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예술가들의 조형 작품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몸짓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터를 송정지구 중앙공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예술놀이터는 총 14개의 크고 작은 삼각형 구조물로 구성된 정효경 작가의 ‘이리저리 첩첩산중’과 강장원 작가의 ‘숲 속의 미끄럼틀’ 등으로, 어린이들이 등반과 하강을 반복하고 균형을 잡으면서 작품을 탐색할 수 있다. 해당 작품들은 (재)군포문화재단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한 어린이 체험형 기획전시 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평균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설치작품을 통해 조형미를 감상하고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등, 도심 속 놀이터와는 다른 이색적인 예술 놀이터를 경험하였다고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는 설명했다. 시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