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내 버스정류소의‘버스안내단말기’가 더욱 선명한 화질로 시민편의를 도모하게 됐다. 안양시가 6억6천만 원을 들여 이달 중 버스안내단말기 64대를 새로 설치 및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교체되는 버스정류소는 52개소, 기존의 버스안내단말기 모니터가 햇빛에 반사돼 시야를 가리는 단점을 보완, LED형 모니터로 바꾼다. 또 같은 LED형으로 그동안 단말기가 없던 12개소 버스정류소에는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서 안양관내 버스정류소 7백 개소 중 이번에 교체 및 신설된 64곳을 포함해 버스안내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36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안양역, 인덕원역, 범계역 등 8개소 버스정류장에 대해서는 시정소식을 제공하는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버스정보 확인이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