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2003년 안양시민신문과 안양시축구협회가 공동기획으로 정리한 안양축구사다. 현재 늘푸른안양21 사무국장으로 있는 권보형 사무국장이 당시 안양시민신문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체육계의 원로들을 만나고 인터뷰하여 10회에 걸쳐 연재를 했던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 보게하는 소중한 자료다. -최병렬- [안양시민신문]60년전에도 안양은 축구도시로 명성 높았다안양시민신문·안양시축구협회 공동기획안양 사랑하는 지역 유지들의 축구사랑 남달라 축구명문 전통속 축구 최강도시 자부심 갖게 돼 안양시축구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안양시 축구역사를 정리할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기록에 남아있지 않은 안양지역 축구사에 대한 증언을 통해 안양시민신문사와 공동기획으로 안양지역 축구사를 정리하려 한다. 이에 지난 9일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