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 안양 학의천에 수달이 살고있는 증거를 발견하다. 2021.12.26/ #안양 #수달 #학의천 #수달똥/ 안양 학의천에서 수달똥을 발견해 수달이 산다는 증거를 찾았다는 페친(나무를 읽는 남자 김학송)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일요일, 날씨가 아주 추웠던 12월26일 학의천 내비산교와 수촌교 중간쯤 물 가운데 솟은 바위 위에 있는 검은 덩이들을 보다. 분명 수달 똥 맞다. 학의천에 수달이 산다는 증거! 언젠가 이곳을 지나면서 수달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9
[20211222]안양 평촌 중앙공원에 있는 통합기준점 2021.12.22/ #안양 #통합기준점 #중앙공원/ 통합기준점 이란 평탄지에 설치ㆍ운용하여 측지, 지적, 수준, 중력 등 다양한 측량분야에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다차원ㆍ다기능 기준점을 말한다. 경위도(수평위치), 높이(수직위치), 중력 등을 통합 관리 및 제공, 영상기준점 역할을 하며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설치했다. 통합기준점은 국가기본측량, 지적측량, 지도제작 및 GIS 구축 등에 기본자료로 활용하는데 현재 전국에 10km×10km 간격으로 1,200여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통합기준점 1번은 수원시청에 설치되어 있고, 평촌중앙공원 통합기준점은 14번이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8
[20211227]공공예술작품 [시간의 파수꾼] 인물상은 어디로 사라졌나? 2021.12.22/ #안양 #공공예술 #apap #평촌중앙공원/ 공공예술작품 [시간의 파수꾼] 둥근 구 위의 인물 조각상은 어디로 사라졌나? 글로리아 프리드만, , 2007. 제2회 apap(2007년) 당시 안양 중앙공원 좌측(한림대병원쪽 방향)에 설치한 작품으로, 세계 각국의 시간을 표시하는 구(球) 위에 한 인물을 세우고 한국의 시간을 상징하는 시계로 얼굴을 가려 놓았다. 인물은 시간을 볼 수 없으나, 아니 보려하지 않지만, 세계의 시간은 여전히 흘러간다. 인간의 실존적 위치를 탐구하는 작가에게 세계의 현실은 발전과 개발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뿐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상실한 위기의 상황이다. 작가는 이 기념비적 작품을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했..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7
[20211208]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 나무는 왜 싹뚝 짤렸을까 2021.12.08/ #안양 #나무 #절단/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 심어진 나무 한그루가 싹둑 잘려졌다. 왜 잘려졌을까 잘려진 부위를 보니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이유가 있겠지만 보기 마음 아프다. 다른나무들은 잘 자라고 있고만. 시민댓글 김태연 나무를 심을때 싹둑 잘라서 심었다가 겨우연명하다가 결국 죽었거든요.. 그래서 잘랐어요. 그 과정 사진이 저에게 다 있습니다. 옮겨심을때도 가지 심하게 자르면 죽는걸 안 사례입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
[20211210]안양여고사거리에 LGU+전선지중화공사 롤러참사 임시분향소 설치 2021.12.10/ #참사 #추모/ 안양여고사거리 인근 LGU+전선지중화공사 롤러참사 사망자 릴레이 추모-4일차. 안타깝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건설노동자 3인을추모하고자 참사 현장앞 인도 한켠에 마련했던 임시분향소가 현장앞 음식점 개성면옥의 협조로 주차장 앞쪽에 새롭게 정성스레 마련되어 12월 말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새 분향소가 마련된 12월 10일 첫날에는 안양시민단체연대회의가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
[20211210]성탄절 앞두고 예쁜 조명 켜진 충훈 벚꽃길 20201.12.10/ #안양 #동네 #골목 #충훈벚꽃길 #석수동 #야간 #경관/ 봄에 벚꽃 구경만 하던 충훈 벚꽃길이 가을엔 단풍 구경과 낙엽 밟는길, 겨울엔 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조명이 예쁘게 켜진 길로 바뀌었네요. 이 모두가 주민들 아이디어와 손길로 만들었다는 사실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
[20211210] 안양 중앙시장 허파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 2021.12.10/ #안양 #중앙시장 #포장마차/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찾아갔던 투박하고 정겨운 아지트 포장마차. 안양시의 경우 동네 뒷골목 초입에 둥지를 틀었던 포장마차들은 대부분 사라져 실내포차로 바뀌었고, 중앙시장 냉천로 골목 중앙성당앞에 2-3개 삼덕공원앞에 6-7개, 안양로303번길(허파골목)에 4-5개 정도만이 남아있다. 사진은 안양로 303번길 허파골목길 포장마차^^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
[20211218]안양5동의 골목이 있던 냉천마을이 사라졌습니다. 2021.12.18/ #안양 #도시 #동네 #골목 #안양5동 #냉천마을/안양에서 또 하나의 마을이 사라졌습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
[20211221]안양 시내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따끈해요 2021.12.18/ #온열의자 #버스정류장/ 안양9동 새마을 다녀가는길.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에 앉으니 엉덩이가 따끈따끈하니 너무 좋아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변두리 마을버스 정류장(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대체적으로 길어요)에도 설치되었으면 싶더군요.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