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71

[20231231]안양 학의천에 있는 "제인구달" 돌다리

2023.12.31/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제인구달 #돌다리/ 안양 학운공원앞 돌다리. 제인구달 박사가 2004년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의천(당시 언론에는 안양천으로 소개)을 방문했다. 제인구달이 학의천을 방문한 이유는 안양천이 국내 대표적인 "죽은 하천"에서 되살아나 버들치, 참게 등이 서식하고 철새까지 날아오면서 도내에서 수질개선 성공 하천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기에 경기도 초청으로 찾은 것이다. 제인 구달 박사는 당시 학운공원앞 학의천을 돌아보며 수질개선 추진과정, 생물서식지로서의 하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회원 및 초등학생들과 환경의 중요성, 환경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속 돌다리에서 하천에 물고기도 방류했다. 제안구달 박사가 다녀간 안양 방문을 기념하고 점..

[20231231]안양천 뚝방에서 수난당해 사라지는 나무들

2023.12.31/ #도시기록 #안양천 #나무 #절단 #싹뚝/ 안양천에서 나무들이 또다시 수난을 당하고있다, 2023년의 마지믹날인 지난 12월31일 안양천을 걷던중 쌍개울 건너편 덕천교와 비산펌푸장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이 니무 밑둥까지 몽땅 베어진 모습이 목격됐다. 안양시가 수년전부터 안양천과 비롯한 학의천 등 관내 지천에 대해 여름철 치수대책 등을 이유로 천변에 심어진 나무들을 대부분 제거한데 이어 뚝방까지 획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천을 산책하던 한 시민은 "이제 여름철 하천에서 그늘 칮기란 하늘의 밸 보기보다 어려울것 같고, 새소리도 들을수 없고삭막한 하천으로 변하고 있다"고 화를 냈다. 또 다른 시민은 "자연 재해로부터 물론 안전도 중요하지만 자연과 공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20231230]1960년대 지어진 옛 안양 삼성의원(현 안양일번가)

2023.11.01/ #도시기록 #안양 #삼성의원/ 안양일번가에 현존하는 오래된 건물중 하나로 19950년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구 서이면사무소 뒷편에 자리한 이 건물은 안양에서 두번째 생긴 삼성의원(현 제본소고깃집 건물)으로 제일교회 예배당으로 사용되기도 했던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건물이다. 안양제일교회60.80년사 기록을 이건물은 세브란스 의전을 졸업후 함경남도 신창과 정평군에서 12년간 공의로 봉직하다. 월남한 이형래 의사(1948년 봄 안양제일교회 장로로 취임)가 신축했다. 이형래 장로는 월남 직후 안양읍사무소에 딸려있던 서이면사무소를 매입해 병원과 집으로 사용한다. 이후 이 장로는 서이면사무소 출입문이 있던 동남측에 병원을 신축하여 아래층은 병원이 자리하고 2층 약40평은 예배당으로 사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