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미술작품

[202106024]학운공원 apap작품 '오픈스쿨' 흉칙해져간다

안양똑딱이 2021. 6. 24. 06:08

2021.06.22/ #안양 #동네 #골목 #공공예술 #APAP작품 #오픈스쿨 #학운공원 #학의천 #페인트칠 #날림/ 안양 학운공원 B구역에 자리한 apap2010 영구작품 '오픈스쿨'의외벽 페인트칠이 또 다시 벗겨져 보기 흉할뿐 아니라 녹이 슬기 시작하면 더 큰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이 작품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롯-텍(Lot-Ek)이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를 위해 설계한 작품으로 노란색 컨테이너 8개가 6개의 기둥위에 필로피 형식으로 지면에서 3m 올려져 조합된 판상의 구조물로 하천과 산책로, 공원부지에 연결되어 있다.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부문 수상작에 선정돼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공간인데 활용 방안을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2018년초까지만 하더라도 칠이 덕지덕지 벗겨지고 녹물까지 나와 꼴불견이라 잔소리를 한 덕분인지 2008년 6월 깔끔하게 노란 페인트칠로 새옷을 입혔으나 또다시 벗져겨져 이어진 잔소리에 2020년 페이트칠을 다시 했으나 1년만에 페인트칠이 벗져지고 있는것이다. 페인트 도료가 나쁘던가, 도색 방식이 잘못됐던가 문제가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