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린이시를 방문할 시민 모집에 나섰다. 시는 해외 자매도시 바로 알기, 교류 다양화 및 활성화 차원에서 그동안 공무원, 시의원,기관장 중심으로 다녀왔던 자매도시 방문단을 희망하는 일반시민으로 확대해 자메도시의 역사 문화 탐방 시행에 나선 것이다. 일정을 보면 제17회 린이 서성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여하고, 서성 왕희지의 생가 및 안진경․순자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린이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서예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 일방적 설명이나 안내 등으로만 해외 자매도시를 접한 시민들에게 해당 도시가 어떤 곳인지 직접 보고 경험하며, 깊이 느끼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린이시 역사․문화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