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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FC안양 29일 예정 홈개막전 경기 잠정 연기

안양지역뉴스/안양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FC안양의 전남드래곤즈와 2020 시즌 홈 개막전 경기가 코로나 19 여파로 점정연기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4일(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전국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감염세가 진정될 때까지 29일과 3월 1일 예정된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개막전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맹의 이번 결정에는 지난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점, 각 지자체들이 다수가 밀집하는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점,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군부대의 외출과 외박이 통제되는 등 전 사회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는 점 등이 고려됐다.

연맹은 코로나19 여파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추이를 지켜본 후 변경된 리그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FC안양은 29일 열릴 예정이던 홈개막전 경기를 점정 연기하며 변경된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