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31./ #아카이브 #기록 #탁본 #유리건판 #since1931/ 안양사 칠층탑명 탁본일제강점기 당시인 1931년 유리 건판으로 기록한 안양사 칠층탑명 탁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안양시향토문화사료에 따르면 이 비문(碑文)은 삼국사기( 三國史記)의 저자인 김부식(金富輯)이 지은 것으로 대동금석서(大東金石)에 탁본(招本)만이 실려 있다. 이 비문은 안양사(安養寺)에 관한 비문은 분명하지만 왕건이 안양사를 창건할 당시 세웠던 칠층 벽돌탑을 위한 탑비(搭牌)는 아니고 그 당시 이 절의 고승인 속성 고씨(高氏)를 위한 비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재질: 유리크기: 가로 25.2cm, 세로 30.3cm소장품번호: 건판 16995촬영연도: 1930 ~ 0건판크기: 대판소장품설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