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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안양행사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과 안양 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안양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행사는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와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기억그리고진실전시, 시민참여체험부스, 기념식및 공모전 시상식, 평화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 경기도의원(최경순, 윤도희, 서혜진 도의원), 안양시의원(채진기), 전..

[신영준]도시에 필요한 것은 천연 에어컨인 숲의 보존이다

시론 /기고 과천 갈현동 맹꽁이 서식지에 대한 고찰 숲에 필요한 것은 바닥분수가 아니라 천연 에어컨인 숲의 보존이다인공의 화려함 뒤에 숨은 생태계 파괴와 법적 경고, 자연 그대로의 가치에 주목할 때 기고:신영준(경인교육대 과학교육과 교수/안양시지속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분과위원/ 푸른과천환경센터 자연탐사단 단장)2026년 8월 15일 여름철 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인공 바닥분수가 최근 두 야산 사이의 숲속 골짜기까지 침무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 이미 거대한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하고 있는 숲 한가운데에 인공 구조물과 잔류염소 수돗물을 쏟아붓는 기형적 행정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무더운 여름철, 차가운 물줄기를 분사하며 시원함을 선사하는 바닥분수는 도심 공원이나 광장에서 열섬 현상을 ..

[20260813]조선 명재상 채제공의 1786년 관악산기행(遊冠岳山記)

관악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좋은 기운을 받는 산으로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이미 240여 년 전 조선 후기의 명재상인 채제공 역시 이 산을 찾았다. 채제공은 1786년 음력 4월, 예순일곱의 나이에 관악산 연주대를 다녀온 뒤 관악산 기행(遊冠岳山記)을 남겼다. (원제 유관악산기遊冠岳山記)은 1984년부터 5년간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도 EBS 수능 국어의 단골 지문이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db.itkc.or.kr)에서도 국역을 원문과 함께 볼 수 있다. 1786년 병오년 음력 4월 13일(양력 5월 10일). 번암은 몇 년째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다. 노량진 집을 함께 나선 일행은 하인 빼고 양반 어른만 일곱 명이었다..

[김현희]1920~30년대 안양 밤 줍기 행사로 본 근대 도시민의 여가

2026.08.13/ #안양 #2기적팩토리 #작가워크샵/ 이 글은 경기문화재단 '지붕없는 박물관' 뷰경계458프로젝트-안양교도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희 작가가 입수한 자료들을 참고히여 재작성한 내용입니다.. 1920년대 이후 경성 및 주변 지역에 관공서와 사업체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일하는 사람의 수도 증가하면서 한국 사회에는 일요일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주휴제와 일요일 문화가 확산되면서 도시민의 여가 활동은 영화·공원 등의 도심 여가에서 하이킹·등산·밤 줍기와 같은 근교 행락으로 확대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성과 철도로 연결된 안양은 관악산·삼성산 하이킹과 안양풀을 중심으로 한 대표적인 근교 여가 공간으로 부상하였다. 특히 안양에서는 언론사 등이 주최한 밤 줍기 행사가 열렸고, 안양..

[20260813]광복 직전(1944~1945년) 안양에 비행기공장 있었다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4년 8월 19일에 설립된 군수용 비행기 생산 기업으로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 사장이었던 친일 기업가 박흥식이 사장을 맡았다. 본사를 화신백화점에 두고, 경기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3동 대농단지)에 위치한 조선직물주식회사 부지를 접수해 초대형 공장을 세웠다. 공장 설립에는 당시 안양 인근 시흥군 일대의 주민과 학생들이 노동력으로 동원되었으며, 일제의 태평양전쟁 말기 항공 전력 확충 요구와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따라 총독부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 토지 및 노동력 징발 특권을 가진 지정 군수 기업체로 운영되었다. 광신상업학교를 조선비행기공업학교로 개편하기도 했다. 공장 설립과정은 친일반반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에 수록돼 있다. [20260710]반민특위, 안양 조..

[20260813]일제강점기 안양의 땅부자 '안상호' 친일 행적 파묘

'친일' 하영 증조부가 독립운동가?…역대급 망언 오를 안양시 블로그/ 연합뉴스TV(YonhapnewsTV)https://www.youtube.com/watch?v=APFF3mbKXAk 하영 집안 안양 땅의 비밀…증조부 안상호 송덕비까지 '친일 잔재'로 분류/ YTNhttps://www.youtube.com/watch?v=24YyyxlGFZs '친일 행적' 배우 하영 증조부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안양시https://www.youtube.com/watch?v=wx8ETUZqXCY 민족문제연구소 “안상호 친일 행적 분명… 후손 연좌제와 역사적 성찰 구분해야”이토 히로부미 추도회 준비위원·경성부 협의회원·대정친목회 평의원 등 활동 확인[민중의소리]권종술 기자 epoque@vop.co.kr 발행 2026-08-16..

[20260812]제23회 안양 스마T움축제 29~30일 안양체육관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

[20260812]안양YMCA, 탄소중립 실천 시민 실천대회 개최

안양YMCA가 시민의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기록하고 탄소저감량으로 환산하는 ‘탄소중립 습관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습관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개인과 단체가 일상에서 줄인 탄소량을 전용 앱에 기록하고 누적 실적을 확인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걷기,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 등 16개 실천 항목을 전용 앱으로 인증한다. 5명 이상의 모임과 단체가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을 위한 개인 부문도 운영한다. 대회는 2026년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안양YMCA가 제작한 탄소중립 실천 앱을 이용해 활동 사진을 등록하고 인증받는다. 인증된 활동에는 포인트와 항목별 탄소저감량이 반영되며, 개인 및 단체의 누적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가 ..

[20250812]8월22일은 에너지의날 "불을 키고 별을 켜다"

아파 신음하는 지구를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8월 22일 오늘은 ‘에너지의 날’!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기후 위기 문제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날입니다. ​에너지의 날, 왜 8월 22일인가요?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고자 하는 노력이 많은 국민들의 마음에 닿아 2024년에는 전국 14개 지역, 약 170만 명이 에너지 절약 행사에 참여하여 총 5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