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77

[20260128]안양시, 나무 100만 그루 심기(신중대 전 안양시장)

2026.01.25/ #도시기록 #안양 #학운공원 #신중대시장/ 안양시 역대 주요정책중 하나로 아주 잘한 사업으로 평가받는 나무 100만 그루 심기 운동 시책을 펼친 신중대 전 안양시장이 기념식수로 심은 느티나무. 안양시는 푸르름이 있는 녹색의 도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도시로 가꾸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고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개년 간 나무 100만 그루 심기 계획을 수립하여 연도별 식재 목표량을 설정하고 기관 단체 및 시민들이 기념식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유도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기념식수에 동참으로 총 2,277,482그루를 식재하여 계획 대비 227%의 성과를 거두었다.그 결과 도시네 공원과 거리 등 곳..

[20260118]재건축 철거 앞둔 안양 미륭아파트(since1979)

2026.01.18/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sine1979 #비산동/ 철거를앞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 1979년 준공된 이 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아파트단지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가 아닐까 싶다. 미륭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으로 내년 아파트 전체가 몽땅 철거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모두 이주한 상태이다. 아파트 준공후 입주한 주민들로 부터 건물에 못이 잘 박히지 않을만큼 콘크리트 강도가 단단해 아파트를 튼튼하게 지었다고 소문이 났었고, 봄에 아파트 단지에 하얀 벚꽃이 만개하면 이웃과 친지들을 초대해 동네 잔치를 펼치기도 했던 곳이다. 아파트 단지 정문을 들어서 오른쪽 화단과 맞닿아 있는 2동 벽면에 부착된 정초( 定礎)머릿돌에 수록된 기록을 보면..

[20260111]안양 학의천 물빛의 반짝임 아름다운 윤슬

2026.01.11/ #도시기록 #자연 #안양 #학의천 #윤슬/ 안양 학의천에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윤슬을 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영어로 Sun glitter라고 한다. 햇빛에 비치는 반짝이는 잔물결은 실물이나 사진 그 자체도 이쁘지만 이를 일컫는 윤슬이라는 단어 자체도 어감이 무척이나 예뻐서 인기있는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고유어로 분류되고 표준대사전에도 등재돼있다.

[20260102]안양 비봉산 하늘에 뜬 드론에서 본 새해 일출

2026.01.01/ #새해 #일출 #안양 #비봉산 #드론/ 안양8경 중 한곳인 망해암이 위치한 비봉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망해암에서는 일몰을, 망해안 윗쪽 정상 안양무선표지소 앞 공터에서는 일출을 보기 좋아 매년 한해의 끝자락인 12월 31일과 새해가 시작되는 1월1일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든다.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비봉산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한파로 전날인 12월31일 행사 취소를 발표했다.하지만 강추위에도 비봉산을 오르는 시민들은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봉산 하늘에 드론을 띄워 실시간 상황 중계(재난상황실) 및 각종 안내 방송을 실시하였다. 드론 사진 제공: 안양시 직원 이동현님

[20251231]2025년 마무리 안양9경 중 4경 ‘망해암 일몰'

안양시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망해암에서 바리본 풍경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망해암(望海庵, 만안구 임곡로 245)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