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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안양 관내 동네 상권중 최고인 수촌마을 옛길 거리

2026.03.30/ #도시기록 #안양 #수촌마을/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평촌대로 374번길과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수춘마을을 지나는 관평로 305번길은 과거 안양읍내에서 인덕원을 거쳐 남태령과 청계, 말죽거리로 넘어가던 옛길이다. 1950~60년대에는 청계와 인덕원에서 걸어서 안양역까지 걸어서 서울과 수원으로 통학과 출근을 했었고, 1970년대에는 안양읍내 관문인 안양역~땡땡땡건널목~수푸루자다리-임곡마을~인덕원~청계저수지(백운호수) 또는 과천~사당과 말죽거리를 연결하던 버스가 다녔다. 현재는 식당과 술집 등 가게들이 양쪽으로 꽉 들어찬 안양 동네 번화가중 한곳으로 상권이 최고다. 현재 수촌마을의 중심도로이기도한 이 길은 약 665m정도로 도로 양쪽과 주변에 약 200여개의 빵집, 커피숍, ..

[20260331]고물가시대 가성비식당 찾기 <거지맵>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지맵'이 등장해 주목 받으며 생활비를 절약하려는 시민들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인기몰이를 하자 방송과 언론에까지 소개되는 등 화제꺼리다,이 사이트는 내 위치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식당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이트로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려는 청년들이 만든 커뮤니티 '거지방'을 발전시킨것으로 대체로 8천 원 미만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등록돼 있다. 3월 30일(월) 기준 거지맵 식당 목록은 △서울 200개 △경기 180개 △부산 40개 △대전 26개에 달하며 안양과 군포, 의왕의 가성비 식당들도 일부 소개되고 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한 최성수 씨(34)는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만든 오픈채팅방 '거지방'의 일원이었다. 그는 ..

[20260331]경기여성네트워크, 성평등 훼손 후보 낙선운동

경기여성네트워크(아래 여성네트워크)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형 판결이나 공소 제기 전력이 있는 후보에 대한 낙선 기준을 공개했다.여성 네트워크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훼손하는 후보에게는 단호히 낙선으로 답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히며 낙선 운동 기준을 제시했다.관련해 김은진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는 "성평등 의제와 후보 낙선 기준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이는 특정 집단의 이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확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밝혔다.서은화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는 "낙선기준에 따라 각 정당에서도 공천 심사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며 "성평등 정책에 반대하거나, 성희롱 및 성폭력 이력이 있는 자들이 도..

[20260329]효성 안양공장 진달래동산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2026.03.28/ #도시기록 #진달래 #안양 #효성안양공장/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74 명학대교와 안양천변에 자리한 (주)효성 안양공장 내 약 1만㎡(약 3000평) 넓이의 진달래동산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와관련 효성 안양공장은 제43회 진달래축제를 통해 진달래동산을 오는 주말인 4월 4일(오전 10시-오후5시) 단 하루동안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진달래 동산이 매년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방되는데 온 진달래꽃이 만발하면 뒷동산에 마치 핑크빛 물감을 풀어놓은듯 란 풍광에 시민들은 따로 산에 오르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곳 진달래 축제의 시작은 과거 (구)동양나이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진달레동산 옆에 있던 기숙사에는 백여명이 넘는 ..

[20260320]제12회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26일 9일간 개최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

[신대현]중초사지(불교신문 컬럼 2007.07.13)

[불교신문 2335호/ 6월16일자] 입력 2007.06.13 09:05신대현 논설위원ㆍ사찰문화연구원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06 중초사지 - 불교신문안양유원지를 향해 약 300m쯤 들어가면 개울 왼쪽으로 유유산업 공장이 있는데, 공장부지를 포함하여 근처 일대가 신라시대 중초사(中初寺)라는 절이 있던 자리다. 절 이름인 중초사는 당간지주www.ibulgyo.com 안양유원지를 향해 약 300m쯤 들어가면 개울 왼쪽으로 유유산업 공장이 있는데, 공장부지를 포함하여 근처 일대가 신라시대 중초사(中初寺)라는 절이 있던 자리다. 절 이름인 중초사는 당간지주에 새겨진 명문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중초가 〈대불정수능엄경〉에 나오는 ‘중초향관..

[20260326]안양에 있는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2026.03.27/ #문화재 #국가유산 #당간지주 #증초사지 #안양예술공원/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중초사지 당간지주의 높이는 3.64m, 두 개의 돌기둥의 동서로 서있으며 양 지주 간격은 85㎝이다. 이곳을 중초사터라고 하는 것은 서쪽 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기록에 따른 것이다.현재 지주의 기단은 남아있지 않고, 다만 지주 사이와 양쪽 지주의 바깥에 하나씩 총 3장을 깔아서 바닥돌로 삼고 있는데, 이 역시도 원래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단 위에 당간을 세우는 받침은 지주 사이에 돌을 마련하고 그 중심에 지름 36㎝의 둥그런 구멍을 뚫어서 마련하였다..

[20260327]삼성기유첩 특별기획전 오는 3월31일 마감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이 오는 3월 31일(화)을 끝으로 마감한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특별기획전에서는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분리된 각각의 서화 원본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으나 전시회 이후에는 원형 상태인 서화첩으로 복원될 예정이기에 서화첩속에 딤긴 각각의 서화 원본을 살펴볼수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 2025년 10월 16일 개막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한 이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이번 전시는 안양박물관이 2024년 옥션 경매를 통해 새롭게 구입한 '삼성기유첩'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19세기 문인들의 시선 속에 비친 안양의 경관과 문화를 재조명했다. 삼성기유첩(三聖記遊帖)은 1826년(조선 순조 26년) 조선시대 문인 운초 박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