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720]안양천 쌍개울 위에 뜬 쌍무지개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19일 오후 거세게 내린 소나기가 그친 뒤 안양천 씽개울에서 남쪽을 바라본 하늘에 쌍무지개가 떴다. 이날 쌍무지개는 서울 대부분 지역과 안양 등 경기도 일대에서 발견됐다.
무지개는 공기 중의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굴절되어 나타난다. 물방울의 크기 차이에 따라 제1차 무지개, 제2차 무지개, 과잉무지개, 반사무지개, 안개무지개, 수평무지개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특히 쌍무지개는 빗방울 안에서 빛이 두 번 굴절 및 반사되어 만들어진다. 두 번째 무지개가 색이 반대로 배열된 것이 특징이다. 

[20210715]안양시, 2050 탄소중립 실현 7개 분야 21개 실천행동 마련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15일 안양시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7개 분야 21개 실천행동을 발표했다.
7개 분야 실천행동은 이달 2일 시가 개최한 시민원탁회의에 참석한 101명 시민이 제안한 사항이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날 원탁회의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 나부터 먼저’를 주제로 정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7개 분야는 ▲에너지 ▲건물 ▲수송 ▲자원순환 ▲숲 ▲생활 ▲제도 및 교육 등이다.
구체적인 실천행동으로는 ▲전자제품 사용을 절제 ▲미니 태양광 설치와 건물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친환경 이동수단 적극이용 또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 ▲쓰레기 분리배출 박사되기 ▲1인 1녹색식물 키우기와 텃밭 가꾸기 ▲하천정화와 숲 조성 참여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1회용 포장재가 많이 나오는 배달음식을 가급적 줄이고 ▲1인 1장바구니 상시 휴대할 것 ▲자원순환과정 견학과 환경분야 교육 나부터 참여하기 ▲‘안양형 자원순환가이드’ 스스로 실천하기 등도 실천사항에 포함됐다.
시는 원탁회의 참여시민 101인이 제안한 7개 분야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간담회와 안내문 제작 배부 등을 통해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선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시민협조를 부탁했다.

[20210715]안양시 ‘범계역 청년출구’ 경기도 우수공간 공모 선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청년친화도시 안양시가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가 경기도 주관 우수 청년공간 공모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가 청년단체인 ‘안양청년소통허브’(대표 채진기)에 위탁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는 또래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취업과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범계역 광장 지하층에 자리하고 있다. 

60㎡ 공간에는 강좌와 토론이 가능한 20여석의 좌석과 원탁 및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다. 와이파이와 핸드폰 충전기,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만19∼39세 청년층이 이용 대상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춰 수용인원과 이용시간을 조정 중이다.

이곳에서는 청년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로운 청년생활’ 등 다양한 청년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청년공간 공모에서 ‘범계역 청년출구’는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및 공간 운영, 이용편의성, 지역 접근성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프로그램 운영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원받는 사업비 5000만원으로 ‘청년 토크콘서트’와 ‘문화로운 청년생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취업 준비를 위한 세미나, 청년출구 공간기획단과 청년기자단 운영을 신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꿈을 선사하는 더욱 알찬 청년소통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군포시,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절차 순항

안양지역뉴스/군포

미래 도시정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이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7 9일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관련 보고회를 열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검토 항목 등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착수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된 교통과 기반시설, 건축물 노후도 등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중점검토사항 및 추진계획 등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기초현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설치가 요구되는 기반시설 및 정비가 필요한 구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에는 도시정비에 대한 기본방향이 확립되지 않아 노후불량 건축물이 증가하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또한 다수 지역에서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수용하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LH 및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협약을 맺고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사를 수렴하고, 향후 주민공람도 실시해 정비기본계획의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비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낙후된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708]군포시, 수리산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의 명산인 수리산을 주제로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소재는 역사와 생태, 주변 문화, 맛집 등 수리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7 19일부터 8 20일이며, 10~30초 분량, 100mb 이내 용량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류와 함께 이메일(surisanlov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이어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 후 결과는 8 31일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시장상) 1팀에 상금 50만원, 우수상(시장상) 2팀에 상금 각각 25만원, 그리고 10팀에 참여상과 함께 1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서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수리산을 소재로 하는 영상 공모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시민중심의 수리산 콘텐츠를 발굴해서, 군포와 수리산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리산을 아끼고 수리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새소식 코너)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뉴미디어팀(031-390-09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08]의왕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 우호교류 협약체결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7일 온라인을 통해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하이쩌우군 레뚜자 타잉 인민위원장 등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두 도시의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상호 이해의 첫발을 내딛었고, 주요 인사들이 준비한 기념사, 축사, 교류추진 경과보고 등이 이어지며 협약식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이어 사전에 교환된 일방의 서명이 담긴 협약서를 상호 낭독한 후 의왕시장과 하이쩌우군 인민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시민들 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상호 이해증진 기여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의료,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 △협력사업 이행 경비 및 상호 간 연락창구 지정에 대한 사전 합의 △협약서 개정·보완에 대한 합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도시의 교류는 작년 10월 의왕시가 베트남 선진도시 다낭시로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교류의향서를 보내면서 시작되었다. 다낭시는 중심행정구역인 하이쩌우군과 의왕시의 교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두 차례의 서신 교환 끝에 이날 두 도시의 번영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참석자들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류를 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대면으로 만나는 그날을 기약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존 교류도시인 북미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지역 베트남까지 교류기반을 확대함으로써 국제적인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협약이었다.”고 말하며“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문화·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8]군포시 가족센터 건립 착수. 2023년 3월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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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종합적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군포시 가족센터가 2023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7월 7일 부곡동 1194번지 일대(삼성마을 2단지 아파트 인근)에서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지역구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 삼성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가족센터는 부지면적 1,441㎡, 연면적 5,35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완공한 후 기관 입주와 내부 인테리어 등을 거쳐 2023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가족센터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외국어특화 가족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가족유형에 필요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와 돌봄, 상담, 교육 등의 가족지원시설을 한 곳에 모아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가족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한대희 시장은 “가족센터를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일깨우는 놀이공간, 부모님에게는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내는 힐링공간, 시민들에게는 소통공간의 역할을 하도록 해서 누구나 편하게 누릴 수 있는 가족종합복지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또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가족센터에 들어서게 되는 외국어특화 가족도서관은, 가족형태의 변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충족되는, 시민이 주인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특히 “당초 공약사항으로 이 지역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세웠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시민들을 위해 공약을 수정하게 돼 삼성마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하지만 가족센터가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 민선7기 공약인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이 변경되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한대희 시장은 지난해 6월 주민들에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변경 원인과 대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군포시 가족센터 건립공사의 소요비용은 모두 181억원으로, 국비 50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시비 111억원으로 충당된다.

[20210704]의왕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협 25주년 참석

안양지역뉴스/의왕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전국의 95개 지자체장이 모인 협의체로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회장 도시인 서철모 화성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30개 회원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의결, 아동친화사업 우수사례 공유,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서는 참석 단체장들이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아동과의 약속을 담은 세리머니를 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시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보호활동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4]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백신접종 시민에 할인 인센티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이 7월 2일부터 백신접종 마친 시민들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업소를 방문할 경우 1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참여 회원 업소는 금정동사무소옆 좋은날 피에스타(대표 송희영), 오금동 3단지 고재영 빵집(대표 고재영), 산본 로데오거리 딘딘향 산본점(대표 이매염), 금정동 삼성아파트 상가 조상일커피(대표 조상일) 이며 인센티브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에게 모두 적용(각각 접종 후 14일 경과)되며 접종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인 쿠브(COOV)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조상일커피 조상일 대표는" 군포시에서도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도 참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고 말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들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 고 말했다.

[20210704]장마 첫날 큰 물 지나간 흔적, 쌍개울 바닥 '쑥대밭'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7.04/ #안양 #동네 #마실 #쌍개울/ 장마가 시작된 첫날 4일 새벽 큰물이 지나간 흔적.  쌍개울 광장의 바닥 돌들이 모두 뜯겨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커다란 물 웅덩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