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704]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백신접종 시민에 할인 인센티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이 7월 2일부터 백신접종 마친 시민들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업소를 방문할 경우 1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참여 회원 업소는 금정동사무소옆 좋은날 피에스타(대표 송희영), 오금동 3단지 고재영 빵집(대표 고재영), 산본 로데오거리 딘딘향 산본점(대표 이매염), 금정동 삼성아파트 상가 조상일커피(대표 조상일) 이며 인센티브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에게 모두 적용(각각 접종 후 14일 경과)되며 접종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인 쿠브(COOV)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조상일커피 조상일 대표는" 군포시에서도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도 참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고 말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들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 고 말했다.

[20210704]장마 첫날 큰 물 지나간 흔적, 쌍개울 바닥 '쑥대밭'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7.04/ #안양 #동네 #마실 #쌍개울/ 장마가 시작된 첫날 4일 새벽 큰물이 지나간 흔적.  쌍개울 광장의 바닥 돌들이 모두 뜯겨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커다란 물 웅덩이가 생겼다.

[20210703]안양시, 관내 외식업소 출입체크 '방역콜' 지원 확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관내 외식업체에서 전화 한 통으로 출입기록을 남기는 ‘방역콜’ 시스템을 확대한다.

안양시는 코로나19 방역 일환으로 QR코드를 대신해 한 통의 전화로 체크인을 끝내는 ‘안양시 방역콜’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유흥업소, 단란주점, 뷔페음식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해 이를 확대하고 있다
방역콜은 전염병의 유행을 막아준다는 의미의 방역전화서비스다

이는 방문객이 업소별로 부여된 수신자 번호로 전화를 할 경우 출입 상황이 자동 기록되는 방식으로 기존 QR코드와 수기방식의 번거로움에서 해소될 전망이다.

시민은 방문지의 안내문에 기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등록이 완료됐다”라는 음성안내를 듣고 전화를 끊으면 출입기록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후 자동 파기된다.
080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활용해 시가 통화료를 납부함으로써 업소 이용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의 전화통화 부담도 없다.

방역콜이 필요한 외식업소는 안양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우리가게 방역콜’ 코너에서 업소 이름을 확인한 뒤 전화번호를 배정받으면 된다.
안양시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등 460개 특정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콜을 지원해 왔다.

[20210703]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우선 사람중심 도시 만들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는 소통콘서트가 7월 1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날 소통콘서트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한대희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 시장과 시민패널들간의 일문일답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의 시정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과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계속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들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다행히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과 백신접종이 병행되면 조만간 시민들의 일상도 정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장은 이어 ”군포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변화시켜야 하는 임무를 띠고 출발한 민선7기는, GTX시대에 맞는 금정·군포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설계, 당정동 공업지역 등 노후 공장지역 개발,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생태·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도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도시 전체공간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설계, 시민들의 삶의 모든 영역과 수리산의 생태, 문화적 자원의 연결,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희생을 막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단 한 명의 시민도 억울한 일로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민선7기 시정의 기본 책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군포시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청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청년, 소상공인), 온라인·오프라인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 금정 복합환승센터, 주택문제, 지역상권 살리기, 청년과 청소년정책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GTX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과 관련해, “환승센터 상부에 인공대지를 이용한 열린광장을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주거·일자리 안정을 위해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미래 군포를 이끌어갈 가장 중차대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역전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패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비중의 증가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재난지원금이나 지역화폐도 효과가 잠깐이다. 추가적인 소비진작 정책,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며, ”가게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년혁신사업과 골목상권 주변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인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플랫폼을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운영하면 바람직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혁신가들이 단체나 사업체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콘서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과 동시에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서도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 시민을 50명으로 제한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의 발열체크를 직접 했으며, 패널들로부터 MZ세대(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출생자)가 자주 쓰는 줄임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천리안 세대라며 답변을 제도로 못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에 앞서 7월 1일 오전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마련된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에서 “지난 3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함께 해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포가 잠자다가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미래를 기대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시민들은 도시개발과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민선7기 남은 1년동안 공약과제를 마무리하면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속도감있게 시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702]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문 열었다. 7월1일부터 운영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시 등 6개 지자체(안양·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시)가 공동 투자해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인‘함백산추모공원’(경기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이 6월 30일 개원식과 함께 7월부터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5기 시절이던 2011년 화성시측에 처음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된 만큼, 개원을 맞이하는 안양시로서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함백산추모공원 화장장 광장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6개시 지자체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 관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속에 개원사 및 축사, 개원 세레모니, 기념식수, 시설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안양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부권 6개 지자체가 함께 손잡고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이다. 장례식장(8실)부터 화장장(13기) 및 봉안당(26,514기), 자연장지(25,300기)까지 원스톱(one-stop)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용료는 화장시설 16만 원, 봉안시설 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안양시민들은 7월 1일부터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식을 치룰 수 있다.
건립에 따른 예산 및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공모방식을 통한 입지선정으로 님비시설을 관주도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유치한 선진사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양시민의 경우 뛰어난 접근성뿐 아니라 이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이용료 등 3대 장점이 있다.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 함백산추모공원은 수목장의 경우 수목 소생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해 내년 7월부터 사용가능 하다. 또한 장례식장은 코로나19 우려로 올해 10월부터 운영예정으로 있다. 추모공원과 국도39호선 연결도로인 함백교는 보강공사를 통해 8월 1일 개통된다.
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시스템 및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홈페이지(www.hsuco.or.kr/hambaeksan)에서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하기 까지 애를 쓴 화성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추모공원 건립에 협조해준 매송면 숙곡리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6개 시가 협력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함백산추모공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hbm.hsuco.or.kr/hambaeksan/main.do#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편안하고 격조 높은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입니다.

hbm.hsuco.or.kr

 

[20210630]평촌아트홀 앞 지하보도 천장 비 새고 부식 진행중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6.30/ #안양 #동네 #골목 #평촌 #안양아트홀앞지하보도 #평촌대로/ 안양아트홀앞 지하보도. 평소 오가는 사람이 없는 공간이다.   6월30일 이곳을 지나다보니 천장 철판텍스 곳곳이 녹이 슬었다. 구명이 뚫린 사이로 보니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듯 철근이 드러나고 부식이 매우 심할 정도임을 목격. 우선은 관련 기관의 확인 및 보수공사가 시급해보인다..장기적으로는 이곳을 포함 평촌도심내 방치되거나 이용율이 적은 지하보도들의 다른 대안(미술관,전시장, 청소년놀이공간) 찾기가 필요해 보인다.

 

[20210701]안양연고 작가’ 발굴지원전, 평촌아트홀에서 7월1~25일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에 연고를 둔 역량 있는 안양 지역미술인을 육성하고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2021 안양연고 작가 발굴지원전(展)-Spiral Movement’이 7월1일부터 25일까지 평촌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각예술 분야의 안양연고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9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유혜경, 이수진, 전장연, 조민아 4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 작가는 안양에서 출생했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를 졸업한 작가, 거주지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작가 중 창작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과 발전을 의미하는 ‘Spiral Movement’라는 큰 주제로 열린다. 

작가별로 ‘진경(眞景)-놀이하는 인간 Homo Ludens’(유혜경), ‘유령은 부드러워라 Tender is the ghost’(이수진), ‘조각적 풍경 Sculptural Landscape’(전장연), ‘조각난 전체 A Fragmented Whole’(조민아)라는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가지고 회화, 설치 등 총 3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예술을 통해 안양시민들이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