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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안양시 관문 안양역 회전교차로 도심 꽃밭으로 조성

안양똑딱이 2026. 9. 21. 14:00

 

안양시가 안양의 주요 관문인 안양역 앞 회전교차로(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를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

 

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 작품인 비토(작가 실비플뢰리)’ 주변에 약 450규모로 조성된 이번 정원형 교통섬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녹지 형태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으로 지난 5월부터 ‘초록섬(교통섬) 정원형 식재공사’를 추진해 이달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러시안세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 173,810본과 말채나무 등 관목 3460주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해미석 등 재료를 활용한 바닥 포장 공사를 더해 시각적으로 세련된 정원의 느낌을 한층 살렸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교통시설 주변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고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