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기록 #역사 #지명 #안양 #安陽 #安養/ 조선시대에 수원을 둘러싸던 5개 군현, 즉 용인 · 진위 ·안산 · 시흥 · 과천 중에서 북쪽의 두 개 현이 곧 시흥과 과천이다. 현재의 안영권역 4개 시, 즉 과천 · 의왕 · 안양 · 군포는 서로 붙어 있어 한 덩어리로 보이지만 두 길로 갈라지는 서울길 때문에 시흥길에 속한 안양과 군포, 과천길의 과천 그리고 두 길로 갈라지기 전의 의왕으로 나눌 수 있다. 안양시 지명유래 설명을 보면 안양(安養) 지명은 고려 태조 왕건이 세운 안양사(安養寺)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안양은 경부선 철도가 놓여지고 안양역이 생기기 이전까지 행정구역상에서 옛 금천현(衿川縣.시흥군)과 과천현(果川縣)의 중간에 자리했던 이른바 두 행정구역의 변방이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