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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일제 군사유적 탐사자 이완희PD와의 안양 이야기

오랫동안 일제 군사유적을 추적해 온 전 KBS 이완희PD가 최근 출간한 두 번째 저서『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을 보내왔다. "감사합니다" 『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은 일제가 한반도에 설치·운용한 해군비행장과 전쟁 말기 구축한 특공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료 연구의 결과물로 제주 알뜨르부터 김해·광주·평택까지 한반도에 새겨진 ‘본토 결전’의 흔적들을 다룬다. 저자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KBS)에 입사하여 세계는 지금, 뉴스 투데이, 추적60분, 역사스페설, KBS스페셜 등 다수의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퇴직 후에는 일제 군사유적과 전쟁유산에 대한 현장 취재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

[20260625]낡고 침침했던 안양 일번가 지하보도 문화공간 변신

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공영주차장 삼거리 100m 구간)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 아울..

[20260625]청년 해랑, 폐자원-창작자 연결 시제품 경연대회 개최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행사 #사람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스튜디오 해량이 주최한 프로젝트 이응 시제품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양일번가지하상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폐자원인 고어텍스 섬유 원단을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이를 청년 창작자에 연결해 작품을 제작해보고 제품화하여 환경적 부담을 낮추고 창작자의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젝트 이응‘ 의 성과공유회였다. 행사는 1부 서울국제환경영회제 공동체상영회에 이어 2부 고어텍스 천 활용 시제품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해랑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를 통해 현대사회의 소비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호 유대와 공동체의 힘이 진정으로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상영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