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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안양 삼막천 11월 모니터링에서 똑딱이가 윙크한 것들

2022.11.21/ #기록 #모니터링 #삼막천 #안양 #환경 #생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지속협의 11월 삼막천 상류 모니터링. 2개 지점의 수질 및 식생조사, 쓰레기 줍기. 지난 여름 수해로 큰물이 지나가면서 천변의 식생들도 대부분 쓸려 내려간듯 천변의 식목들이 거의 없어 삭막해졌다. 깊어가는 가을의 마지막을 보다.

[20221121]2021년 안양천 생태모니터링 자료(안양군포의왕환경련)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2021년 안양천 생태모니터링 보고서 ‘안양천을 걸어요’ 책자와 모바일용 전자책을 발간했습니다. 1990년대 오염된 하천으로 알려진 안양천을 살리려고 1999년에 인근 지자체와 시민단체들이 모여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식물과 곤충, 새,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자연형 하천으로 변화했습니다. 깨끗해진 안양천이 되어 흐른 지 2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안양천은 도시의 녹지공간으로, 생태통로로, 또한 시민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처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종 시설물의 설치, 하천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 기후변화에 의한 생물종의 변화가 있어 모니터링의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안양천이 흐르는 상류와 중류 그리..

[20221121]넌 누구냐? 안양 삼막천 콘크리트에 남겨진 동물 발자국

2022.11.21/ #기록 #발자국 #동물 #흔적 #삼막천/ 안양지속협의 11월 삼막천 상류 모니터링에서 발견한 동물 흔적. 지난 여름 수해로 천변이 쓸려내려간곳을 보수 공사한 콘크리트를 밟고 지나간 동물의 발자국이 마치 본을 뜨듯 남겨졌다. 발 크기가 아주 크고 발 앞쪽에 발톱이 있는걸 보아서 주민들이 간혹 보았다는 너구리가 아닐까 추정된다.

[20221120]안양 학의천의 까치들 목욕탕 다 드러났다

2022.11.2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까치목욕탕/ 안양 학의천 수풀속에 있던 까치들의 목욕탕이 다 드러났다. 저 자리는 학의천 북단 산책로 수촌교 다리인근으로 지금은 마치 공사 현장의 웅덩이 같은 모양새지만 지난 여름 수해로 큰물이 지나가기 전에는 나무 수풀이 우거져 산책로 길에서 수풀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곳이다. 하지만 큰물이 지나간후 나무와 수풀 대부분이 없어지는 등 환경이 크게 변했음에도 용케들 알고 멱 감으러 잘들 찾아온다. 그나저나 까치들의의 목욕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다보이니 프라이버시 논란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20221119]안양 삼성천(삼성교-만안교) 나무데크에 노란 카페트

2022.11.19/ #도시기록 #안양 #삼성천/ 안양대교옆 삼성교다리에서 만안교까지 삼성천 서쪽 뚝방위에 보행용 나무데크가 설치되고 막바지 공사로 야간 LED조명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나무데크에는 뚝방위에 심어진 안양시목인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마치 카페트처럼 깔려 멋지다.

[20221119]안양 신영순 산부인과 원장 신영순 박사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신영순 병원장과 국회의원을 지냈던 신영순(申英順.1936-2019)씨는 1936년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해 인천여고와 1961년 수도의과대학(고려대 의대 전신)을 졸업했으며, 가톨릭의과대학교 대학원(의학박사,1984)을 나왔다. 그녀는 1965년 신영순병원장, 1986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1993년 6월1일 제17대 한국여자의사회장, 고대의대 교우회장, 1994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1995년 사단법인 베트님한인 2세와 하께 가는모임 공동대표, 1988년에는 당시 여당이던 민정당 전국구 비례의원으로 제13대 국회에 진출해 정치에 입문하기도 하는 등 여장부다운 면모를 과시했었다. 1992년 4년의 임기를 끝낸 신영순은 의사이자 활동가로 돌아와 1996년 12월 안양8동에 모자보건 ..

[20221119]25만명 아기들이 태어난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신영순병원

25만명의 아기들이 태어난 신영순병원 안양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포도, 영화, 안양유원지 그리고 신병원이 있다. 1965년 5월, 경기도 안양시 안양1동(안양시 안양동 674-179)에서 신영순산부인과로 개업한 후 1979년 신영순병원과 1996년 12월 안양8동에 병원을 새로 신축해 이전하면서 신병원으로 이름이 바뀌고 2003년 폐업하며 문을 닫기까지 34년 동안 25만명이 넘는 아기들이 태어난 곳이다.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보건서비스와 모자보건 및 가족계획사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질 높은 의료기관으로서 국민보건향상과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인술 · 친절 ·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병원이 되고자한다" 박애·인화·노력은 이 병원의 운영이념인 동시에 환자..

[20221119]천년역사의 보물창고 안양사지

2022.11.19/ #도시기록 #안양사지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통일신라 827년에 지은 '중초사(中初寺)'이래 고려 900년 세운 '안양사'가 조선까지 불맥을 이어간 사찰지위에 한국 건축계의 거장 고 김중업씨가 설계해 1959년 5월 건립한 제약공장이었던 유유산업 안양공장 건물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2개의 박물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름하여 '김중업건축박물관+안양박물관'으로 박물관이 들어선 자리는 천년 역사가 담겨져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