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현장지원센터)가 만안구 안양로 511(석수2동 주민센터 건너편) 상가건물 3층에 둥지를 마련해 지난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8동 명학마을 현장지원센터인 ‘민들레 홀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한 석수동 현장지원센터는 120㎡규모로 직원 업무 및 주민 소통 공간, 회의실 등을 갖춰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 관련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미니 소통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지원센터는 시에서 파견 나온 도시재생 분야 공무원, 전문가 등 3명이 상주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육성, 도시재생사업 마인드 전파 등 도시재생사업 현장 거점의 역할을 맡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