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미술작품 64

[20220819]안양시의회 벽면에 켜진 33개 불빛의 의미

2022.08.17/ #도시기록 #apap작품 #안양시의회 #존암리더 #무제/ 안양시의회 벽면에 설치된 조명등에 오랫만에 불이 켜졌습니다. 한동안 불이 꺼져 있었는데 의회사무국에서 켰는지, 어느 시의원이 불을 키라고 얘길 한건 아닌지 어쨋든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를 해야 할 책무를 일깨우듯한 불빛이 다시 켜지니 너무 좋습니다. 새로 당선된시의원들은 물론, 기존 시의원 대부분도 저 불빛에 담긴 의미를 아는 이는 많지 않을듯 싶습니다. 이 불빛은 제2회 APAP(2007년)때 설치한 존 암리더(John M. Armleder)의 공공예술작품으로 작품명은 ‘무제(Untitled)'입니다. 안양시의회 청사 건물 뒤쪽 높다란 벽에 매달려서 마치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33개의 전구입니다(뒤늦게 생각해보니..

[20220523]안양 학운공원 apap작품 오픈스쿨 깔끔하게 새단장

20220522/ #오픈스쿨 #apap #학운공원 #안양 #학의천 #내비산교 #새동네/ 학의천변 학운공원 B구역의 2010 APAP 공공예술플젝트 아지트(새동네)에 있는 영구작품인 오픈스쿨. 페인트칠이 벗져지고 녹이 슬어 부식되는 등 안양문화에술재단의 apap 작품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몇번 지적했더니 새롭게 페인트칠을 하고 깔끔하게 새단장을 했네요.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200519]안양대교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기대치가 컷나?

2022.05.19/ #경관조명 #안양 #안양천 #안양대교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안양대교에 설치된 경관조명. 안양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대교, 비산교와 비산인도교, 비산골 음식특화거리 등 4곳에 각각의 컨셉을 담은 경관조명 공사를 실시하는데 사업비는 총 30억원이라 밝혔다. 지난 18일 설치를 완료하고 테스트중인 안양대교 경관조명 컨셉은 ‘공존의 빛’으로 현재 오후 7시 30분에 켜져 10시에 꺼지며,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안양대교 경관조명은 포인트 LED를 이용해 난간 포스트에 별빛의 흐름을 표현하고, 다리 난간에는 LED램프를 이용한 미디어파사드 설치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시 로고마크, 안양..

[20220112]학운공원 apap '오픈스쿨' 방치속에 흉물이 되고있다.

2022.01.12/ #안양 #동네 #골목 #공공예술 #APAP작품 #오픈스쿨 #학운공원 #페인트칠 #벗겨짐 #공사시급/ 안양 학운공원 B구역에 자리한 apap2010 영구작품 '오픈스쿨'의 콘테이너 외벽 페인트칠이 벗겨짐 현상이 아주 심각한 상태로 보기 흉할뿐 아니라 녹이 슬기 시작하면 더 큰 훼손이 우려되고 있으나 무관심속에 방치되며 점차 흉물이 되고있다. '오픈스쿨'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롯-텍(Lot-Ek)이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를 위해 설게하여 설치한 공공예술 영구작품으로 노란색 컨테이너 8개가 6개의 기둥위에 필로피 형식으로 지면에서 3m 올려져 조합된 판상의 구조물로 하천과 산책로, 공원부지에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은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

[20211018]조형물 작품은 어디로 가고 표지석만 댕그러니

2021.10.18/ #안양 #조형물 #미술품 #안양2동/ 서울대환경대학원 성종상교수및 학생들의 길라잡이로 안내하며 돌아본 안양 만안구 동네 한바퀴. 안양2동 만안로에서 양명고 가는길. 안양천서로옆 마인빌오피스텔 뒷편. 건물은 지을때 설치했던 조형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표지석만 댕그러니 남았다.

[202106024]학운공원 apap작품 '오픈스쿨' 흉칙해져간다

2021.06.22/ #안양 #동네 #골목 #공공예술 #APAP작품 #오픈스쿨 #학운공원 #학의천 #페인트칠 #날림/ 안양 학운공원 B구역에 자리한 apap2010 영구작품 '오픈스쿨'의외벽 페인트칠이 또 다시 벗겨져 보기 흉할뿐 아니라 녹이 슬기 시작하면 더 큰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이 작품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롯-텍(Lot-Ek)이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를 위해 설계한 작품으로 노란색 컨테이너 8개가 6개의 기둥위에 필로피 형식으로 지면에서 3m 올려져 조합된 판상의 구조물로 하천과 산책로, 공원부지에 연결되어 있다.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부문 수상작에 선정돼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공간..

[20210502]안양 학운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작품 <키오스크>

2021.05.02/ #안양 #동네 #골목/ 안양 학운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작품 관람은 커녕 관심 갖는 사람도 없는듯 싶다. 공공예술 영구작품들을 볼때 시민들이 평상시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작품의 경우 설치 장소를 심사숙고해 결정했겠지만 버스정류장 가까이 설치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평촌 도심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공공미술작품들을 만난다. 특히 평촌 중앙공원과 학운공원, 평화공원, 산책로 등에서 2007년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설치된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다른 문화놀이가 아닐까 싶다. 마크-카미유 샤모비츠 / Marc-Camille Chaimowucz의 작품 는 두 세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물로, 작가가 1994년 사회 속의 한 개인을 위한 구조물을 만..

[20210502]안양 학운공원 육교에 설치된 공공예술작품 <리좀>

2021.05.02/ #안양 #동네 #골목/ 안양 학운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작품 . 평촌 도심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공공미술작품들을 만난다. 특히 평촌 중앙공원과 학운공원, 평화공원, 산책로 등에서 2007년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설치된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다른 문화놀이가 아닐까 싶다. 신형섭, , 2007. 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초대 작가로서 신형섭은 학운공원과 희성초등학교가 위치한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지상경사로에 유기적으로 증식하는 형태의 오브제를 설치했다. 회색을 띄던 지상경사로는 작가가 지정한 짙은 갈색으로 도색했고, 작가의 전작인 에서 발전한 오브제를 그 위에 부착했다. 생명의 근원에 관심을 갖는 작가가 이 작품에서 주목한 개념은 리좀(rhizome)과 프랙탈(frac..

[20210502]학운공원 육교앞 이력 없는 작품 "이게 뭐지?"

2021.05.02/ #안양 #동네 #골목 #학운공원 #조각 #미술작품/ 희성초등학교가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학운공원을 연결하는 지상경사로(학운공원 무지개육교) 를 내려와서 좌측 지점에 설치된 돌로 만든 조형작품들. 작품명, 작가명, 설치년도 등을 알수 있는 표기물이 하나도 없다. 평촌 신도시 조성 당시 설치한것이 아닐까 싶다. 안양 도심을 걷다보면 이같이 이력을 알수 없는 공공미술,공공예술작품들이 적지않다. 설치도 좋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

[20190819]안양시 거리 미술품들 방치되고 망가지고!!

2019.08.16/ #안양 #거리 #미술 #공공조형물 #작품 #도심 #건축물 #평촌/ 안양시청 건너편 평촌중앙공원과 중간에 자리한 공간. 한때 미관광장이라 불리우던 이곳은 지하 1.2층에는 주차장(평촌에 사는 시민들도 잘 모른다), 지상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강습이 대부분이지만)과 농구장이 있는데 중앙공원이라 할수도, 체육공원이라 부르기도애매한 곳으로 많은 시민들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평촌일번가로 연결되는 보행길(지하보도를 통과)이 있는데 길 중간에는 커다란 조형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마치 두 손이 맞잡은 형태인데 작품명, 작가이름, 설치년도 등 작품을 소개하는 자그마한 동판조차 없고, 작품 일부는 금이 가는 등 관리가 엉망이다. 더욱이 작품 주변은 물론 보행길에는 잡초와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