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핵심 교통축이 될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안양 도심을 잇는 최적의 연계 도로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고속화도로 연계 방안을 반영해 박달동~안양동(안양 만안구 도심) 수리산 관통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을 신설하여 만안구 일대의 교통 여건을 개선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