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1031]안양 배경 다큐영화 울림의탄생 안양에서도 보고싶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청홀에 있는 대북을 만든 경기 무형문화재 악기장 30호 임선빈 장인과 그의 전수조교이자 아들 임동국을 주인공으로 2017년부터 3년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림의 탄생(감독 이정준).

안양 배경의 안양예술인을 조명한 이 영화가 12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아시아발전재단상 - 장편 부문과 2021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21 이탈리아 피렌체 플로렌스에서 열린 Korean film fest에 초청받아 상영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예술영화 개봉지원작에 선정되어 현재 전국 독립영화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가 연고지와 같은 안양에서도 상영되어 안양시민들과 만나야 합니다.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는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서의 영화상영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합니다!!! 최병일 최대호 박인옥

[20211025]안양의 미앤미케이크 본점(안양일번가) 문을 닫다니.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0.25/ #안양 #미앤미 #안양일번가/ 2021 만안구청장과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1일차 여정중에 돌아본 안양일번가. 미앤미케익이 문을 닫았다. 저 자리에는 안양에서 여성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양숙정회장님께서 1979년부터 13년간 이후 동생분이 13년간 운영하던 뉴욕제과가 있었던 곳으로 빵 판매가 뉴욕제과 전국 지점중 상위 3위안에 들 정도로 빵집이 흥하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미엔미케이크는 2005년 안양 일번가에 케익전문점 1호점을 내면서 시작해 인기를 끌면서 호계동(구군포사거리)에 대형 공장까지 차렷고 범계와 강남, 명등 등 전국 곳곳에 분점까지 냈었는데 본점이 문을 닫다니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듯 싶다.

미앤미의 역사 “케이크만 파는 빵집 들어보셨나요?”(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1)

[20211029]안양시 모 초등학교 교장에 의한 불법촬영 성폭력 사건! 성명

안양지역얘기/성명

안양시 모 초등학교 교장에 의한 불법촬영 성폭력 사건!

안양여성연대 성명서

 

10월 29일, 안양지역 모 초등학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등 혐의로 A교장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A교장 휴대전화에서 불법촬영 동영상이 다수 발견되었고, 동료 여성교사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인정했으며, 학생을 포함해 추가 피해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교감에게 카메라 발견 사실을 알렸고, 교감은 즉시 A교장에게 보고했다. 노조는 “A교장이 이날 오후 교사들에게 ‘학교에 폐쇄회로(CC)TV가 없고 카메라에도 찍힌 게 없으니 범인을 찾을 수가 없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 모든 사람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교사들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교장 A씨는 “만약에 범인이 학생이면 어쩌려고 수사를 하려고 하느냐”는 말로 강하게 신고를 막으려 했다고 노조는 전했다. 교장이 신고하지 말라고 회유했으나, 이 학교 교직원이 이튿날인 28일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이는 사건의 은폐시도와 신고방해시도까지 하는 파렴치의 극한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시민으로서 학부모로서 시민활동가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장의 불법촬영과 촬영동영상 소지는 천인공노할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선 교육공무원의 성인지관점이 어느 정도이기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는가! 일상에서 어떤 폭력감수성과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학교 내에서 교장에 의한 성폭력을 마주해야 하는가! 한 학교의 책임자가 얼마나 낙후한 성인식을 갖고 있기에 여러 명의 피해 여성 교사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을 감행할 수 있단 말인가!

그동안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학교내 성폭력방지 대책은 실효성이 없었던 것인가! 매번 학교내에서 아동, 청소년 대상 및 교사 대상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처벌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나열하기만 하였던가! 정말 실효성있는 대책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있었나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학교 내부의 사정은 어떠했는가 묻고 싶다. 사건이 일어난 학교의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비민주적인 문화에서 호소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본 사안은 ‘몰래카메라’가 아니다. 엄연한 불법촬영이며, 디지털성폭력이다. 가해자가 분명하고 고의가 명백하다. 공동체 구성원 중에 교장의 이러한 반인륜적 행위를 묵과한 자가 있다면 그 역시 적발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안전한 학교, 성평등한 교육현장을 만들고, 성폭력 사건의 재발방지와 교육공무원의 성인지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일상의 점검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기에 학교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에 방치되는 현실을 마주하는가? 또한 학생, 학부모들과 시민들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까지 분개해야 하는가?

지금 현재도 불법촬영과 같은 디지털 성폭력이 다양하고 극악한 형태로 사회와 학교 공간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지만 2018년 #미투 이후 들불처럼 일어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의지는 점점 옅어지고 있는 것 같아 여성들은 불안하고, 학교, 직장,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성차별에 기인한 폭력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여전히 살아내어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참담하다.

경기도교육청은 더 이상 교사에 의한 불법촬영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과 징계 그리고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라.

또한, 피해학교내의 추가적인 피해자가 있는지 면밀하게 피해학교의 교육공동체 전체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정서적 피해를 보상할 방법을 마련하라.

경기도 전역의 각 학교 내 성폭력 피해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단 한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자가 있다면 모두 엄벌하여 교육계에서 퇴출시키라! 또한 모든 관리자와 교육공무원의 성폭력 방지교육과 신고 의무를 강화하라!

경찰은 긴급체포와 더불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서 더 이상 해당교장이 교육계 전반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하며, 피해자에게 추가 피해가 없도록 세밀하게 수사하라.

안양여성연대는 시민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안전한 환경의 교육 공간이 만들어질 때까지 철저히 감시하고 징계와 처벌의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1. 10. 29.

 

안양여성연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211029]10월의 마지막 밤에 2021시민축제 피날레 '드론라이트쇼'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민축제 우선멈 ‘춤’프로젝트 가운데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안양시는 오는 31일 안양 3동, 4동, 5동, 수암천 일대에서 드론 라이트 쇼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힘을 내요, 안양’ 드론 라이트 쇼는 안양시 백신접종센터 조기 종료를 축하하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내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힘을 내요, 안양은 드론 300대를 이용해 밤하늘에 수를 놓듯 메시지와 이미지를 드론으로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수암천과 삼덕공원 일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오후 7시 40분부터 안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고, 이후 편집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시는 드론 라이트 쇼에 앞서 의료진과 백신접종센터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 소상공인 등 시민대표가 위드 코로나 전환에 관한 소회를 이야기 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백신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잘 견뎌내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아지는 드론의 불빛이 치유와 희망의 불빛이 되어 온누리에 비춰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20211024]만안평생교육센터 담벼락 나무들은 어디로 갔을까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0.23/ #안양 #도시 #기록 #안타가움 #에공 #만안평생교육센터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만안평생교육센터 담벼락 화단에 심어져 있던 나무들이 몽땅 사라졌다. 안양시가 만안평생교육센터 건물 죄측에 있던 테니스장과 그 앞쪽 야외주차장 부지에 장애인종합문화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공사에 앞서 모두 없앤듯 싶다.
신문 기사를 뒤적여보니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총 사업비 323억원을 들여 2021년중 착공해 2년 후인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으로 있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1만여㎡의 지하3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지며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이 들어서게 된다고 한다. 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는 202년 5월에에 ㈜라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 아우르다가 선정됐다.
그나저나 사라진 나무들은 어디로 갔을까. 베어내기 보다는 다른곳에 옮겨 심었으면 다행이 아닐까 싶은데..화단 한켠에 2003년 나무 100만그루 심기 차원에서 심었던 선주목 기념식수 팻말이 덩그러니 남아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

 

[20211022]의왕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 3위, 2년 연속 수상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지난 21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도시의 날행사에서 도시대상 종합평가 3위로 선정돼 2년 연속 도시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의 229개 시ᐧ군ᐧ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도시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대한국토ᐧ도시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 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난 8월부터 약 2개월간 사회, 경제, 환경, 지원체계 4개 분야 및 도시재생사업 등 3개 우수사례에 대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진행해 왔다.

의왕시는 특히 생활 SOC 공모사업지원을 통한 주민편의 제공,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생활 비대면 프로그램 발굴 등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자전거 관련정책 및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노력,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에서도 우수한 평을 받았다.

사회적 경제조직 통합마케팅 지원과 도시디자인 농촌경관사업 등이 특색 있다는 의견까지 전반적으로 모든 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의왕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시대상 종합평가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난해 부문별 평가에 이어 올해는 종합평가 수상으로 더욱 크게 인정받아 기쁘다, “시민들이 지역에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는 살기 좋은 의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의왕시청 93년 개청 이후 28년 만에 100억 투입해 증축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청이 19939월 개청 이후 28년 만에 증축했다.

이번 증축은 최근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인구수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대와 적정 규모의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100억 원으로, 지상2층 행정동(2,027)과 의회동(791), 지상1층 필로티 주차장을 배치했다.

증축된 행정동에는 외청의 환경과, 공원녹지과와 본청의 자치행정과, 기업지원과, 도시재생과 5개의 부서가 이전 예정이며, 의회동은 민원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13일 사전 현장점검 실시 후 18일부터 해당 부서가 이전하여 근무하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여 내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사 증축으로 사무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외부시설에 분산된 서비스를 시청내로 배치하는 만큼 민원인의 업무 편익이 증진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 청사 면적 확충과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2]의왕초평지구에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들어선다.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지난 14일 의왕초평지구에 위치한 경기남부 초대형 지식산업센터의왕스마트시티 퀀텀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날 기공식은 의왕스마트시티 민현기대표, 김상돈 의왕시장,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도의원, 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시청대회의실과 초평지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작년 6월 의왕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개발 추천대상자로 선정된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약 6,20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약 8만평규모(지하3, 지상10)로 조성된다.

의왕시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3년 내 첨단산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등 600여개의 기업들을 유치하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초평지구는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의왕시 미래형 혁신경제의 상징적 사업인 의왕초평지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의왕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기업환경 개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발전 도모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시책 경연의 장이다.

이번 경영대전은 최근 3년간 추진 중인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에 대한 공모를 진행 했으며, 기업환경개선 분야 등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그동안 기업SOS 지원단 운영,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자족 시설 용지 (고천초평 지구 등)를 활용한 대규모 투자 유치 포일어울림센터 창업 지원 공간 설치 운영 청년 창업주택 건립 등 기업 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포일어울림센터 내 창업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춰 조성한 스타트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돈 시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의왕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으로도 우수 기업의 유치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의왕시가 명실상부한 첨단 자족 도시로써 도약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1022]의왕 왕송호수에 멸종위기종 ‘큰기러기’ 찾아왔다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진행하는 생태 모니터링 활동 중에 환경부의 멸종위기 2급 생물로 지정되어 관리중인 큰기러기(Anser fabalis)다수 개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사에 따르면 큰기러기(Anser fabalis)는 유럽북부 지역과 시베리아 동북부의 툰드라 및 타이가 지대에서 번식하고 한국 등 중위도 일대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다. 검은색 부리에 주황색 띠를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외형을 가지며 주로 청정한 호수일대에서 초본류 또는 식물의 열매를 먹이로 삼고 있다.

겨울철새들의 도래가 정점에 이르는 내달에는 지금보다 배 이상의 개체활동이 예상되어 왕송호수를 드리우는 가을노을 풍경과 어우러진 큰기러기 떼의 멋진 편대비행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이원식 사장은 세계 주요 서식지 개발과 오염으로 월동지를 찾는 개체집단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귀한 철새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존 노력 덕분이라며, “무르익은 가을날 왕송의 풍경을 배경으로 의왕도시공사에서 준비한 인근 캠핑장과 과학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