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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만안구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동안구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

[20260630]한국-러시아, 천연염색 빚은 ‘만다라&달항아리展’

한국 원로 작가와 러시아 청년 작가 국제 교류전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_쉼’ 7월 한 달간 전시. 천연염색이 빚어낸 문양은 신비하여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며 ‘만다라’로 불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작품에 매료된 러시아 여성작가가 Graphic art로 달항아리를 빚으며 특별한 교류전을 열어 화제다. 한국인 원로작가 이강식(72) 씨와 러시아 청년 예술가 나스타 씨(35/아나스타샤 밀류코바)가 한국의 천연염색과 전통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 만다라 & 달항아리展>을 선보인다. 서울 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눔’과 ‘이음’의 감동이 담겨있다. 조각가이며 발효전문가인 이강식 작가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전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