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44

[20250126]음력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섣달 그믐달

2025.01.25/ #천체 #그믐달/ 음력으로 2024년을 마무리하는 섣달그믐(1월28일)에는 날이 흐려 달보기가 불가능할것 같아 1월 25일 밤에 스마트폰으로 점점 그믐달이 되어가는 달을 찍었다. 그믐달은 가늘어야 제맛이라고 페친중 한분이신 밤하늘을 연구하는 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역시 아직 가늘기가 약하다. 섣달그믐은 음력 12월의 마지막 날을 의미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전통적인 날이다. 예로부터 이 날을 특별하게 여기며, 다양한 전통 의식과 풍습을 통해 한 해의 고난을 씻고 새로운 출발을 기원해 왔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섣달그믐날 일찍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말씀하셨다. 행여 눈썹이 셀세라 밤이 이슥하도록 설음식 준비로 바쁜 어머니 곁에 앉아 있었다. 빨리 자야 내일 아침 설..

[20250123]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 앞두고 사라졌다

2025.01.23/ #도시기록 #안양 #상록마을/ 재개발 추진으로 안양8동 성결대학교 가는길 좌측 산비탈에 있던 마을이 완전히 사라졌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안양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자락에 있던 동네. 2007년 12월25일에는 끔찍했던 혜진이 예슬이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20250114]안양 원도심 골목에서 점차 사라지는 무속(점집)

2025.01.12/ #도시기록 #무속 #점집 #안양/ 안양(安養)이란 불가에서 아미타불이 상주하는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극락정토를 의미하는 말이다. 즉 '안양은 적어도 이름만큼은 극락세계를 뜻한다. 안양에서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번창하기에 영성의 도시라 불리운다. 특히 안양 구도심 골목에 무속인이 사는곳임을 표시하는 빨갛고 하얀 깃발을 내건 곳이 많다. 하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동네와 골목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같은 풍경도 보기가 쉽지 않다.

[20250113]안양 학의천에서 물고기 사냥 나선 민물가마우지

2025.01.12/ #도시기록 #민물가마우지 #안양 #학의천/ 안양 학의천 내비산교 다리 가로등을 쉼터로 삼은 민물가마우지가 잠시후 하천 에 내려앉아 물고기 사냥에 나선다 하천의 포식지로 천적이 없어 점점 증가하는 양상으로 안양대교, 비산대교, 학운교와 내비산교 주변에서 목격되고 있어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