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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향수'가 일깨워 준 사람의 고향 안양의 인물 배준석 시인

배준석 시인은 1993년 계간 「시와 시학」에 '드디어 꽃망울 터지다'를 포함한 6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안양시 대표 지역작가다.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는 전국 최초의 여성전문 문예지 계간 「문학산책」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는 것이 그의 공식 직함이다. 현재 문학산책은 통권 28집을 발간했다. 그는 안양 석수도서관과 문화예술 행사에서 시민들을 위한 글쓰기, 문예창작, 시 감상을 강의했다. 특히 안양여성문학회, 안양수필문학회, 토요수필문학회, 군포여성문학회, 의왕여성문학회, 안산 글타래문학회, 부천 문학사랑방 등 많은 모임에서 강의를 하고 안양동안여성회관 문예창작반, 안산성포도서관 주부독서대학 등에서도 시민들과 만났다. 그의 강의를 들은 ..

[20260927]성호 이익 1707년 冠嶽山藥水菴記(관악산약수암기)

2026.09.27./ #아카이브 #옛기록 #since1907 #기행문 #관악산 #이익 #관악산약수암기/冠嶽山藥水菴記(관악산약수암기)는 조선 후기 학자 성호 이익(星湖 李瀷, 1681~1763)이 1707년 관악산을 유람하며 쓴 기행문으로, 산의 경치와 사찰, 암자, 폭포 등을 묘사한 글이다영주대(靈珠臺): 관악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묘사됨.자하동(紫霞洞): 동·서·남·북 네 곳이 있으며, 특히 동자하가 폭포와 못이 있어 가장 아름답다고 기록.의상봉(義上峯): 의상대사가 머물렀던 곳으로 언급.관악사·원각사: 산 중의 사찰들.영주대 정상: 세 방향으로 전망이 트이고, 절벽에 불상을 새겨놓았으며 수백 명이 앉을 수 있는 단이 있었다고 기록.등불 구멍: 바위 끝에 구멍을 파서 등불을 두었는데, 도성 안에서..

[20260927]안양9동 병목안~담배촌 연결 후두미다리(since1960)

2026.09.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0 #후두미다리/안양3동과 9동 경계인 병목안에서 담배촌으로 갈 때 지나던 수암천위 지류애 놓여졌던 옛다리인 후두미다리로 국사편천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3_03V0000_007) 다리에서 사진 왼쪽은 병목안시민공원, 담배촌, 창박골 방향이고 오론쪽은 안양3동과 시내 방향이며 사진 위쪽은 새마을 동네 초입으로 과거 후두미동의 교통 요충지이며 병목안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1960년대 모습으로 추정되는 이 다리는 1930년대 놓여진 안양역에서 병목안채석장을 연결하던 철길(재갈선)과 함께 담배촌과 창박골 주민들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