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20112]학운공원 apap '오픈스쿨' 방치속에 흉물이 되고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1.12/ #안양 #동네 #골목 #공공예술 #APAP작품 #오픈스쿨 #학운공원 #페인트칠 #벗겨짐 #공사시급/ 안양 학운공원 B구역에 자리한 apap2010 영구작품 '오픈스쿨'의 콘테이너 외벽 페인트칠이 벗겨짐 현상이 아주 심각한 상태로 보기 흉할뿐 아니라 녹이 슬기 시작하면 더 큰 훼손이 우려되고 있으나 무관심속에 방치되며 점차 흉물이 되고있다.
'오픈스쿨'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롯-텍(Lot-Ek)이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를 위해 설게하여 설치한 공공예술 영구작품으로 노란색 컨테이너 8개가 6개의 기둥위에 필로피 형식으로 지면에서 3m 올려져 조합된 판상의 구조물로 하천과 산책로, 공원부지에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은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부문 수상작에 선정돼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공간인데 뚜렷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어쩌다 한두번 열리는 전시회 또는 모임 외에는 철문이 굳게 닫혀 있어 관리부재상태라 할수 있다.
오픈스쿨의 방치및 관리 문제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초에도 페인트 칠이 덕지덕지 벗겨지고 녹물까지 나와 꼴불견이라는 지적이 쏟아지자 2018년 6월 깔끔하게 노란 페인트칠로 도색을 했으나 2년도 채 안돼 또다시 일부가 벗져지면서 날림공사 아니냐는 지적을 받자 2020년 페이트칠을 다시 한바 있다. 몇년도 안돼 페인트칠이 벚겨지는 것은 도료가 나쁘던가, 도색 방식이 잘못됐던가 문제가 있어보이며 부식방지용 광명단 도료는 제대로 칠했나싶을 정도라는 점에서 관리주체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물론 안양시, 안양시의회의 관심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