토박이.원주민들이 많이 살았던 동네로 임곡1.2지구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선 후 이제 마지막 남은 동네가 임곡3지구 이름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미 상당수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 빈집들이 늘어가..

[20170820]안양6동 메타쉐콰이어 가로수밑 화단 이야기

2017.08.20/ #안양 #얀양6동 #문예로 #가로수 #꽃밭 #채송화/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과 8동 경계인 안양시 문예로. 이 길 양옆으로는 하늘로 쭉쭉 뻗은 아름드리 메타쉐콰이어가 심어져 가로수가 멋진 길이다.(안양시가 마구잡이 가지치기를 해 멋진 풍광을 볼품없이 만들었지만) 이 도로 양 옆으로는 연립과 다세대, 생활형주택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어느 가로수 밑은 집집마다 내놓는 쓰레기가 하루종일 쌓이면서 심각할 정도로 심각하다. 도로 중간쯤의 문예로 9 앞 메타쉐콰이어 나무 밑에도 주변 집집마다 내놓는 쓰레기가 쌓이면서 미관뿐 아니라 냄새와 벌레 등 민원 발생과 주민자치센터의 협조문에 이은 경고문에도 해결되지 않자 어느 주민이 나무 밑에 남몰래 채송화씨를 뿌렸다. 그로부터 얼마후 나무 밑둥에서 울굿..

[공지]안양탐사대 105차 탐방(20170819)_안양8동 상록지구

도시와 동네, 골목의 변화되고 사라지는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해왔던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시민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도시와 동네를 알아보는 공개탐사 '다같이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안양탐사대는 오는 19일 오후3시 105차 탐사를 시민들과 함께 안양8동 상록마을 일대의 동네와 골목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여정에 나선다. 상록마을은 안양8동 성결대사거리(구 안양경찰서앞)에서 성결대학교 가는 길 좌측 야산 자락에 있는 동네로 한동안 재개발 움직임이 있다가 취소됐다가 다시 추진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날 여정에서는 한국특수제지 창업주인 단사천 회장이 거주했던 해성농장(벚꽃길이 아름다운 곳)도 살짝 들여다 보고 만안청소년수련관 하늘정원에서 안양시내도 내려다 보..

[20170816]안양 소곡마을 마지막 풍경

2017.08.13일에 촬영/ #안양 #소골안 #소곡마을 #안양6동 #재개발 #이주/ 안양6동 소곡마을 재개발 철거현장. 마을 버스정류장 옆의 아파트는 물론 정문옆 수십년은 됨직한 나무도 없어졌다. 우측 산자락 사이로 물길을 복개한 도로 양옆으로 지어진 3-5층짜리 다세대, 다가구주택도 몽땅 사라지고 이젠 건물에서 나온 철근 더미와 콘크리트 폐허들이 사람 떠난 공간에 남아있다. 아직 보상 문제가 아직 타결이 안된듯 철근과 콘크리트 폐허속에 아직 3~4가구 정도가 살고 있는 듯 싶다. 멀지 않아 새로운 주거공간 아파트를 짓기 위한 기계소리가 다시 들리겠지만 지금은 폐허속에서 스며나오는 묘한 냄새와 적막감만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