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안양천에 자리한 안일초등학교 안일초등학교(安一初等學校)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로 2001년 04월 13일 설립인가를 받아 2002년 03월 01일 초대 김현경 교장선생이 취임하였으며 2002년 03월 02일 21학급(908명)으로 개교했다. 2015년 02월 13일 제13회 졸업생(5학급, 132명)을 배출했으며 2015년 03월 02일 현재 30학급(특수학급1학급 포함)이 편성돼 운영중이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4.22
[20170420]근대문화유산 보고 '좋은집' #안양 #좋은집 #기독보육원 #해관보육원 #근대문화유산 #나해석/ 안양시 안양2동 안양천변에 자리한 우리나라에서 처음 설립된 사회복지시설 ‘좋은집’입니다. 이곳에는 1930~1950년대 지어진 옛 건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좋은집은 한국인 최초로 고아원과 양로원을 설립·운영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아 해방 후 한국 정부가 발행한 최초의 의사 면허 보유자로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교장이었던 오긍선 박사가 설립한 복지시설이지요. 1918년 12월 어느 날 세브란스병원에 7명의 고아가 찾아온 것이 계기가 되어 서울에서 시작한 경성고아원(1922년 재단법인 경성보육원으로 개칭)은 1936년 9월 안양으로 이전해 기독보육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해관보육원, 현재는 좋.. 도시사진기록/오래된곳 2017.04.22
[20170412]의왕 고천동 안골마을 #의왕 #고천동 #안골 #의왕시청 #오봉정사/ 의왕시 고천동 안골은 의왕시청 뒷쪽 오봉산 자락의 전원지역으로 1970년 '새마을운동'때 부터 전기電氣가 공급되기 시작한 두메산골 마을로 납골벽과 납골탑 등 죽은이들의 영가를 모신 오봉정사와 전원주택 서너채, 옛 농가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 등 마치 한적한 시골의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안골마을에서는 정월 대보름 아침에 흰떡과 복엿을 먹었는데 엿가락처럼 살림이 늘어나서 부자가 된다는 의미라고 한다. 또 칠월 칠석날에는 쌀 한 말을 빻아서 칠성시루라 하여 백설기를 만들고, 밀떡을 부쳐 칠성맞이 고사를 한 후 이웃끼리 돌려 먹었다고 한다. 고천동(古川洞)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의 평사천(坪沙川)·고정동(古井洞)·고고리(古古里)·내곡동(內谷洞)이었다가 19..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4.17
[20170331]안양3동 대농단지 주변과 골목 풍경 #안양 #동네 #골목 #안양3동 #대농단지/ 안양3동에는 대농단지라 불리우는 대규모 주택가가 자리하고 있었다. 일제강점기인 1932년 서이면 안양리 약 1만평에 달하는 부지위에 일본인 자본에 의해 군복용 광목을 생산하는 조선직물주식회사라는 최초의 근대적 방직공장과 조선견직이 들어섰다. 이는 일제가 섬유공업에 적합한 공업용수를 찾아 전국의 물을 조사해 본 바, 박달동 일대에서 채집한 안양천의 수질이 최상이라는 판정을 얻은 결과였다. 덧붙여 안양리 일대의 풍부한 노동력과 서울에 인접한 교통상의 강점도 고려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 공장 자리에는 1938년에는 조선총독부의 지시로 화신백화점 총수였던 박흥식이 해방을 앞둔 1944년 8월19일 자본금 5천만원(당시화폐)으로 부지 3만평에 건평 1만평 규모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4.02
[20170330]안양 병목안 채석장 철길 남아있는 흔적 2017.03.30/ #안양 #병목안채석장 #철길 #1934년 #안양9동/ 일제 강점기 경부선 복선화공사가 진행될 무렵인 1934년 안양역에서 병목안까지 철길이 놓이고 안양9동 수리산 자락의 커다란 산 하나가 파헤쳐졌다. 경부선을 놓으면서 자갈을 채취하기 위해서다. 해방 이후에도 철도청은 1980년대까지 수도권 일대에 건축용 골재로 제공하기 남포(다이나마이트)를 터트려 산을 깨트렸는데 이곳을 병목안 채석장이라 불렀다. 당시 병목안에는 전국에서 모인 돌 캐는 사람들이 살았음은 물론이다. 1주일에 두세 차례 철도운반 화물열차를 운행했는데 당시 안양9동과 새마을에 살던 중학생 정도의 녀석들은 열차가 지나갈 때를 기다렸다가 화물차 맨 뒷칸에 몰래 매달려 안양시내로 또는 집으로 가기도 했다. 개중에는 어른들도 있..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4.02
[20170401]안양 평촌 하늘에 뜬 쌍무지개 맑은 뭉개구름 위로 쨍하고 빛나는 해를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바람 불고, 봄비 오고,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고 참으로 변덕스런 날씨입니다. 아!! 그런데 평촌 하늘에 뜬 무지개가 환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4.02
[20170325]1977년 세운 옛 안양소방서 망루는 근대문화유산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있는 안양소방서 안양119치안센터에 있는 소방 망루입니다. 2013년 3월 9일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여섯번째 탐사로 냉천마을에 대한 탐사를 하면서 안양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망루에 올라가 시설을 살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숲을 이루는 요즘과는 달리 예전에는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서면 시야가 넓게 트여 불이 나면 현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나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하루종일 화재를 감시하던 탑을 '소방 망루'라고 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경기도에 딱 하나 전국에 두개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망루에는 망루 요원이 24시간 주·야로 파수꾼 역할을 하면서 화재를 감시하고 화재징후가 있으면 타종과 싸이렌을 통해 화재발생을 알리고 출동대원에게 이를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도시사진기록/오래된곳 2017.03.26
[20170323]1960년 초반에 지어진 옛 시흥군도서관 건물 안양 도심에 옛 시흥군도서관 건물 있다 1960년 초반에 지어진 옛 시흥군 도서관이 안양 만안구의 가장 번화가라 할 수 있는 200아울렛 사거리에 현존하고 있다. 이 일대는 1936년 영등포읍이 경성부에 편입되면서 시흥군의 중심지는 안양으로 이동하고, 1945년에 시흥군청이 안양으로 이전하면서 시흥군과 안양읍 당시 관공서들이 자리했던 안양 일번가 지역으로 현재는 당시 관공서 건물들이 모두 없어졌고 도서관 역시 그 기능을 상실했지만 이 건물만은 50년 넘게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건물이 정확하게 언제 지어졌고, 언제 기능을 상실했으며 언제 매각됐는지에 대한 기록들을 찾지를 못했다. 안양시가 최근 발간한 안양시지에서도 아직 현존하는 이 건물에 대한 이력조차 없다. 그나마 찾을 수.. 도시사진기록/오래된곳 2017.03.23
[20170312]안양6동 안양로 139번길 밤 풍경 2017.03.11/ #안양 #동네 #골목 #안양6동 안양6동은 동(東)으로 안양7동, 서(西)로 안양9동, 남(南)으로 안양8동, 북(北)으로 안양5동이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취락으로 소골(小谷洞)과 주접동(住接洞)이 있다. 행정의 1번가로 불리워지는 안양6동은, 조선후기에 정조가 부왕의 묘를 수원 화산으로 천장하고, 능행을 위해 지금의 안양만안경찰서 뒤에 정각(亭閣, 政閣)을 짓고 잠시 휴게했다는 연유로 주접동(住接洞)이란 마을명이 유래되었고, 이어 한국전쟁 직후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자리의 난민들을 수리산 골짜기에 집단 이주시키면서 소골안(小谷洞)이란 취락이 생겼다. 이곳의 관가는 1938년에 밤나무밭이었던 자리에 안양식림묘포(→경기도임업시험장)를 설치한 후, 수의과학검역원(안양로 175), 국..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3.18
[20170311]안양-과천 연결하던 옛길 수촌마을앞 도로 2017.03.11/ #안양 #관양동 #수촌마을/ 사진속 도로는 과거 과천에서 안양을 연결하던 옛길로 도로가지나가던 구간을 보면 인덕원에서 관양사거리-수촌마을-안양종합운동장 남문앞-동양월드타워-비산동-비산1동주민센터-임곡교(과거 수푸루지다리)-안양1동주민센터앞(과거 구시장)-안양역까지 연결되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