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도시기럭 #안양 #삼막마을 #쌍신제 #민속신앙 #마을문화/ 무(수목)를 신앙하고 섬기며 마을의 반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안양 삼막마을 씽산제가 오는 8월 23일 11시에 열린다. 삼마을 쌍신제(삼막골 동제)는 약 500년의 역사성을 자랑하는 마을민속신앙으로 조선시대(세종 조) 영의정을 역임한 하연(河演, 본관 진주)공의 후손이 삼막마을에 정착하면서 자생적으로 태동한 마을제례문화로 분석된다.안양시 석수동 삼막마을에는 마을의 수호신 나무가 2그루 있다. 바로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이다. 할아버지 나무는 경기도 지정 보호수로 500년이나 된 느티나무이다. 군데군데 상처를 치유한 흔적에서 500년의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시원하게 쭉쭉 뻗은 가지들이 아직도 늠름한 모습을 자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