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 21

[옛신문읽기]안양, 시 승격 당시 땅값 평당 3-5만원 수준

2022.02.26/ #옛신문읽기 #아카이브 #기록 #역사 #응답하라1974 #안양 #군포 #부동산 #지역경제 안양 시승격 당시 1970년대 중반 땅값 평당 3-5만원 수준. 각광의 여울따라 ---전철역 주변 부동산 가이두 3 安養(안양)지구 조선일보 | 1974.03.12 기사(기획/연재) 안양지구 70% 오른 곳도, 거래한산 도심까지 30분대 지주,값조종-8월 겨냥 안양은 서울역에서 24km 떨어진 인구 12 만명의 위성도시로 서울과 수원의 중간지점. 관악산 입구의 유원지와 근교의 포도밭은 서울 시민의 당일 레저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60년대 후반부터 굵직한 공장들이 다. 투어 들어서 시외곽지대는 많은 공장이 들어섰고 작년 7월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시로 승격,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6..

[옛신문읽기] 1964년 지축을 흔든 모락산 탄약분해소 폭발사고

2022.02.25/ #아카이브 #기록 #역사 #옛신문읽기 #의왕 #대폭발 #응답하라1964/ 안양의 지축을 뒤흔든 폭발사고 세건이 있다. 그중 옛 신문에서 찾아낸 기록은 1964년 3월 5일 오후 3시경 모락산 자락 안양교도소 인근에 위치한 안양탄약분해소 폭발사건으로 당시 중앙일간지 신문 1면 톱에 실렸던 엄청난 사건이었다. 첫번째는 일제시대 말기인 1941년 천혜의 요새인 박달동 수리산 깊은 골짜기에 일제가 육군성 소속 탄약 저장시설(일명 군용지)을 설치하면서 안양과 폭발물과의 인연은 시작됐다. 일제의 패망으로 탄약저장 시설과 탄약을 인수한 미군은 일본군 탄약을 안산 넘어가는 본드레미 고개 아래 굴을 파서 그 안에서 폭발시켜 폐기처리했다. 당시의 목격자 중의 한 분인 고 변원신씨는 주민대피령이 내린 ..

[20220224]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본사 안양에 들어선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Maiv)'를 생산해 5월부터 본격 판매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이 본사를 안양에 마련해 둥지를 틀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ST일렉트릭 김종배 대표이사는 1월25일 회사 홈페이지 공지에 올린 글을 통해 "주식회사 마이브로 다시 출발합니다. 2022년 1월 19일부로 KST일렉트릭의 전기차 사업을 인수하였습니다.이제 주식회사 마이브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공장도 인천 송도로 확장이전하고 본사도 안양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마이브(MaiV) 브랜드는 My EV, 그리고 Most Activity Intelligence Vehicle (초고의 역동적인 지능형 자동차)의 약자로 지구를 살리는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의 첫번째 친환경 전기차를 의미한다. 영..

[20220223]옛신문읽기/ 명학시장 분양 광고(1979~1980 일간지)

2022.02.23/ #신문광고 #아카이브 #안양 #동네 #골목 #상가 #안양6동 #명학시장 #재개발/ 비그라운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윤경숙 소장이 페북에 올린 안양6동 명학시장에 대한 글과 사진을 보고 찾아본 옛 신문. 1979~1980년대 분양 당시 조선일보,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에 하단 전면 광고까지 냈었네요. 한두번도 아닌 무려 11차례 가까이.. 안양6동 434-3번지에 자리한 명학상가(면적 2,359.7㎡)는 197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78년 5월 23일 소매시장으로 문을 연 4층 건물(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는 상가이고 3층과 4층은 주거공간인 주상복합건물의 초창기 형태이지요)로 3층에는 공동 마당이 있어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여유있게 합니다. 건축한지 44년이나 되는 현재 건물은 노후화되..

[20220222]안양 수리산 기슭 수암천을 따라 누리길 새롭게 조성

경기도립공원 수리산의 안양쪽 관문인 담배촌 끝자락에 목제데크와 보행 매트 등으로 만든 수리산 누리길이 새롭게 조성되고 수리산 성지 주변 도로 폭도 확장되고 새롭게 포장돼 최경환 성지에서 수리산 공군부대 초업에 이르는 구간 일대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수리산 누리길은 안양9경 중 제6경에 속하는 ‘수리산 성지’(만안구 안양9동 1249번지 일원) 앞에서 인근의 수암천을 끼고 수리산 기슭을 따라 공군부대와 수암봉 가는길 초입의 주차장까지의 폭 1.8m· 길이 800m 규모로 목재데크로 만든 난간이 설치되고 바닥에는 보행매트가 깔려있어, 수리산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이 공사는 경기도가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지난 1월 말 조성을 끝마쳤다. 이와함께 최경환 성지 주변 도로도 확장되고..

[20220222]수리산 담배촌 계곡에서 발견한 고라니 응가

2022.02.22/ #안양 #수리산 #도립공원 #담배촌 #고라니 #응가흔적/ 공군부대 가는길 초입 계곡에서, 고라니 응가인듯. 2018년 11월 안양 도심속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안양6동)에 살던 야생 고라니 가족을 포획해 수리산으로 방사했다. 안양시 환경보전과 직원들과 119구조대는 11월 27일 오전 2마리의(암컷.수컷 각 1마리) 고라니를 포획해 경기도립공원 수리산 자락 수리사앞에서 방사했다. 고라니들은 담장으로 둘러쳐진 도심 한복판 옛 검역원안에는 어떻게 들어왔을까. 고라니 포획작업을 진두지휘한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SBS 동물농장 자문)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방으로 이전한후 텅빈 공간에 풀이 자라면서 먹이가 풍부하고 인적이 없어 동물이 살기 적당한 공간으로 바뀌자 인근 수리산에 살던 고라..

[20220222]안양지속협,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지켜주세요" 캠페인

2022.02.22/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SDGs #수리산 #변산바람꽃/ 안양지속협 녹색분과에서 수리산 변산바람꽃 보호 캠페인(현수막 부착)에 나서다. 날씨가 춥기 때문인지. 아직 꽃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변산바람꽃 최북단 자생지인 수리산 안양쪽 담배촌 끝자락 계곡이 이맘때가 되면 몸살을 앓는다. 변산바람꽃사진을 찍기위해 전국에서 몰려오기 때문. 문제는 꽃은 훼손하지 말고 사진만 곱게 찍으면 좋으련만, 그야말로 앙증맞은 꽃사진을 찍으려 업드리기 위해 바닥에 깔개를 깔면서 다른꽃들이 훼손되던말던 신경도 안쓴다. 또 트리포트 삼각대에 각종 렌즈하며 LED 후레쉬 조명까지 장비가 한보따리다. 더욱이 특이한 사진을 찍겠다고 눈과 이끼 등으로 연출하거나 남들이 같은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아예 꽃을 꺽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