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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안양3동 땅의 역사 댕리단길 표지석에 담다

2023.09.08/ #대농단지 #댕리단길 #안양3동 #표지석/ 안양3동 대농단지에는 1932년 조선직물주식회사, 광복 직전인 1944-145년에 조선비행기주식회사, 1948-1968년 금성방직, 1968(1972)-1976년 대한농산안양공장, 1977년 택지분양과 함께 2층 양옥집 형태의 단독주택들이 들어서면서 대농단지라 불러왔으며 이후 2020년부터는 댕리단길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댕리단길이란 안양3동 대농단지에 감성 맛집, 카페들이 이어져있는 골목길을 말한다. 최초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기지 국군 재정관리단 옛 명칭인 경리단에서 따온 경리단길을 시작으로 송파구의 송리단길, 망원동 망리단길, 연남동 연리단길에 이어 안양에도 이 '~리단길' 열풍이 분 것잉데, 안양지역 사람들 사이에서 이 거리가 '대농단..

[문화영]수암천 도시 재생사업, 누구를 위한 것인가(2023.09.09)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기고 3편 연재 수암천 도시 재생사업, 누구를 위한 것인가 ① 안양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도시 연역’이 나온다. 안양시는 서기 475년(고구려 장수왕 6년) 율목군으로 속하다가 300년 후인 757년(통일 신라 경덕왕)년 곡양현이 되었다. 200년 후인 940년(고려 태조 23년) 조선 금주현 과주가 되었다. 500년 후인 1413년(조선 태종 14년) 과천현으로 되었다. (안양 부림말 남평문씨 종중자료 박물관 기증 절차중) 고증문서 그 500년 후인 1895년(조선 고종 32년) 과천군이 되었다. 그 50년 후인 1941년 10월 1일 시흥군 서이면 안양면으로 개칭되었다. 10년 후인 1949년 8월 14일 안양면에서 안양읍으로 승격했다가 1973..

[20230911]안양시민축제, ‘안양춤축제’로 이름 바꿔 20일 개막

안양시의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춤축제 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하게 됐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의 댄서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와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

[20230910]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로 철거중이다

2023.09.10/ #도시기록 #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 안양8동 상록마을이 사라지고 있다. 안양8동 성결대 가는 길 좌측 언덕에 있는 지역이 재개발하기 위해 산 위쪽 집들 부터 시작해 하나둘 철거중이다. 윗동네는 완전히 없어졌으면 아랫동네가 철거 준비중이다. 끔찍했던 큰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동네다. 2007년 크리스마스때는 이동네에 살던 혜진이와 예슬이가 납치돼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던 곳이다. 그 모든것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202230910]제인 구달 돌다리에서 만난 안양남초 어린이들

2023.09.10/ #도시 #생태 #안양 #학의천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 돌다리에서 만난 잠자리채를 든 아이들과 선생님. 어디 학교 학생들인지 물어보니 안양남초란다. 한 아이는 채집한 잠자리와 나비를 보여주면서 신이났다. 침팬지의 대모 제인 구달 박사를 아는 사람 물어보니 여학생 한명이 안다고 답한다. 제인 구달 박사가 2004년 안양을 방문했고 생태하천으로 회복한 학의천을 찾아 너희들이 서있는 돌다리에서 물고기도 방사했다고 하니 아이들도 선생님도 깜짝 놀란다.

[20230910]안양 학의천 해질 무렵 물고기들이 수면위로 솟구침

2023.09.10/ #영상 #도시기록 #생태 #학의천 #물고기/ 해질 무렵 안양천과 지천을 걷다보면 물고기들이 수면위로 솟구치는 것을 볼수 있다. 물고기 튀어 오르는 시간이 그야말로 '찰라'이고 어디에서 솟구칠지 몰라 사진으로 담기가 어렵다. 한편 네이버 지식인에 따르면 "해질녘에 하천에서 물고기가 점프하는 이유가 뭔가요?"에 대해 첫째, 먹이사냥 때문이다. 둘째, 물속의 산소가 부족한 경우다 셋째, 기생충을 떨어뜨리기 위한 행동이다 등으로 나열되어 있다. 명확한 정답은 무엇일까.