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51

[20180202]의왕시 사업체수 증가.... 제조업 종사자 최다

의왕시가 2017년에 실시한 ‘의왕시 사업체조사’ 결과 관내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6.12.31.기준 관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8,498개, 종사자수는 48,36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355개가 증가했고, 종사자수는 2,288명이 늘어난 수치다. 사업체 중에는 도매 및 소매업이 1,851개(21.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종사자는 제조업에 10,080명(20.8%)이 종사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최근 몇 년간 살펴보면, 의왕시는 2013년 이후로 사업체수가 총 1,026개 증가하며 13.7%가 상승했고, 종사자수는 6,527명이..

[20180202]안양시, 인문교육특구 지정 선포식 개최

지난해 연말 전국 최초로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받은 안양시가 2월 1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인문교육특구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문교육특구 홍보 동영상 시청, 인문교육특구 주요사업 설명, 축하공연에 이어 조승연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남에게서 배우는 행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시청 현관에서는 인문교육특구 지정과 제9회 방과후 대상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열렸다. 안양시는 지난 해 12월 8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 센터에서 열린 제42차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에서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받았다. 안양은 70~80년대 우리 나라의 대표적 공업도시였으나 2005년 이후 지속되는 인구감소, 기업의 지방이전, 가용 토지의 부족으로 인한 시설 투자의 한계 등으로 도시 성장이 둔화되고..

[20180202]안양시, 범계역 인근 첫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양시가 2월 1일 범계역 인근의 평촌일번가에 있는 새봄온누리약국을 안양지역의 첫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 공공 심야약국이란 심야시간에도 전문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 조제 및 판매가 가능해 의약품 부작용 및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약국으로 평소 영업시간(오전 00시~오후 10시)이후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며 해당 지자체가 연장 운영 1시간당 3만 원을 지원한다. 안양지역의 첫 공공약국으로 지정된 새봄온누리약국은 동안구 평촌대로 211번길 16 삼희월드프라자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위치상으로는 범계역 인근의 봄빛병원 옆으로 약국앞에는 5-1, 10-1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비롯해 9개 시에서 공공..

[20180202]군포문화재단, 2018 군포철쭉축제 운영위원회 발족

오늘 4월 열리는 2018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네트워크를 구성,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재)군포문화재단은 1일 군포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9개의 대표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포철쭉축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018 군포철쭉축제 운영위원회는 김윤주 군포시장, 이석진 군포시의회의장, 유충호 군포경찰서장, 서석권 군포소방서장, 김동민 군포의왕교육장 등 유관 기관장과 군포문화원, 군포예총,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등의 지역 단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과 용인대 문화관광학과 오순환 교수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철쭉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재단은 이날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20180201]안양시, 안양사랑 상품권 가맹점 정보 홈페이지 개방

안양시는 시민들이 안양사랑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안양사랑 상품권 가맹점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양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안양시의 지역화폐로 5천원권, 1만원권 2종이며, 지난 15일부터 관내 36개 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는 시 경제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된 가맹점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open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형식으로도 제작했다. open api는 비전문가도 쉽게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작된 도구이며, 안양사랑 상품권의 경우 현..

[20180201]2018 군포의책 선포식... 독서문화운동 스타트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문화도시 브랜드, ‘책나라군포’의 2018년 독서문화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도심 곳곳 북(Book)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군포의 책’은 지난 201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 대표 범시민 독서문화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민들이 추천한 280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의 및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 올해 초 장석주 작가의 (일반․청소년 분야)와 신정민 작가의 (아동 분야)를 군포의 책으로 선정했다.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선포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과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지역 문인, 독서회, 문학회 및 각..

[20180131]안양시, 신용카드 터치식 기부 결제 단말기 특허 출원

안양시가 지난 해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개발한 카드 기부 결제 단말기‘기분좋은 터치, 십시일반’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카드 기부 결제단말기는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RF)으로 단말기를 통해 시민들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번 태그 시에 1천원이 기부되며 기부 금액 변경도 가능하다. 모든 신용카드로 기부를 할 수 있으며, 기부자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연말정산까지 받을 수 있다. 카드 기부 결제 단말기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기부금은 시의 십시일반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카드 기부 결제단말기는 현재 31개 동 주민센터, 범계역, 안양역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시 주관 문화 ․ 예술 ․ 체육분야..

[20180131]군포G시네마 2월 영화 Winter Movie 4편 무료

(재)군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양성영화관 군포G시네마에서 2월 한 달 동안 ‘피아노와 함께하는 명화’를 주제로 총 4편의 영화를 상영된다. 군포G시네마는 지난 2015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관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엄선된 작품들을 상영 중이다. 해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영화저작권이용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기간으로, 이 기간 중 경기도다양성영화관들의 휴관기관이지만 군포문화재단은 도내 유일하게 자체 상영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중 상영을 유지하고 있다. 군포G시네마의 2월 윈터무비는 피아노를 테마로 5일 스콧 힉스 감독의 ‘샤인’을 시작으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피아니스트의 전설’(12일)을 비롯, ‘불멸의 연인’(19일), ‘아마데우스’(2..

[20180130]2017년 교통문화지수, 군포 '우수' 안양.의왕 '저조'

국토교통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군포시가 89점을 받아 인구 30만 미만 시 단위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한 반면 의왕시는 80.63점으로 33위, 안양시는 81.70점을 받아 인구 30만 이상 시 단위 지자체중 23위의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교통안전법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지자체 간 경쟁을 촉진해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장조사와 통계자료조사 두 가지 방식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수준을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12월에 조사 결과를 공표하는 가운데 이번 2017년도 조사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0만명 이상 시와 30만명 미만 시, 군, 구로 나누어 운전행태 5개 항목, 교통안전 8개 항목, ..

[20180129]안양시 공공기관 3곳에서 채용비리 적발

정부가 29일 중앙.지방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의 채용비리 공공기관에 대한 조사 발표를 통해 수사의뢰, 징계 조치에 나선 가운데 안양시 3개 공공기관들이 징계 조치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안양시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채용비리가 만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1190개에 이르는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의 5년간 채용실태 전반을 특별 점검한 결과 946개 기관·단체에서 모두 4788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정부는 이 중 부정청탁 등 채용비리 혐의가 짙은 109건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중대한 과실 등 비리 개연성이 있는 255건은 징계·문책을 해당 부처 등에 요구했다. 특히 659개 지방공공기관을 특별점검한 결과 489개 기관에서 총 1,488건이 적발되어, 채용비리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