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396

[20170816]군포에 청소년방송국 제작센터 문 연다

경기도교육청이 군포 흥진중학교 별관 1층에 청소년방송국 제작센터를 개소한다. 경기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의정부(옛 교육청 북부청사 몽실학교)에 '청소년 방송국'을 개국한데 이어 경기 남부권역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위해 군포에 청소년 방송국 남부제작센터를 설립, 오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휴교실을 활용해 문을 여는 남부제작센터에는 제작 스튜디오와 라이브방송실, 장비실, 다목적 공개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방송국 시범 운영은 오는 21일 예정돼 있다. 청소년 방송국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 운영한다. 운영은 '경기교육청 청소년'(경청) 미디어기자단이 맡는다. 도내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3800여명이 기자단으로..

[20170816]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지정취소 가처분신청 기각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인 대샵청과가 안양시의 법인지정취소 결정은 부당하다며, 낸 행정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안양시는 지난달 27일 도매시장 법인인 대샵청과가 시를 상대로 낸 법인지정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샵청과는 올해 초 경영진 교체 이후 2억6000여 만원의 미결제 대금 지급과 운영자금 8억3500만원 확보 등으로 경영정상화를 노력하고 있고 지난 7월31일까지 미지급금을 해결해 경영정상화를 이행하겠다며 수원지법에 시의 법인지정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제기했다. 특히 법인은 앞서 확보된 운영자금과 법인대표의 사제출연 23억원 등 총 30억5000만원에 달하는 운영자금을 확보했다며, 가처분신청과 함께 법원에 공탁했다. 그러나 법원은 안양시의 손을 들어줬다. 안양시는 지난..

[20170816]안양시,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 공모사업 선정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공모사업에서 시가 제안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 *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 출생, 영유아, 청·장·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지자체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 및 안내하는 사업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제안공모 사업은 제1차 서류심사에서 14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었고, 제2차 발표평가 등 심사를 통해 8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 대전(2억원), 서울(2.5억원), 서울 성동구(2.5억원), 경기 안양시(1억원), 전북 군산시(1.5억원), 경상남도(2.5억원), 경기 남양주시(2.7억원), 충남 공주시(0.3억원)

[20170814]안양 평화의 소녀상 앞 작은 평화음악회 우천 연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오늘(8월 14일) 저녁7시 안양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릴 예정이던 작은 평화 음악회가 우천으로 인해 8월 23일로 연기됐다. 안양 평화의소녀상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해아라경기지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오늘 음악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기원하며 마련돼 이수진 밴드를 비롯 이야기손님으로 '귀향'의 조정래 감독, 안양 평화의 소녀상 헌시를 쓴 시인 이지호 등이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다. 한편 안양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6월 9일 '안양 평화의 추진위원회'가 발족식을 가진 이후 총 3천5백여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모아진 5천여만원의 성금으로 제작해 98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지난 3월 1일 정오 평촌 중앙공원에..

[20170814]FC안양, 미드나잇 풋볼캠프로 추억 만들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주말 1박 2일로 개최한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FC안양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 총 22팀 100명의 가족이 참가해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FC안양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교실과 콘서트, 그라운드 위 축구 물총싸움, 야외 수영장 체험,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푸드트럭 등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FC안양의 모든 선수가 이번 캠프에 동참해 이번 캠프가 더욱 의미있었다. 일명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각 텐트와 아이들의 담당 선수가 된 FC안양 선수들은 각 섹터 별 축구 클리닉을 통해 캠프에 ..

[20170814]의왕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의왕 온(溫)마을 만들기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해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인‘온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온(溫)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마을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생기 넘치는 공..

[20170814]의왕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한다

의왕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을 초청해‘평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RTVE(스페인 국영방송) 합창단 80명의 단원중 25명을 선발한 외국 프로합창단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팀으로 1999년 현 단장겸 상임 지휘자인 임재식 지휘자가 창단해 스페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음악을 전파하며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 교류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고 80여 곡에 이르는 우리 민요와 가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하며 스페인과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준높은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에서 아..

[20170812]8월14일 기림일, 안양 평화소녀상 앞에서 작은음악회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안양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작은 평화 음악회가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안양 평화의소녀상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해아라경기지부가 주관하는 이날 음악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기원하며 마련돼 이수진 밴드를 비롯 이야기손님으로 '귀향'의 조정래 감독, 안양 평화의 소녀상 헌시를 쓴 시인 이지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안양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6월 9일 '안양 평화의 추진위원회'가 발족식을 가진 이후 매주 범계역, 안양역 등에서의 캠페인과 각 학교 학생들이 모금운동에 나서는 등 총 3천5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여로 모아진 5천여만원의 성금으로 소녀상을 제작해 98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지난 3월 1일..

[20170812]군포 힐링 산책로 대야호수 둘레길 준공

군포시가 11일 시민들의 가족단위 여가활동 증가에 맞춰 지역 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6월 착공한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도립공원과 반월호수 수변공원을 연계한 총 길이 3.4㎞의 산책로이며, 사업비 99억여원을 들여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여 조성했다. 시는 기존 반월호수 공원산책로 0.9km와의 연결을 통해 호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며, 특히 북카페・쉼터 및 6개의 전망데크를 비추는 390여의 야간조명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도의원, 시의원, 직능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 후에는 둘레길 한 바퀴를 순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