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396

[20170921]안양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23일 평촌아트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 출신의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오는 23일 평촌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연다. 공연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연주곡들로 구성된다. 먼저 지휘자 김민이 이끄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중 가장 뛰어난 곡으로 평가받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연주한다. 뒤이어 안양이 배출한 스타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와 첼리스트 강미사가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겨울’, 피아졸라의 ‘그랑 탱고’를 연주하여 가을 정취를 한층 돋운다. 또한, 안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정현은 비제의 ‘카르멘 판타지’를 협연한다. 공연의 피날레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보케리니의 ‘교향..

[20170921]군포시 보훈회관 2019년 준공한다

군포시가 건물 노후화와 공간협소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기존 보훈회관을 대신할 새 보훈회관을 짓는다. 이를 통해 보훈유공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보훈단체 집적화로 단체 간 교류 및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도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군포시 보훈회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새 보훈회관은 산본보건지소 옆 부지인 산본동 1096-6에 연면적 4,766여㎡ 규모로 지하1층-지상3층 건물로 지어지며, 보훈단체 사무실과 보훈전시실, 회의실, 북카페(작은도서관), 휴게실 등이 들어선..

[20170921]군포에서 브람스 vs 브루크너 만난다, 무료 강좌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시크릿클래식 의 마지막 순서로 무료강좌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크릿클래식은 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크릿클래식의 5회차이자 마지막 강좌인 에서는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최은규 강사의 해설과 함께 19세기 후반의 대표 음악가 브람스와 브루크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은근한 감성을 담은 브람스의 작품과 이와 반대로 독실한 신앙과 명상적 분위기를 담은 독특한 브루크너의 작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19세기 교향곡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20170920]경기도 최다 교통사고 발생지역 안양 인덕원 사거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병)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사고 빈발지점 300곳 순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지점은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사거리와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광장 교차로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300위 안에는 서울시가 151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경기도 관내 또한 35곳으로 이곳에서 발생한 사고로 총 9명이 목숨을 읽었으며 1천250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기지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사거리에서는 31건의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다쳤다. 이어 수원시 장안구 퉁소바위사거리(사고 30건, 사망 1명, 부상 33명), 안양시 동안구 신기사거리(사고 29건, 부상 57명) 등의 순이었다...

[20170920]의왕시 중앙도서관 뜨락에 숲마루 원두막 조성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최근 숲속도서관 숲마루에 ‘꿈이 영글어 가는 숲마루’ 원두막을 설치했다. 숲마루 도서관은 꽃과 나무, 실개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힐링코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 주는 편안한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낡고 훼손된 외부 계단 방부목을 정비하고 숲마루 책장을 새롭게 교체했으며, 이번에‘꿈이 영글어 가는 숲마루’원두막을 설치하여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독서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새롭게 생긴 숲마루 원두막은 나무향기 속에서 책을 읽는 사람, 공부에 지쳐 휴식을 취하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이 즐겨찾는 숲마루 도서관의 새로운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최근 낡고 훼손된 도서관 ..

[20170920]의왕시, 제3회 의왕시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제3회 의왕시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의왕시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정책에 대해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나 재학 중인 청소년(14세~24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청소년이 희망하는 의왕시’라는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예선(서류심사)을 통해 5팀을 선정한 뒤 10월 28일 본선대회(자유발표)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uwyouth@naver.com)로 제출하면..

[20170920]안양문화예술재단, 21일 ‘두 번째 달’ 목요일&콘서트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시리즈 기획공연인 ‘목요일&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21일 오후 8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 출연하는 실력파 월드뮤직 밴드 ‘두 번째 달’은 참여한 드라마 OST와 앨범 수록곡을 연주한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테마곡으로 잘 알려진 를 시작으로 ‘궁’, ‘아일랜드’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음악과 , 등 두 번째 달의 앨범 수록곡을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달은 2004년 데뷔해 이듬해 국내 최초 월드 퓨전음악을 선보인 첫 정규앨범 으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2005년)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2007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2017년에는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5천 원이며, 목..

[20170920]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 제18기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회장 안대종)는 18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이필운 안양시장, 김대영 시의회 의장, 강득구 연정부지사,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백두한라예술단의 북한문화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제18기 협의회 구성 현황 보고, 간사 임명장 전수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제18기 협의회 운영방향 및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통일기반 조성사업에 공헌한 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 이상호 회장과 김용곤 사무국장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남북한 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에 투철한 안보관으로 시민들의 평화 통일 의지를 집결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

[20170920]美 햄튼시 6.25 참전용사 안양명예시민 되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마빈 스웨인(86세) 씨가 지난 16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제44회 안양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 명예시민증서를 받은 마빈 스웨인 씨는 “인천상륙작전으로 인천에 상륙해 전쟁의 고통을 겪어왔는데 66년이 지나 처음 한국을 방문해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안양시에서 극진히 환대해주고 새로운 추억을 선물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햄튼시 자매도시협회 임원 겸 NASA 수석연구원인 주상현 박사도 자매도시인 햄튼시와의 교류협력에 큰 도움을 준 점으로 인해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 지난 13일 입국한 한국전 참전용사 방한단 일행은 안양예술공원과 경복궁, 임진각,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명소를 둘러봤으..

[20170920]군포시, 10월에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군포시가 오는 10월 13일~14일 양일간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제29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0월 13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아나운서 김범수의 사회로 인기 가수 김종서 밴드, 정승환, 오마이걸, 진성, 이혜리 등이 ‘제29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의 무대를 화려하게 꾸민다. 또한, 14일 같은 장소에서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9시 50분부터 각 동별 지역특성을 살린 입장식에 이어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5명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체육대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선탑쌓기, 전략피구, 미션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통해 시민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제29회 군포시민의 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