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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오래된물건, 70년대 각집에 물 공급해준 작두펌푸

2025.07.22/ #오래된물건 #작두펌푸 #빈티지/ 수돗물이 없고 우물이 있던 6-70년대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수동 펌푸, 생산이 중단된지 오래된 국내산 작두펌푸로 골동품급에 속한다. 호텔 장식용으로 사용할 작두펌푸 하나를 구해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수작두펌푸 찾기에 니섰다. 중국산은 있는데 국산은 단종된지 오래전이라 물건을 구할 수 없을뿐 아니라 가격 또한 어마무시하다고 한 한다. 그레도 이곳저곳을 수소문했더니, 안양1동 문화철물 창고 깊숙한곳에 국산 작두펌푸 하나가 있는데 보물처럼 귀하게 보관중라는 정보를 접하고 구입하러 들렸다. 물건을 꺼내서 보니 엣날 우물 있던 집(단독주택)에서 작두펌푸에 물 붓고 펌푸질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구입가격은 금액을 말하지않고 물건을 판메할 뜻도 ..

[20250722]안양 춘부산(꽃메산)에서 본 1967년 하천과 마을

2025.07.22/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춘부산 #since1967/ 안양 석수동 춘부산(현 꽃메산)에서 본 안양시내. 이사진은 1960-70년대 안양 석수동에서 목장을 경영하고 90년대 브라질로 이민간 신수성 동창의 부친께서 춘부산(꽃메산)에 올라 찍은 사진이다. 사진 왼쪽위로 살짝 보이는 산이 망해암과 안양무선표지소가 있는 비봉산이다. 사진 중앙 위에 보이는 지역은 안양2동으로 위쯕에 멀리 보이는 시가지가 안양역을 중심으로 하는 안양읍내의 모습이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흰색 건물은 만안초등학교다. 1960년대 석수동에 사는 주민들은 석수동 꽃메산을 춘부산이라 불렀다. 기록을 찾아보니 춘부산은 충훈부산으로 불리웠다. 따라서 동네 주민들은 줄인말로 춘부산이라 부른듯 싶다. 사진을 찍은 춘..

[20250722]안양시,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 가입

안양시가 국내 8번째로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Milan Urban Food Policy Pact)’에 가입했다.안양시에 따르면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은 이탈리아 밀라노가 주최한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채택된 먹거리 정책에 관한 최초의 국제협약이다. 모든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소비를 위해 먹거리의 공급·소비 불균형 문제 해결·폐기물 최소화·생물다양성 보존 등 도시 간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위해 구성됐다. 이 협약에는 현재 뉴욕·파리·도쿄·북경 등 전 세계 90개국 30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안양시의 이번 가입은 서울·여수·대구·완주·장성·화성·나주에 이어 한국 도시 중 8번째이며, 기초지자체 가운데 ‘도시형’으로 가입하는 것은 안양시가 처음이다.시는 이..

[20250722]원주북클럽 선정 SDGs 그림책 85권 소개

2025.07.22/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원주 #그림책 #원주북클럽/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분과 워크샵 일정으로 방문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원주시그림책도서관에서 받아온 원주북클럽 선정 SDGs 85권 그림책 소개 자료 문화도시 원주가 2020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맞는 85권의 한국 그림책을 선정, 발표했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고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협력한 프로젝트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 지구환경문제, 경제사회문제를 해겨라고자 하는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지향하고 있다. 총 17가지 목표고, 제 70차 UN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된 ..

[20250721]안양.의왕 도심에 불청객 야생 너구리 출몰 주의 경보

최근 안양천과 지천을 걷다보면 야생너구리를 주의하리는 현수막을 보게된다. 너구리 출몰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안양천과 학의쳔 등에서 자주 마주치고 안양 자유공원, 의왕 빛솔공원등 하천과 산자락옆 아파트단지 등에서도 목격되는 야생 동물이 있다. 귀엽게 생겨 방심하기 쉽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정말 위험하다. 이 동물은 한때 깊은 산에서만 살아가던 너구리다. 너구리는 평균 행동반경도 1㎢ 미만으로 좁아, 한 번 정착하면 같은 구역 안에 머무는 게 보통이다. 너구리는 원래 깊은 산과 습지, 하천 주변처럼 인적이 드문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던 동물이다. 낮에는 수풀이나 동굴 속에 숨었다가 밤이 되면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시력은 약하지만, 후각과 청각이 발달해 있어 인기척에 민감하다. 사람의 발소리만 들려도 곧바로 ..

[20250720]안양천 수백그루 나무 베어버린 안양시 배롱나무 심다

2025.07.20/ #도시기록 #안양 #생태 #배롱나무/ 여름 장마철 치수대책(비가 많이 올경우 부유물이 걸린다는 이유 등)과 건설교통부 하천관리기준을 근거로 안양천변 둔치는 물론 제방 사변에 심어진 뽕나무, 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등 수백그루의 나무들을 베어버린 안양시가 비산펌푸장옆(북쪽) 천변 둔치에 배롱나무를 새로 심었다. 무언가 앞뒤가 안맞는 안양천 관리 정책이다.

[20250720]안양천과 학의천에 점박이옷 입은 나리꽃 만발

2025.07.20/ #도시기록 #안양 #생태 #나리꽃 안양천과 학의천 등 지천을 걷다보면 까망 점박이무늬의 땡땡이 옷을 예쁘게 입은 나리꽃들이 반겨준다. 안양천에 100억을 쏟아부어 인공 꽃밭(지방정원)을 만들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의 생태 모습이 아름답다. 봄에는 안양시를 상징하는 시화 노란 개나리꽃, 여름에는 땡땡이 무늬의 나리꽃과 코발트빛 수레바퀴꽃, 가을에는 울긋불긋 코스모스꽃이 십리길 안양천변에 자연스럽게 만발하도록 가꾸고 조성히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 싶다.

[20250719]의왕 포일습지에서 들리는 맹꽁이 합창 소리

2025.07.18/ #도시기록 #맹꽁이 #의왕 #포일습지/ 맹꽁이 서식지 의왕 포일습지/ 의왕시 포일동 679-10 일원에는 800㎡ 면적의 포일습지가 있다. 습지란 물이 있는 땅이다. 사라져 가는 습지와 습지 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체결한 ‘람사르 협약‘에 따르면 습지는 민물이나 6m 이하의 바닷물이 일시적으로 또는 항상 잠겨 있는 곳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랫동안 물이 흐르고, 고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웅덩이처럼 물이 고여 있는 축축한 땅에 생물이 살아가는 곳을 바로 습지라고 한다 의왕포일습지는 의왕 포일 2지구가 들어서기 전의 자연습지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로 생태 습지보호 지역이며 양서류의 맹꽁이, 두꺼비, 개구리 등이 살고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