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여성회관은 8일 성인문해교육 2017년도 느티나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느티나무학교 졸업생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초등학력인정과정인 3단계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 14명에게는 졸업증서와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됐고, 총 80명이 1~2단계 및 4단계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자는 올해 만79세인 김순금씨로, 김 씨는 졸업생 중에서도 특히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김 씨와 함께 중국인 결혼이주여성 PENG XIA(33)씨와 SHAN LIWA(37)씨도 함께 졸업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군포문화재단 오종두 대표이사는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