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556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7호(1989.05.01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7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6호(1988.11.30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6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5호(1988.08.05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5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4호(1988.05.20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4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014]우리그림 소식지 3호(1988.04.15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3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화..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창간호(1988.01.23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창간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3]1980-90년대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2024.01.13/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호회 #민중미술/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화 소집단이었다. 1980-90년대 경기 안양에는 우리그림(걸개그림,판화), 민요연구회(굿.민요.풍물), 안양문화운동연합(문화), 휘모리(사물), 안양독서회(문화) 등 다양한 모임과 동아리들이 결성돼 활동을 펼치는 등 그야말로 지역 문화운동의 전성기였다. 당시 안양을 중심으로 교류해 온 그림 작가들은 격동하는 정세 속..

[20240113]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창립전 리플렛(1987년)

2024.01.13/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1987년 12월5일-8일 안양근로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창립전의 리플렛 자료다. 창립대회 식순 및 회칙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

[20240113]안양문화운동연합 창립보고대회 자료집 PDF파일

2024.01.13/ #아카이브 #기록 #안양문화운동연합 #리플렛 / 1998년 12월4일 안양근로자회관 강당애서 개최된 안양문화운동연합의 창립보고대회 관련 책자이다. 포인트, 시점시점, 미술동인 두렁, 목판모임 판,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등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이다. 6월 항쟁(六月抗爭)은 1987년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벌어진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안양권에서의 87년 6월 항쟁은 곧바로 사업장에서의 노조설립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파업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7·8·9 노동자 대투쟁과 연계되어 한 묶음으로 진행되고, 다양한 문화운동을 꽃피우면서 안양지역의 사회운동이 만개하는 시기가 열리는 촉진제 역할을 했다. 87년 7월 27일 한국..

[20240113]조선시대 능행 연구 보고서 PDF파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조선시대 국왕이 능으로 행차하는 길을 밝힌 '능행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8~12월 조선시대 능행(陵幸)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한 연구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능행은 조선시대 국왕이 선대 왕이나 왕비의 능에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기 위해 행차하는 일을 말한다. 고려대 한국사학과 강제훈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8~12월 조선시대 능행(陵幸)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능행의 목적과 의미 규명, 궁궐에서 왕릉으로 가는 능행 행렬의 구성과 능행 경로 파악, 실제 능행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에서는 시대별, 국왕별, 왕릉별 능행 특징은 물론 조선시대 지도 정보를 바탕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궁궐에서 왕릉을 오가는 능행로를 지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