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220823]안양 학의천 집중호우&수해 피해 컸다

2022.08.21/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산책길 #흙길 #수해/ 안양 학의천의 수해 이후 현재 모습. 지난 8-9일 수도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큰물이 지나간 후의 학의천 모습은 처참하다. 학의천 일부 돌다리는 거센 물살에 무너지고, 방류구 입구 스텐 철판은 뒤틀리고 찟겨지고, 일부 세월교도 파손되는등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 집중호우 이후 간간이 비가 계속 내려 엄두도 못내던 복구작업은 지난주 부터 시작됐지만 산책로 곳곳에는 호우로 떠내려온 나무들과 부유물이 마치 작은언덕처럼 쌓여있어 우선 트럭과 집게차를 동원해 부유물을 치운후에야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청소와 쓰레기 줍기가가능할것으로 보인다.

[20220821]의왕시, 안양천 구간 명소 '고천 대나무숲' 을 훼손하다

#도시기록 #고천대나무숲 #의왕 #안양천/ 안양천 의왕 구역에 있는 고천대나무숲을 의왕시가 재해예방을 명분으로 무참히 베어버렸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환경단체 반발과 언론 보도이후 대나무숲 절단 행위는 일단 중단됐지만 전체 구간(웇우물교-고천4교)중 절반 가까이가 잘려져나가 휑합니다. 그래도 웇우물교쪽 대나무 터널은 살아남아 예쁜 터널 모습을 보여주고있어 다행입니다. 안양천 의왕구간의 대표적인 물인 고천 대나무숲 남은 구간만이라도 꼭 지켜야 할듯 싶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사 (폭우도 버틴 대나무숲, 포클레인이 짓이겼다…의왕시의 ‘삽질’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55365.html)

[20220815]안양7동 중소기업 '한라식품' 침수 피해 규모 크다

2022.08.14/ #도시기록 #수해 #침수 #한라식품 #안양7동 #복구작업 #수도군단장병 #자원봉사/ 안양군포의왕을 비롯 경기도관내 초중고교 등에 친환경 고기를 납품하는 한라식품(안양7동 소재)의 수해 피해가 심각하다. 한라식품은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 회사앞 도로 맨홀에서 역류한 하수가 지하 1.2층으로 들어와 전기배전실과 작업실, 냉동냉장시설, 부설식당 뜰안채 등이 침수돼 수십억대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밤 대형발전차 동원에 있어 10일 임시 전기가설과 11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는 수도군단 장병들과 자유총연맹, 안양시걷기협회, 부림동주민자치센터, 안양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나온 봉사자들이 15일 현재까지 닷새째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을 펼쳤다. 또 피해 규모가 ..

[20220815]故 김중업 건축가 유작 군산시민문화회관 설계도면 존재

2022.08.10/ #기록 #김중업 #유작 #군산시민문화회관 #설계도면/ 故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지난 1989년에 준공돤 군신시민문화회관의 설계도면(직접 손으로그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군산시민문화회관을 국토부의 예산 지원으로 도시재생사업(거인의꿈)을 진행중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윤주선박사가 지나 10일 안양에서의 한 세미나(‘민관 원팀의 도시공상’-군산시민문화회광 사례)에서 공개함에 따라 드러났다. 군산 나운동 일대(나운동 790-3, 791-5번지)에 자리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지하1층, 지상3층에 총 858석 규모의 건물로 가까운 곳에 군산문화의전당이 들어선 이후 침체하기 시작해 결국 2013년 폐쇄됐다. 장기간 유휴공간으로 방치돼 있던 군산 시민문화회관은 국토..

[20220814]육군수도군단 장병들 안양7동 한라식품 수해 복구 '비지땀'

육군 수도군단 장병들이 지난 13일 폭우로 인한 피해가 큰 안양시에서 수해 복구의 구슬땀을 흘렸다. 계급과 신분에 구분 없이 장교, 부사관, 병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인 수도군단 장병 140여명은 13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 2동, 호계 3동과 만안구 안양 7동 등 안양 시내 7개 지역에서 저지대 주택 내부와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온 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집기류, 폐기물 정리와 함께 토사로 막힌 하수구를 뚫는 등 하루해가 가는 줄도 잃은 채 오후 늦게까지 바쁘게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도군단 장병 30여명은 침수 피해 규모가 큰 안양7동 소재 중소기업 한라식품을 찾아 침수된 회사 지하 1.2층에 유입된 토사와 뻘을 제거하고 침수된 뜰안채식당의 의자와 식탁, 집기등을 끄..

[20220813]전국 최초로 SDGs 이미지 부착한 안양시청 버스 관심 집중

2022.08.11-12/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령전국대회#디자인 #SDGs버스 #움직이는SDGs교육장 #광고판 #안양시 전국 최초로 SDGs 17개 목표 이미지를 부착하고 2022 보령 전국대회에 참가한 안양시청 버스를 본 전국의 각 지속협 관계자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 이창언박사 #오랜꿈 #일상에서의SDGs #SDGs버스 #SDGs지하철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시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지자체(안양시) SDGs 버스. 안양 지속협 강의 때 말씀 드렸는데 바로 실행이 되었네요. 정말 기쁘네요. 방극안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님과 위원님들, 안양시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 이제 지속협이 지자체(정부), 버스 회사(기업), 대학,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시내버스에도... 아래는 존..

[20220726]평촌시립도서관 2025년 새 건물로 재개관한다

2022.07.25/ #평촌시립도서관 #안양 #평촌/ 1993년 문을 열어 안준공된지 30년이 다 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진 안양 평촌도서관이 총 사업비 394억 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9,610㎡ 규모로 최신 시설을 완비한 공공도서관으로 재개관한다. 안양시가 선정된 설계 공모작을 보면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오픈스페이스 기반 복합문화공간이 눈에 띈다. 공동보존서고와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공간도 들어서 있는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춘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모습이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치고 7월 착공, 2년여 만인 2025년 11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720]안양 학의천의 쥐방울덩굴이 다 뽑혔어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보내온 속상한 편지 으악! 담당공무원의 무지로 학의천의 쥐방울덩굴이 다 뽑혔어요 ㅜㅜ 학의천 관양교~인덕원교 구간에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인 쥐방울덩굴이 자라고 있어요. 지금은 쥐방울덩굴 꽃이 맺히는 시기로 꼬리명주나비가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는 쥐방울덩굴 잎을 먹고 자라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7월 18일 쥐방울덩굴을 대부분 뽑아버린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에게 확인해보니 교란식물 제거작업 용역을 맡은 업체가 교란식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쥐방울덩굴을 제거했다며 사람이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는 식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ㅠㅠㅠ 이웃도시 수원시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해 10여년간 쥐방울덩굴을 심기 사업을..

[20220711]안양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 남부시장) 임시횡단보도 설치

2022.07.11/ #횡단보도 #도시기록 #안양 #안양5동/ 안양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남부시장방향)에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같은곳에 있는 육교의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통행 불가' 불편 해소를 위한 임시 조치로 보인다. 이와관련 안양시는 sns(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우체국사거리 노후 육교 리모델링 정비공사에 따른 전면통제로 육교 이용을 제한하고 있어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사거리 육교 앞, 임시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민의 불편함을 방지하고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결국 횡단보도는 육교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는 8월 15일 이후에 다시 없어질 예정이다. 이에 장애인, 노인, 유모차 등 교통약자와 자전거 등 이륜차의 통행, 시민 보행권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