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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안양천 화창습지 둔치 조성 보리밭에서 보리 수확 체험

안양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화창습지 둔치에 조성한 보리밭에서 ‘오늘은 안양천 보리 수확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18팀과 안양실버포럼 회원, 시민단체 회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직접 보리 수확을 체험하며 안양천 생태환경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세대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낫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보릿단을 묶는 전통적인 보리베기 작업을 체험했다. 특히 안양실버포럼 회원들은 과거 농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리 수확 작업을 주도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빠가 보리를 베고, 엄마가 보릿단을 묶고, 아이들이 보리이삭을 잘라 자루에 담는 등 ..

[20260616]도시를 살리는강, 안양천의 미래를 모색하는 7월 특강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시민과 함께 안양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도시를 살리는 강, 안양천」 강안내자 프로그램을 오는 7월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안양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다. 사람과 생명, 역사와 문화가 함께 흐르며 도시를 살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과 탄천 등 안양천과 공통점이 많은 하천의 사례를 통해 강과 도시의 관계를 살펴보고, 안양천의 현재를 이해하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1차로 7월 6일 오전 10시 한강 사레로 본 안양천의 미래(최병언 박사), 2차는 7월13일 오전 10시 한강은 기적의 역사일까? 상실의역사일까?(김원 작가), 3차는 7월20일 오전10시 안양천과 닯은탄천. 그곳에서 베우는 강문화(..

[20260616]군포 금정고가(군포역→호계방향) 긴급 보수공사 완료

최근 군포시 괸내 고가교 하부 콘크리트 조각 탈락 사고로 전면 통제됐던 군포시 금정고가차도(호계 방면)가 주말 밤샘 보수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정상화됐다. 우려했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극심한 교통 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안양 호계 방면 구간의 긴급 보수공사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고, 14일 저녁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통제 조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의 콘크리트 조각 7개가 아래 도로로 떨어지는 '박락 사고'가 발단이 됐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군포시는 추가 낙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을 즉시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주말 동안 이 일대를 지나는 ..

[20260615]안양 학의천 흙길 구간 점차 인공하천으로 변해간다

2026.06.14/ #도시기록 #안양ㅍ#학의천/ 안양시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산책로)일부 구간(내비산교~수촌교)을 밀어버리고 심은대체식물(초화류)들이 얼굴을 내기 시작했다. 인공 하천으로 변해가는 학의천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 학의천은 안양시가 지난 1999년 안양천 살리기운동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좌현(남단 천변)은 동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자연 그대로 두고 흙길 산책길만 조성해 자연이 되살이난 도시하천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전국 하천중 수질개선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벤치마킹 오기도 했던 곳이다.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

[20260614]안양여성의전화 후원행사 23일 '나눔밥상' 열려요

2026.06.14/ #행사 #안양여성의전화 #나눔밥상 #후원행사 안양여성의전화가 오는 23일 '여성 폭력 피해자와 여성인권운동 지원을 위한 후원행사 '나눔밥상'을 마련한다,. 안양 평촌역 1번출구 펀비어킹 평촌역점에서 열리는 이날 '나눔밥상'은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한 세상, 폭력없는 건강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밥(점심 한정)과 차와 음료 그리고 술이 준비돼 있다. 여성의 전화는 '이날 아끼는 이웃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도 빛내주고, 평소 시간 내어 만나기 힘들었던 분들과도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었으면 싶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문의: 031-442-5385후원계좌: 농협(안양여성의전화) 211014-51-027459

[20260613]다큐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상영회(무료)

다큐멘터리 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서 무료 상영사라지는 탄광의 기억, 광부들의 삶을 기록하다 리영희기념사업회(대표 신완섭)가 오는 6월 16일 18시 30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이슬이 온다(Raining Dust)' 공동체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포시민신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신청(010 3111 2710)과 선착순 50명 입장이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이슬이 온다'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주로미 감독과 김태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폐광을 앞둔 강원도 태백 장성광업소의 마지막 광부들과 탄광 노동운동..

[임동민]안양 망해암 석조여래입상 경기도문화재(제383호) 지정

[중부일보 기고글]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의 아름다움임동민 안양시청 학예연구사 극락정토(極樂淨土) 안양(安養)에는 안양사지, 삼막사를 비롯하여 많은 불교 문화유산이 있다. 그 가운데 학계에만 알려져 있던 숨은 보석이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안양 대림대사거리에서 굽이진 도로를 따라 산을 오르면, 원효 때 창건되어 혜경궁 홍씨가 중건하였다고 전하는 망해암이 나타난다. 경내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용화전 내부에는 돌로 만든 고졸(古拙)한 불상이 서있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이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은 불상의 윗부분만 법당의 마루 위에 노출되어 있고, 앞에는 불단이 놓여있으며, 머리 부분에는 보개(寶蓋)를 씌웠다. 보개 하단부의 성화(成化) 15년 명문을 통해, 조선 ..

[20260611]안양 망해암 석조 미륵불 전신 실체 처음 드러나다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에 모셔진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의 전신이 처음으로 그 실체를 드러냈다. 안양시에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화전 보수공사를 진행중이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은 보개 하단부의 성화(成化) 15년 명문을 통해, 조선 성종 10년(1479)이라는 조성연대가 확인되었으나 오랜기간 불상의 무릎 아래는 법당 마루 아래에 묻히고 불상의 윗부분만 법당의 마루 위에 노출되어 있고, 불상 앞에는 불단이 놓여있어 그 실체를 알수 없었다. 다욱이 불상에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흰색 안료가 칠해져 있어 온전한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안양시가 지난 2017년 불상에 칠해진 안료를 제거하자, 눈꺼풀, 볼, 턱 등..

[20260610]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 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정리: 조완기) ○ 1987. 1.14.서울대 박종철 학생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 연행돼 조사 받던 중 물고문으로 사망○ 1987. 2.7박종철군 범국민 추도식 원천 봉쇄로 명동성당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대규모 시위 전개○ 1987. 3.3 박종철군 49재와 고문추방 국민대행진 및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 전개○ 1987. 4.134.13 호헌 조치, 개헌논의 유보 발표○ 1987.4.14.~5.20 (18일 故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 폭로)가톨릭, 개신교, 불교계 및 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호헌철폐, 시국선언 및 농성 전개○ 1987. 5.2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발대식- 호헌철폐 및 직선제 개헌 쟁취 선언○ 1987. 6.9 연..

[20260610]안양 중앙인정시장 골목 및 상점 안내도

안양 중앙시장은 안양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1961년 11월 6일 개설되었다, 만안구 안양4동 676-44/ 45 일대에 면적은 59,177㎡ 규모로 주변상가를 포함하면 식품류, 의류, 음식업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2006년 인정시장이 됐다. 안양에 처음 생긴 장은 안양시 안양1동 철길 너머에 조선시대 말에 안양장이 있었으며 일제감점기에는 안양시장이라 불리우며 씨름대회도 열리고 우시장과 대장간에 안양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곳일 정도로 그 세가 컸었는데 안양천의 잦은 범람으로 피해가 적지않자 1960년대 안양4동으로 옮기면서 구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다 1980년대 재개발로 인해 완전히 없어졌다. 안양 중앙시장에 들어서면 왁자지껄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골목길 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