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관으로 분산돼 있던 디지털성범죄 피해 신고 창구가 하나로 통합된다. 피해자 지원 기관과 지원 인력도 늘어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에 대한 밀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디성센터) 지원을 확대하고, 23일부터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원스톱 통합 누리집(이하 디지털성범죄STOP, d4u.stop.or.kr)’을 공개했다. 통합 누리집은 지난해 11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범정부 티에프(TF)가 발표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방안’의 과제 중 하나로, 중앙 디성센터·경찰청·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분산돼 있던 신고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외에도 피해자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 제3자도 디지털 성착취물 등을 통합 누리집에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