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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안양 호계3동 주민들 만든 호성안녕길과 동네 한바퀴

2026.09.14/ #도시기록 #안양 #호계3동 #호성안녕길/ 안양 행정복지센터. 호성안녕길. 호성로. 호성초. 호성중. 가구거리. 안양교도소. 덕고개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기록하다.호성안녕길은 안양시가 해당 통학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여가 공간도 마련힌 곳이다. 이길은 호성초교 재학생 1천여명의 통학로(경수대로 498번길) 약 460m, 폭 8m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휴식 및 문화공간 조성, 보도 정비 등의 요청이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2024년 2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현황을 분석했다. 또 3차례의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 계획을 수립했다.차 없는 거리 조성..

[20260921]안양시 관문 안양역 회전교차로 도심 꽃밭으로 조성

안양시가 안양의 주요 관문인 안양역 앞 회전교차로(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를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 작품인 ‘비토(작가 실비플뢰리)’ 주변에 약 45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정원형 교통섬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녹지 형태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으로 지난 5월부터 ‘초록섬(교통섬) 정원형 식재공사’를 추진해 이달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러시안세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 17종 3,810본과 말채나무 등 관목 3종 460주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해미석 등 재료를 활용한 바닥 포장 공사를 더해 시각적으로 세련된 정원의 느낌을 한층 살렸다. 시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