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선 다선 중진 일색이던 경기도 안양의 국회의원 세대교체가 완성됐다. 안양 만안, 동안갑, 동안을 3개 선거구 현역 의원은 20년 이상 다선 중진이었다. 민주당 이종걸(만안)·이석현(동안갑)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져 만안과 동안갑 지역구는 이미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남은 것은 동안을뿐이었다. 안양 동안을에서 민주당 이재정(45) 의원이 6선에 도전하며 차기 국회의장까지 거론되온 미래통합당 심재철(62) 의원을 11,40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했다. 안양 동안을 후보별 득표수를 보면 민주당 이재정 후보는 49,736표(54.2%), 통합당 심재철 38,327표(41.7%), 정의당 추혜선2,980표(3.2%), 민생당 문태환 547표(0.6%),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현희 252표(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