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 293

[20260318]안양 평촌학원가 먹자골목 <부산 복칼국수>

2026.03/ #안양맛집 #평촌복칼국수 #학원가먹자골목 #블루리본/ 안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오래된 칼국수 맛집인 부산복칼국수. 복어를 사용한 칼국수를 주력으로 삼는 곳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 무렵이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유명 맛집이다. 예전엔 귀한 복어를 맛본다는 특이함과 시원한 국물에 해장 점심을 찾는이들의 발길이 끊아지 않는 등 인기였는데 지금은 손님들의 빌길이 예전만 못하다. 칼국수 1인분에 1200원이라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자리 지키면서 평균 이상을 꾸준히 해온 식당으로 국물이 생각나고 날씨가 쌀쌀한날 식사를 하가 위해 가끔 한번은 들린다. 블루리본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선정됐다. 칼국수 안에는 복어도 생각보다 꽤 들어 있고, 바지락, 미더덕도 들어가 있어서 국물은 시..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암벽의 사패지

202603.14/ #도시기록 #흔적 #역사 #기록 #암반 #비문 #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이 있다는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제보로 현장을 찾아 확인. 어떤 의미일까. 한자.한문에 능통하신분의 도음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비문이 새겨진 암벽 완쪽의 정자(안양정)는 지난 2005년 개최된 재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5) 당시 영구작품중 하나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비문과 상관없다. 과거 안양풀장,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원 관련 엣 기록을 살펴보면 이곳은 성산과 관악산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고래로 시인묵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풍류담과 더불어 많은 시문을 남기게 하기도 했으며 고려조의 명신 강감찬은 이 곳을 경기금강이라고 불렀다.특..

[20260315]안양 삼성산 안양사(安養寺)는 1950년대 창건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사 #태고종 #안양예술공원/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에 있는 안양사. 이 사찰은 태고종 소속으로 고려시대 창건한 안양사가 아닌 1950년대 창건한 새로운 절이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안양사와 안먕사지가 현존한다. 안양사지(현 안양박물관&김중업박물관)는 고려 태조때 창건했다가 조선시대 폐사된 절이 있던곳이며, 현재의 안양사는 한국전쟁이후인 1960년대 대인(大仁) 비구니 스님이 세운 사찰이다.문헌속에 등장하는 고려시대 창건 안양사의 실체를 오랜세월 찾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면서 1960년대 명칭이 같은 안양사가 새로 생기다보니 안양사 절 입구 안내판에 마치 고려시대부터 존재했던 쳔년고찰 안양사로 소개하거나 한국관광공사 홍보게시글 등에 있어 잘못 표기..

[20260310]안양4동에서 병목안 삼거리로 이전한 흑산도 홍어

2026.03.09/ #안양맛집 #흑산도흥어/ 안양4동 중앙성당위에 있던 흑산도 홍어집(정효진 사장)이 지난헤(2025년) 9월20일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앞으로 이사했다. 수리산 병목안 끝자락에 있는 변산바람꽃 자생지 실태조사 가던길에 들렸더니 단골손님으로 가득해 자리를 옮겨도 올 사람은 다 찾아온다는 말을 실감케한다. 이 집은 유명인과 호텔 쉐프들까지 숙성 홍어맛을 보기 위해 찾아올만큼 유명해 홍어 매니아들이 꼭 가봐야할 성지라 불리운다. 병목안삼거리 일대가 기존의 흑염소모두부집, 숨두부촌 등과 함께 흑산도 홍어집까지 이전헤 오면서 맛집들이 모이는 집합소가 됐다. 📍이전 위치 병목안 삼거리 만남의다리 앞 (간판은 예전 그대로 흑산도 홍어) 🅿️ 병목안 공영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주차가 편리해졌고..

[20260306]안양 중앙시장 입소문난 먹거리 인생토스트

2026.03.06/ #먹거리 #안양 #중앙시장 #인생토스트 #전화예약/ 안양 중앙시장에 이불토스트로 유명한 곳. 현장에서 구입은 거의 불가능. 전화예약을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맛볼수 없다. 철판에서 만드는 것은 이미 전화로 예약한 단골들의 몫이다. 따라서 휴대폰 번호(010-5667-0925)로 예약 후 정해주시는 시간에 찾으러 가야한다.사라다빵은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 있기때문에 바로 구매 가능하다. 위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196(안양 중앙시장 1문 떡볶이골목 새마을금고앞) 운영시간 매일: 10:00 – 20: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메뉴 이불 토스트(야채) ₩3,500 햄치즈 이불토스트 ₩4,500 사라다빵(감자사라다와 소세지야채) 1개 ₩4,000/ 3개 ₩10,000

[20260302]안양6동 베트남 음식 전문점 <포하노이>

2026.03.01./ #식당 #안양 #베트남음식 #쌀국수 #포하노이/ 안양6동 명학공원앞 중앙로에서 명학역 가는길 골목 초입 좌측 건물 2층에 위치한 베트남음식 전문점 포하노이. 넓찍하고 깔끔하다. 아기자기한 베트남 소품과 장식물이 현지 분위기를 풍긴다.배트남 출신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기에 현지맛을 맛볼수 있다.주문은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메뉴가 다양하다.매장 한켠에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는데 단무지와 매운 고추장아찌 그리고 고수가 있다.처음간날 소고기쌀국수를 주문. 부드러운 고기와 숙주, 넓적한 면이 들어간 것이 현지에서 먹었던 비쥬얼인데 깊은맛이 우러나는 국물이 담백하고 개운하다.안양에서 베트남쌀국수 진짜 맛집이 궁금하다면 @포하노이​주소: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2 2층운..

[20260301]안양예술공원에 있는 문화재 석재 채취 흔적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조선시대 #석재 #돌 채석/ 안양예술공원 마애종 뒷편 거북바위 아래 있는 바위 덩어리로 돌을 쪼개 석재를 채석하려던 구멍 흔적이 남아있다.우리 조상들은 청동기 고인돌 시대부터 돌을 잘라내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방법은 잘라야 단한 나무를 구멍에 박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팽창하면서 그 단단한 돌을 쪼갠후 사찰의 탑을 비롯 건물이나 다리 건설 등의 자재로 사용했다 .여기뿐 아니라 낙원마을 뒤 산자락(안양2동 예술공원 118번길 21-27 뒤)에 오르면 커다란 바위들이 있는데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낸 흔적이 있고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내기 위해 구멍을 뚫어놓은 것들도 있다. 과거 여기서 잘라낸 석재들은 인근의 만안교를 놓는데 또는 중초사와 안양사의 당간지주, 석탑 등..

[20260227]안양 평촌아트홀 1층 열린 카페 <아트림>

2026.02.27/ #찻집 #공간 #아트림 #안양 #평촌아트홀/ 오랫만에 들려본 공간 아트림 모습. 근처에 회의가 있어 오전 일찍 들려본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 안양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평촌아트홀 1층에 자리한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 ‘아트림(Art 林)’ 은 2012년 11월 오픈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소그룹 모임도 할 수 있다. 열린 카페 ‘아트림’은 한때 민간 임대 카페로 운영됐던 곳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한동안 무인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안양시니어클럽에 위탁하여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 문 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60225]안양예술공원 <두나무아트큐브> 박찬응작가 초대전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갤러리 #두나무아트큐브 #안양예술공원 #전시공간/ 전시공간 불모지 안양에 2022년 겨울 새로 오픈한 두나무아트큐브. 건물주인 금영보 작가 마련한 공간. 현재 박찬응작가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햅소디" 열리고 있다.안양예술공원 안양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 주소: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주차가능)오픈: 화-일 10:30-19:00(월 휴관)문의: 0507-1498-1184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gmail.com

[20260225]안양예술공원 공중화장실 뒷편 마애종(磨崖鐘)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미애종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바위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은 들어봤어도 '마애종(磨崖鐘)'이란 말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일하게 바위에 새긴 종(鐘)이 있는 데 그것이 '마애종(磨崖鐘)'으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이다. 현재의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자리 주변 일대는 고려시대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통일신라시대때 안양사가 있었다. 두절의 폐사되는 과정은 기록으로 남은것이 없지만, 현재 마애종이 있는 자리는 과거 중초사의 경내로 추정된다. 이 종의 형상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양식의 종모양으로 이를 바위 절벽에 그대로 새겨놓았는데 '조선종'의 양식을 온전하게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