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6

[20250319]어반스케치 안양 첫모임 3월29일 오전 안양예술공원

안양미협 회장을 역임한 이강은 작가와 송은하 작가가 이끄는 우리동네 그리기 "어반스케치" 안양 첫 모임이 오는 3월 29일 안양예술공원에서 시작된다.관심있는 시민은 스케치도구를 지참해  오전 10시 안양박물관&김중업박물관 정문앞에 모여 이날 일정에 참여할수 있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의 거리 풍경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펜, 연필, 마커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리는 예술이다.인근 도시 군포와 의왕에서는 수년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어반스케치 강좌와 모임이 시작되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사라져 가는 정겨운 동네와 골목, 문화유산을 담아내고 전시하는 등 도시를기록하는 아카이브 역할도 하고있다.

[20250319]여지도서(輿地圖書) 금천현(衿川縣) 안양리(安養里) 기록

2025.03.19./ #아카이브 #고지도 #여지도 #금천현 #안양리 #since1759/ 영조 35년(1759)에 제작된 ‘여지도서(輿地圖書)’금천현도(衿川縣圖)에 명기된 불국정토를 일컫는 안양리(安養里) 지명이다.  삼성산 자락 지금의 석수동 일대를 말하는데  행정표기로는 첫 기록이 아닐까 싶다. 『여지도서』는 조선 영조 1757년∼1765년에, 왕명으로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55책으로 편찬한 전국 지방지이다. 읍지라고도 한다. 총 55책이며 필사본이다. 295개의 읍지와 17개의 영지, 진지 1개 등 313개의 지지가 수록되어 있다. 당시 행정구역 중 39개 읍의 읍지가 누락되어 있다. 편찬된 지 200년이 지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개편을 위해 왕명으로 각 읍에 읍지를 올려보내도록 해서 ..

[20250319]1834년 <朝鮮古分道地圖>첩 속 안군의

2025.03.19./ #아카이브 #고지도 #조선고분도지도 #김정호 #since1834/ 순조34년(1834년) 발행된 첩으로 고려대학교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이다. 지도첩의 경기도편에 수록된 안양군포의왕 주변을 확대하여 보았다. 과천.시흥.안산 현(관아)의 중간인 안군의 지역에 꽤 많은 지형지물이 표기돼 있다, 관악산(冠岳山), 수리산(修理山), 태을산(太乙山), 오봉산(五峯山), 청계산(淸溪山), 군포천(軍浦川), 사근천(肆覲川) 등 산세와 하천, 상서(上西), 하서(下西), 수유현(水踰峴), 남태령(南太嶺), 인덕원(仁德院), 안양교(安養橋), 갈산(葛山), 왕륜(王倫), 의곡(矣谷), 지지대(遲遲臺) 등이 표기돼 있다. 이 지도첩은 필사본. 4첩. 김정호 작. 1834년(순조 34). 표지..

[20250319]1895년 조선지도(朝鮮地圖)첩 경기도편 안군의

2025.03.19./ #아카이브 #고지도 #조선지도 #since1895/ 고랴대학 도서관이 소장한 조선지도>첩 '경기도'편에 수록된 안양군포의왕 주변이다. 과천.시흥.안산 현(관아)의 중간이 안군의 지역이다. 관악,삼성산,수리산이 명기돼 있는데 수리산을 견불산(見佛山)으로 표기했다. 조선지도>는 목판본. 1책(17장). 1895년(고종32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대학교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대조선국전도>와 같은 지도첩이다. 조선지도>첩에는 팔도의 도별도가 끝난 뒤로 지구전도>, 대양군도도(大洋群島圖)>, 아서아전도(亞西亞全圖)>, 구라파전도>, 아비리가전도(阿非利加全圖)>, 남아묵리가(南亞墨利加)>, 북아묵리가도(北亞墨利加圖)>의 세계지도가 더 붙어 있다. 같은 시기 같은 곳에서 함께 인쇄..

[20250319]안양중앙교회와 초창기 연혁 같은 안양제일교회

2025.03.18/ #기록 #역사 #안양 #제일교회 #since1930 #지도/ 경기도 안양읍내 최초의 예배당인 제일교회(安養第一敎會, Anyang First Presbyterian Church)가 시작한 곳. 제일교회 80년사 사료집에서.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안양노회 소속 제일교회와는 안양4동 중앙시장 한복판에 자리한 오래된 중앙교회, 두 교회의 연혁을 보면 초창기 역사가 같다. 이는 1950년대 교회가 분열되어 쪼개졌기 때문이다. 1931년 지어진 초창기 옛 예배당은 오래전 없어졌지만 청록파를 대표하던 시인 박두진이 안양3동에 거주하던 시기(1942~1950년)에 중앙교회에 다니면서 1944년 세례를 받았으며 삼덕제지 서무과장으로 근무하던 1947년 31살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