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1126]안양에서 출토된 유물 국가귀속문화재 특별전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박물관은 오는 2021년 11월 30일(화)부터 2022년 6월 26일(일)까지 '국가귀속문화재특별전: 돌아온 역사, 안양'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약 200여점의 문화재와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청동기 시대 안양 관양동 집자리 유적부터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꽃피웠던 불교문화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안양의 중요 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안양에서 출토돼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동국대학교박물관 등 국공립기관의 유물과 그 동안 박물관 연구 사업으로 축적된 자료를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실에 미디어 영상, 그래픽 등의 시각효과를 구비하여 안양의 고대 문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시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12월 중순부터 안양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의‘온라인 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구현된 온라인 3DVR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1월부터는 전시연계 강좌로 안양의 주요 문화재에 관한 전문가 강좌를 재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문화재와 유물, 자료, 영상 등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적극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31)687-0909

[2021124]의왕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획득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지난 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의왕시는 경기도내에서 9번째, 전국에서는 59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되었다. 인증기간은 2021119일부터 2025118일까지 4년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조성원칙을 바탕으로 46가지 세부항목을 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지난 2019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전담부서 신설 아동의 참여체계 구축 아동영향평가 및 아동권리옹호관제도 시행 아동권리 현황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조성원칙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의왕시가 아동친화적인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행정조직과 시민사회가 다년간 준비하고 노력해 온 점들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의왕시가 아동친화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의미라며, “지금까지 조성된 기반이 잘 유지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추진과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의왕시 SNS,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3개 부문‘대상’석권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제3회 대한민국 정책SNS 대상에 이어,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주요부문에서 대상 3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내역은 기초자치단체부문 소셜미디어 대상과 이벤트콘텐츠부문 디지털 콘텐츠 대상, 시민기자단브랜드부문 공감콘텐츠 대상이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토대로 고객 패널과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의왕시는 SNS 및 홈페이지 등 매체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된 콘텐츠 제작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고, 대표캐릭터 느티와 까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근감 높은 세대 맞춤형 홍보를 펼쳐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직원참여를 통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영상을 제작, 의왕시의 노래를 춤으로 표현하는 등 흥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스트리밍 이벤트(소셜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블로그와 유튜브 기자단을 운영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기자단과의 공감을 이끌어 낸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3개 분야 대상 수상의 영광은 의왕시 SNS 채널과 함께해 준 시민기자단이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24]의왕시 2021 송년음악회 11월 30일 계원예대 우경아트홀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11301930분에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미래로 위드코로나 송년음악회는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가수 정미애, 테너 김동원, 강훈, 임철호,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 유명 성악가들이 출연해 연말을 맞은 시민들에게 뜻깊은 송년의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Also Sprach Zarathustra The Godfather Theme Hooked on classics를 연주하며, 정미애는 휠휠휠 인생길, 에클레시아는 You Raise Me Up Volare 등을 노래한다.

송년음악회는 무료공연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공연 당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로 입장하면 된다. 백신접종 완료자, PCR검사 음성판정자(48시간 이내/미성년자 포함)만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위드코로나를 맞아 오랜만에 진행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시민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2021, 모든 시민들이 송년음악회와 함께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군포시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지방자치 협력 으뜸

안양지역뉴스/군포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등 군포 청소년을 위한 민··학 협력사업이 올해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1028일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개최한 ‘2021년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주시민 군포시 청소년을 위한 민··학의 담대한 협력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받았다.

군포의 청소년 민··학 협력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설 프로젝트(전체설문 프로젝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설프로젝트 설문조사와 세 차례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해법을 이끌어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시정에 반영했다.

군포시는 청소년 전설프로젝트의 성과로 청소년의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실천모델 마련, 청소년을 당사자로 하는 모든 주체들간의 협력, ··학 협력의 효율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꼽았다.

군포시는 올해 진화하는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참여활동 강화를 주제로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소년 문제는 복합적인 사안으로 지역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서 풀어내야 한다,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등 군포의 민··학 협력사업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4]군포 옛 모습 공모전 최우수상 최은지씨 ‘송정지구의 역사’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11 1일 군포의 옛 모습을 회상하기 위해 개최한 ‘2021 군포 옛 모습 공모전수상자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송정지구의 역사’(앨범)를 출품한 최은지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 3건은 김영규씨의 도자기공장 작업’(앨범), 군포성당에서 출품한 군포성당’(사진), 노영훈씨의 한 가족의 일상’(사진)에게 돌아갔다.

장려상 6건은 다음과 같다.

이광원, ‘망해암에서 바라본 군포, 안양 풍경’(액자)

김대연, ‘대야미 옛 집과 할머니 독사진’(사진)

안치훈, ‘산본리 칠순잔치’(사진)

이정수, ‘이마트트레이더스 자리’(사진)

권혜경, ‘대야미 정미소’(사진)

안영권, ‘군포시민의 날 행사’(사진)

 

군포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62건의 사진이 출품됐다.

송정지구에서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상 수상자인 최은지씨는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지금의 송정지구인 도마교리는 작지만 사람들의 정이 많고 따뜻한 동네였다며, “상금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군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군포의 시대적 흐름과 고유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했다, “그동안 잊혀졌던 군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수상작들을 보니 과거 군포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였다, “공모전에 출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옛 모습 공모전 출품작들을 모은 포토에세이집 1,000부를 제작해서 각 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학교,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포토에세이집은 사진과 함께 이를 설명해줄 수 있는 내용을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된다.

 

[20211124]군포국민체육센터 화장실, 제23회 아름다운화장실 특별상 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군포국민체육센터 화장실이 23회 아름다운 화장실대상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21여 년간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 11월 준공된 군포도시공사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지상 4층으로 지어진 건물로써 각 층마다 남.여 화장실이 위치해 있고 매우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을 취득한 바 있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손 건조기 유아용 변기 커버 키 작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세면대용 발디딤대 등을 비치했으며,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자동문과 장애인 비상벨을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여성화장실에는 안심 비상벨과 불법촬영탐지카드를 비치하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았다.

[20211124]군포시미디어센터,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미디어센터는 1119일 군포시민 또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으로, 지역 내 다양한 시민제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포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인 군포지역언택트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물로 제작해서 1124일부터 1127일까지 이메일(gpmedia@gemed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성인청소년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 1팀에 100만원 상당의 부상 최우수상 2(성인/청소년) 각각 50만원 상당 우수상 2(성인/청소년) 각각 30만원 상당 장려상 2(성인/청소년) 각각 20만원 상당 특별상 2(심사위원 추천/관객 추천) 각각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12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1 군포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리며,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218일에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작은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며, 관객 추천 특별상은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는 수상작 중 시민들의 추천 투표로 선정될 계획이다.

군포시미디어센터 원환섭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군포에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미디어활동을 독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시민제작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민의 미디어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군포시미디어센터·정보교육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gpmedi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24]‘당동로시장’, 군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11 18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동우체국 인근 상권 밀집지역인 당동로시장을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권 내 상인의 3분의2 이상, 토지주 및 건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시설개선 및 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지난 2020 12 군포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들어 당동로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과 심의를 거쳐 해당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어 해당구역을 관할하는 당동로시장 상인회(회장 이이범)’를 정식 상인회로 등록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당동로시장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124]군포시 민·관,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합니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포시민행동 11 23일 군포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탄소중립 군포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군포시 담당과장과 군포시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의 지정토론, 이에 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밑그림 작업은 행정에서 할 수 있지만, 그 그림을 채워나가는 것은 시민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발전가능 목표의 활용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시간적으로 미래를 포함하고 공간적으로 지구생태계를 고려하면서 모든 정책의 경제, 사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가능발전은, 의사결정에서 시민참여를 통해 신중히 결정한다, “이를 위해 내부 협업과 소통 등 유연한 행정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재수 군포시 환경과장은 지정토론에서, 오염물질 배출관리 등 시의 탄소중립 실천사업들을 소개한 후 정부정책 사업들을 주민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탄소중립 의제를 공론화해서 군포시만의 특색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해나간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먼 미래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 대응 토론회는 탄소중립 실천 인식확산과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 군포시민행동이 진행해 온 4차례의 공론장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군포시민행동은 앞서 공론장을 통해, 기후위기 교육 및 개인과 기업, 정부 등의 시행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었으며, 공론장과 토론회 내용을 공유하해서 각 기관, 단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포시민행동은 공론화를 통해 시민의제를 설정하고 실천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5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