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 2025년 새해 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31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를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